만남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232014.11.26
조회784
안녕하세요 24살입니다여친은 24살 직딩이구요
다 좋은데,여자친구가 만남이라는 자체를 좋아합니다.모르는 사람과의 만남.남자,여자를 만나려는게아니라그 상황 자체를 좋아합니다낯선사람과 이야기하고그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재밌게 노는 단지 그런것.여러 사람과 놀지못하는 자신이 슬프기까지 하답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싶어하고많은 인맥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친해질수있으면 친해지고그런 상황을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제주변 사람에게만 잘해주고많은 만남이 없습니다.만나던 사람에게 더 잘해주자라는 마음입니다.
아직 대학생이고 갇혀지내다보니여자친구의 만남을 좋아하는 성격이고 동창회나 동아리 모임에서 노는 문제로 많이 다퉜습니다..
여자친구는 지조가 있습니다,바람 필 성격도 아닙니다.1년이 되었는데 지금까지는 여자친구가 단 한번도 한 눈 판다거나혹은 술을 많이 마시며 늦게까지 논 적은 없습니다.
그냥 늦게까지 노는경우는 있어서 한번 얘기했더니 매번 늦지는 않는다고하고요즘은 술을 먹지는 않습니다..
새벽에 여자가 얼마나 위험한 세상이고어떤 흑심있는 사람이 여친에게 다가가서 해코지 할까봐여친을 믿지만 그 외의 다른 사항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솔직히 조금 걱정도 됩니다..너무 친해지지는 않을까모임이 잦아져서 어떻게 되는건 아닐까....
서로 바람나서 헤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은 되는데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연락은 해주려고 노력하고어느정도 서로 양보하며 지내기로 했는데..벌써 걱정 하는건 너무 과민 반응인가요....집착하기싫습니다....하지만 걱정이되다보면 집착이 생깁니다.....
아직 너무 많이 이르지만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부끄럽지만 결혼 얘기도 진지하게 나눕니다..저도 부족한게 많습니다.. 좀 더 노력 해야겠지요나 자신을 사랑해야 여자친구가 절 많이 사랑 한다는 것도 압니다..그래서 웬만하면 서로 간섭은 줄이려고 합니다...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까요
그치만 결혼을 하고서는 이런 모임에 얼마나 싸울까 무섭기도합니다..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려면 그대로 믿고 내버려 두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