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실수한거죠??ㅠ

민주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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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헤어진 남친에게 며칠전 제가 술이떡이되서 전화를했어여..1년반정도사겼구요..세살 연하였는데 .....
음..지금생각해보면 장거리라 게임좋아하는거(게임하다 만났음) 술마시는거랑 연락문제빼고는 속썩인적없는 착한애였어요.. ㅎ
제가 더 많이좋아해서 좀 집착이있었는데 연락안되면 제가 진상을 마니부렸고 예민하게굴고 그래서 걔가 힘들어했고...제가 연상이지만 좀 징징대는 스탈이었던거같아요 ㅜㅜ
헤어질땐 한바탕하고 제가 이별통보했고 걔가 저 타이르고 달래다가 지쳐서 그래 헤어지자 합의봤었네요..저는 후폭풍도오고 너무 힘들었고 걘 그런거없이 헤어지자 잘살아라 고맙고 미안했다 이말을 끝으로 단한통의 문자도 전화도 메신져도 없었어요 ㅜㅜ 전 새출발뜻으로 다른남자도 만나봤는데 남자들이 제 상상과는다르게 뭐 거의 비슷하드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술먹고 울면서 며칠전 걔한테 "이게 다 너 때문이다~~~~~너 같은 놈 또만났쟌아~~~~다 너때문이다~~~~나쁜노마~~~"이러고 막 울었네요.. ㅡㅡ;;;;;...
걔는 새벽에 자다가 걍 무의식적으로 전화받았는지 저인줄알았는거같은데 ...댓구도 안하고 걍 끊어버리드라구요.....ㅎㅎㅎ
불쾌했을까요? 사실 저랑헤어지고 걔는 후폭풍이런것도없고 미련없고 뒤끝없는스탈이라 전혀 힘들어하지않고 그랬다고 알고있어요....하...저 완전실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