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후군

명절 20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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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데서라도 호소좀하자 억울해서 미칠거같애

나 오늘쫌 어이가없어  그래 명절이라고친다

그래 나 후래자식이 새벽까지놀다 4시에들어와서

씻고 가는데 3시간뒤에 꺠워 아니  어떤누가

이렇게 자는데 바로일어날수있어? 그래 내가 새벽까지

논건 잘못했다고쳐 근데 근데말이지 누가 나자는데 인나라고 뺨을

살포시 때려주셔 잘자는데 뺨치면 누가 웃으면서 쳐다봐?

이게지금잘못한거야 ? 나죤나 억울해서 뛰쳐나가고 싶어  그래 ?

내가잘못한거야? 알고그런것도아니고 잠결에 그건 누구나다그래

근데 지금 1시간째 내가 계속 개 후래자식 취급당하고있어서 진짜

억울하고 그래 이거보는사람들중에 진짜 나보고 후래자식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을지 모르는데

자는데 뺨치면 웃으면서 쳐다보면 뭐 내가 개야?주인이 손길주면 좋다고 헥헥되는?

정말 우리나라 뭐가 옳은지 뭐가 아닌지 않좋은 틀에만 꽉박혀서 자기가하면 당연한거고

자식이하면 호로색기가되는 이런 안좋은 관식좀 사라지면좋겠다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고 내가 옳은걸 옳다 말못하고

아닌걸 아니라고 못하는 의사소통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어른들은 일단 자기가

말이 막히면 어린놈이 어른한테 말대꾸한다 ? 아니 학교에선 그렇게 주장하라 발표하라 몇년을 가르치면서 나 집에서 뭐 무서워서 내가하고싶은말 해본적이 얼마없어

나만그래 ? 아니면 다른 집도 그러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