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정도 된 30을 눈앞에 둔 여자입니다. 같은 문제로 몇번을 속썩이다가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남편은 사업을 하는데요. 행사와 미팅이 많다며 출장이 잦아 집에 늦게 오거나 외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하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고 오히려 밤 늦게까지 고생하는 남편을 안쓰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편의 카톡 대화 내용을 보게되었습니다. 평소에 능력있는 친구라고 칭찬을 자주했던 여자사람친구, 같이 일하게 됐다며 종종 언급했던 여자후배 ... 카톡내용만 보면 연인 혹은 썸타는 사이로 착각하겠더군요... 예쁜 00 이라고 부르고, 온갖 애교떠는 말투에 하트가 담긴 이모티콘까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되더군여. 결혼하고서도 이정돈데 그동안 얼마나 더 심했을지 치를 떨었습니다. 그래서 난리를 쳤었죠... 더창피했던건 그 여자들은 평범하게 반응하는데 혼자서 들이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자들이 먼저 들이댄거면 진짜 그쪽에 바로 연락했을겁니다. 그여자들이 나를 얼마나 불쌍하게 생각했을지 안봐도 뻔하네요. 외간여자들한테 들이대는 유부남들...젤 불쌍한건 와이프잖아요. 내가 만약 남자사람친구한테 이렇게 하면 어떨거 같냐니까 나는 그러면 절대 안된답니다. 그러면 자기는 그래도 된다는 거냐고 했더니 자기를 왜 못 믿냐고 합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 뭐 이래서 찝찝했지만 여차저차 사건이 마무리 됐었죠. 그런데 같은 일이 자꾸만 반복됩니다. 특히 어떤 여자는 자기하는일 도와준다며 호텔까지 잡아줬더군요. 지방에서 사는 친구거든요. 그리고 그날 회식이 있다며 다음날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사실은 저는 전혀모르다가 sns보고 알았죠. 회식때문에 늦어진다는데 연락은 안되고... Sns에 그여자가 남편이름 태그까지 걸어서는 덕분에 편했다며 호텔사진을 떡하니 올렸더군요. 남자가 새벽까지 안들어오고 외간여자 호텔까지 잡아줬다는데 이상한 상상을 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배신감에 치를 떨었고 정말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남편 들어오고 정신차릴즘 추궁을 했죠. 이상황은 뭐고... 난 당신을 어떻게 믿을수 있냐고... 말다툼 끝에 너무 화가나고 욱해서 이럴거면 그만 하자고 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말까지 해서는 안됐지만 말이죠... 남편은 그말에 상처받았다면서 오히려 저를 말문막히게 했습니다... 어쨌거나 서로 울고불고하면서 지쳐서 흐지부지됐고 그 이후로도 그 여자때문에 똑같은 문제가 종종 발생했었네요. 그리고 최근에 더이상 참을수 없게 된 사건. 타지역에 연달아 출장건이 있어서 외박을 며칠을 해야한다더군요. 찝찝했지만 어쨌거나 일이 있는건 알고있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바쁜와중에도 종종 연락이왔기에 크게 의심을 하지 않았죠. 그러다 우연히 피시에 로그인된 남편의 카톡 내용을 보고 말았습니다. 왠 여자들한테 자기가 출장으로 언제부터언제까지 여기에 있다고 홍보를 열심히했더라구요.... 그리고 약속을 열심히 잡았네요 카톡상으로는.. 어떤여자한테는 자기가 묵고있는 숙소 근처에 오라고 했고... 문제의 그 여자한테도 연락했더군요. 어디 행사에 아주 옆에 끼고 다니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런 상황을 보고 심한 충격을 입었습니다. 사업한다면서 굳이 여자들과 약속을 잡고. 특히 그여자... 사업에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그렇지 그사람때문에 아내랑 다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연락하고 챙겨주는 연유는 뭔가요.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결혼생활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댓글 반응을 봐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11
사업한다고 밖으로 도는 남편...그리고 여자 문제
결혼한지 1년정도 된 30을 눈앞에 둔 여자입니다.
같은 문제로 몇번을 속썩이다가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남편은 사업을 하는데요.
행사와 미팅이 많다며 출장이 잦아 집에 늦게 오거나 외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하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고 오히려 밤 늦게까지 고생하는 남편을 안쓰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편의 카톡 대화 내용을 보게되었습니다.
평소에 능력있는 친구라고 칭찬을 자주했던 여자사람친구, 같이 일하게 됐다며 종종 언급했던 여자후배 ...
카톡내용만 보면 연인 혹은 썸타는 사이로 착각하겠더군요...
예쁜 00 이라고 부르고, 온갖 애교떠는 말투에 하트가 담긴 이모티콘까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되더군여.
결혼하고서도 이정돈데 그동안 얼마나 더 심했을지 치를 떨었습니다.
그래서 난리를 쳤었죠...
더창피했던건 그 여자들은 평범하게 반응하는데 혼자서 들이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자들이 먼저 들이댄거면 진짜 그쪽에 바로 연락했을겁니다.
그여자들이 나를 얼마나 불쌍하게 생각했을지 안봐도 뻔하네요.
외간여자들한테 들이대는 유부남들...젤 불쌍한건 와이프잖아요.
내가 만약 남자사람친구한테 이렇게 하면 어떨거 같냐니까 나는 그러면 절대 안된답니다. 그러면 자기는 그래도 된다는 거냐고 했더니 자기를 왜 못 믿냐고 합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 뭐 이래서 찝찝했지만 여차저차 사건이 마무리 됐었죠.
그런데 같은 일이 자꾸만 반복됩니다.
특히 어떤 여자는 자기하는일 도와준다며 호텔까지 잡아줬더군요. 지방에서 사는 친구거든요.
그리고 그날 회식이 있다며 다음날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사실은 저는 전혀모르다가 sns보고 알았죠.
회식때문에 늦어진다는데 연락은 안되고...
Sns에 그여자가 남편이름 태그까지 걸어서는 덕분에 편했다며 호텔사진을 떡하니 올렸더군요.
남자가 새벽까지 안들어오고 외간여자 호텔까지 잡아줬다는데 이상한 상상을 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배신감에 치를 떨었고 정말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남편 들어오고 정신차릴즘 추궁을 했죠.
이상황은 뭐고... 난 당신을 어떻게 믿을수 있냐고...
말다툼 끝에 너무 화가나고 욱해서 이럴거면 그만 하자고 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말까지 해서는 안됐지만 말이죠...
남편은 그말에 상처받았다면서 오히려 저를 말문막히게 했습니다...
어쨌거나 서로 울고불고하면서 지쳐서 흐지부지됐고
그 이후로도 그 여자때문에 똑같은 문제가 종종 발생했었네요.
그리고 최근에 더이상 참을수 없게 된 사건.
타지역에 연달아 출장건이 있어서 외박을 며칠을 해야한다더군요.
찝찝했지만 어쨌거나 일이 있는건 알고있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바쁜와중에도 종종 연락이왔기에 크게 의심을 하지 않았죠.
그러다 우연히 피시에 로그인된 남편의 카톡 내용을 보고 말았습니다.
왠 여자들한테 자기가 출장으로 언제부터언제까지 여기에 있다고 홍보를 열심히했더라구요....
그리고 약속을 열심히 잡았네요 카톡상으로는..
어떤여자한테는 자기가 묵고있는 숙소 근처에 오라고 했고...
문제의 그 여자한테도 연락했더군요. 어디 행사에 아주 옆에 끼고 다니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런 상황을 보고 심한 충격을 입었습니다.
사업한다면서 굳이 여자들과 약속을 잡고.
특히 그여자... 사업에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그렇지 그사람때문에 아내랑 다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연락하고 챙겨주는 연유는 뭔가요.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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