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든 걸 감당할만큼 널 사랑하지 않았던거고
지금도 연락 없는 건 니 생각 가끔할 수도 있겠지만
다시 널 붙잡을만큼 니가 소중하지 않았던거다
넌 그 사람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있을 시간에
그 사람은 자기할 거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겠지
먼저 연락할 용기가 없어서 못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도마
니가 정말 필요하다면 없는 용기 짜내서라도 연락했을거고 자존심 굽혀서라도 미안하다했을걸?
이유가 어떻든 간에 넌 그 이유보다 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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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글 썼냐면 헤다판을 보고 있으니
다들 나 싫다고 떠난 그 사람은 아직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막 대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쩌면 제일 안쓰럽고 딱한건 나인데
이제는 그 사람에게 신경쓰지말고 자기 자신을 걱정하고 괜찮다고 위로 한 마디 정도 해주는게 어떨까
너를 왜 그렇게 막대해? 니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