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대인 여자입니다.제가 학교랑 집이 거리가 좀 있어서 맨날 버스를 타고 다녀요장염이랑 하필이면 그날이랑 겹쳐서 배가 너무아픈상황이였어요 (제가 그 통증이 좀 심합니다.)안가면 기록이 남아서 내신에 문제를 줄까봐 억지로라도 걸어서 버스를 탔어요좌석에 앉은 후 배를 잡고 잠시 아픔을 잊을려고 딴생각을 하고있는데제 옆에 어떤 할아버지가 서계셨어요비켜드리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아픈상황이여서 그날을 도저히 못일어나겠더라구요.계속신경이 쓰였는데 옆에서 톡톡 건드려서 보니 할아버지가 은근히 절 치면서 눈치를 주시더라구요아직 정거장이 많이 남아서 조금만 더 앉다일어나자 라는 생각으로 앉아있었는데주위에서도 눈치를 주고 할아버지도 주셔서 결국 일어났습니다.. 노약자를 배려하는건 알겠지만 이게 의무는 아니잖아요.... 81
버스에서 꼭 자리 비켜줘야하나요?
아직 10대인 여자입니다.
제가 학교랑 집이 거리가 좀 있어서 맨날 버스를 타고 다녀요
장염이랑 하필이면 그날이랑 겹쳐서 배가 너무아픈상황이였어요 (제가 그 통증이 좀 심합니다.)
안가면 기록이 남아서 내신에 문제를 줄까봐 억지로라도 걸어서 버스를 탔어요
좌석에 앉은 후 배를 잡고 잠시 아픔을 잊을려고 딴생각을 하고있는데
제 옆에 어떤 할아버지가 서계셨어요
비켜드리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아픈상황이여서 그날을 도저히 못일어나겠더라구요.
계속신경이 쓰였는데 옆에서 톡톡 건드려서 보니 할아버지가 은근히 절 치면서 눈치를 주시더라구요
아직 정거장이 많이 남아서 조금만 더 앉다일어나자 라는 생각으로 앉아있었는데
주위에서도 눈치를 주고 할아버지도 주셔서 결국 일어났습니다..
노약자를 배려하는건 알겠지만 이게 의무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