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 몸에 44년 전 죽은 태아가

추억팔이女2014.11.26
조회78,914

 

 80대 브라질 할머니의 몸에서 죽은 태아가 발견됐다

 태아를 발견한 병원은 “그간 부작용이 없었다는 건

 기적과 같은 일”이라면서 태아를 꺼내자고 했지만 할머니는 수술을 거부하고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할머니는 올해 84세로

브라질 북부 토칸틴스 주의 팔마스라는 곳에 살고 있다

 할머니는 7일(현지시간) 위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면서 병원에 갔다

병원은 검사를 위해 초음파검사를 하고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했다

검사결과를 살펴보던 의사는 깜짝 놀랐다

할머니의 몸에는 아기가 들어 있었다

 

할머니를 진단한 의사는 “초음파검사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엑스레이에선 죽은 태아의 얼굴, 팔, 다리, 척추와 갈비뼈 등이

 비교적 선명하게 보였다”고 말했다

 발달 상태를 볼 때 태아는 임신 20~28주 사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죽은 복중아기가 있다는 의사의 말에

 할머니는 44년 전 일을 천천히 털어놨다

할머니는 임신 중 심한 복통을 일으켰다

 당장 병원에 가야했지만 당시 할머니가 살던 곳에는 병원은커녕 보건소도 없었다

찾아갈 곳은 불법으로 의료행위를 하는 무허가 돌팔이 의원뿐이었다

 사이비 의사는 배가 아프다는 할머니에게 약을 지어줬다

약을 먹고 복통은 멈췄지만 할머니의 배는 더 이상 불러오지 않았다

할머니는 유산한 것으로 짐작했지만 태어가 복중에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한편 병원은 할머니에게 “죽은 태아를 꺼내야 한다”면서

 수술을 권하고 있지만 할머니는 칼을 대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

44년 동안 문제가 없었는데 굳이 지금 수술을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할머니를 진단한 의사는 “단층촬영 등으로 다시 정밀검사를 한 뒤

가족들과 수술 여부를 재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6

나나1오래 전

Best의사들은 그냥 냅둬도 괜찮은건데도 맨날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수술하자 그러더라 ㅅㅂ

ㅇㅇ오래 전

나나1오래 전

의사들은 그냥 냅둬도 괜찮은건데도 맨날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수술하자 그러더라 ㅅㅂ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솔직한세상오래 전

할머니의 마음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나라밥 먹는 머슴들에게 집중합시다 ---------- http://pann.nate.com/talk/324938012 ----------- JTBC "국정원 해명과 달리 17척 가운데 세월호만 국정원에 보고" 신경민 "내용과 정황 보면 국정원이 소유주처럼 행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796 ------------- ‘국정원이 실소유주?’ 국정원의 그림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6 -------------- 항해사들 “문건 사실이라면 세월호 오너는 국정원”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 항해사들도 ‘갸우뚱’ … 문건 작성 경위, 청해진해운 관계 밝혀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15 -------------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ㅡㅡㅋ오래 전

그래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수술을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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