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하나씩 적어봐요

모라기2014.11.26
조회45,519


아무리 스쳐지나가는 말도 계속 생각나고 점점 아파져요.

작은일에도 신경쓰이고 하고싶은대로 살고 싶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아 짜증날때도 있어요.

오늘 체중계에 올라갔더니 3kg... 저녁은 패스.


소소한 고민들.
혼자들기에 무거운 고민들.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나요?

같이하면 가벼워 질수도 있어요.



고민 하나씩 적고가요.









- (추가)

1.
한분한분 답변을 적어드리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100분이 넘어가셨네요. 새벽에 답장 해드릴게요:)

2.
누군가에게는 당신이 정말 소중한 존재예요.
주변을 잘 살펴봐요. 다같이 화이팅!

 

- (추가2)

 

3.이렇게 어마어마한 댓글이 달릴줄이야.. 500개 정도의 고민들이 모인것 같네요.

많이 늦더라도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댓글 430

ㅇㅇ오래 전

Best아빠가 회사 다음주까지만 다니시고 그만두셔요 사업을 하게될것 같은데 아빠가 하는 일이 모두 잘되면 좋겠어요 아빠가 저랑 동생한테 그래도 너희 밥은 안굶겨라고 하시는데 울컥해서 울뻔한적도 있네요 우리 아빠,엄마 하시는 일들이 모두 다 잘되면 좋겠어요:)

우유먹어봤니오래 전

Best다들 많이 힘들어도 많이 힘내요. 지나고나면 정말 다 별 거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V

알바인생오래 전

고2알바하는데 학교마치고 오후11시까지하는데여4시간 주5일가요 수목금토일 요번달중순부터엿나 평일도시작햇는데 40정도 버는데 이번달 엄마가 30달라네요 ㅋ 몇달전주터 20만원씩줫는데요 20만얼마벌어도 줫는데요 가난해서 알바하는데 엄만 일도안하고 진짜 힘드네요 저한테 들어가은돈이많다고 용돈도 안받고 차비만받는데요 자살하고싶어요 다른 친구부모님들이부럽고 나도 엄마가 빨래해주소 집오면 밥차려주고 아침에 깨워주는게 소원이에요..반찬도 만들어주는바람.. 매일밤 눈물흘려요 제가 핸드폰요금 20만 주는걸로내는데.. 보험금 도내야한다소 더달라니..제생활용품 사야하는데..옷이랑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평일에도 버는돈을 엄마한테 조금더줘야한다는게 화가나요 엄마아빠가 돈을안벌고 아빤 벌고싶을때만벌고 혼자살고싶어요..저같은애 또잇나요

민공오래 전

전남자친구...흔들린다던 너 그런데 연락하지말라는 너 나는지금도 혼자힘들어하고있어..언제쯤 무뎌질까 너얘기들어도 괜찮아질때가 있겠지..그게언제쯤일까?

오래 전

그냥다고민이예요 저희부모님은항상저희를먼저생각하시고저희에게뭐든지해주려고하시는데그런거보면제가커서꼭성공해서효도하고싶은데제가커서성공해서부모님한테효도할수있을지고민이네요..공부도못하고딱히잘하는것도없어서..ㅠㅠ

오래 전

중학생인데 중1때부터 기초를 잘다져놧어야 되는걸 안하고 남들공부할시간에 친구들이랑 놀러댕기고 스마트폰이나하고잇고 학교에서 하라는 숙제도 잘안해오고 시험도 될대로되라 그런심정으로 시험봣엇는데 진짜 후회스럽다..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서 공부하려니까 아는게없으니까 잘안된다 그리고 모르는게나오다보니까 하고싶은 의욕도 더줄어들고 성적은 진짜 바닥에서 기고잇고 이래서야 인문계는 갈수잇을지 걱정도되고 혹여나 실업계가게되면 또 공부안하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놀러댕기기나 할거같고..그냥 초6으로 돌아가서 진짜 열심히하고싶은데 그럴일은 없으니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할려고..ㅎ

행복한우유오래 전

아휴..다들 많이 힘들죠.. 해 줄 수 있는 말도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미안하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솔직한세상오래 전

좋은 시간 되고 계신가요? --------- http://pann.nate.com/talk/324955605

ㅇㅇ오래 전

수능을 망쳤어요 평소에1등급 나오던 국어랑 생물은 3등급 4등급이 나왔네요 상상도 못한 점수라..처음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울기만했는데 이젠 울진않아요 근데 너무 걱정되요 지방에선 나름 제일 좋다는 국립대를 목표로했는데 배치표를 보니 거기는 절대못갈것 같아요..6년동안 목표로 했는데 한번에 모든꿈이 사라져버린것 같아요..사립대를 가야할것 같은데 등록금도 비싸고 제마음도 내키지 않아서 재수를 하고싶은데 집 형편이 안좋아서 차마 부모님께 말도 못하겠네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왜 우리집은 돈이 없을까 부모님도 원망해봤지만 결국 제가 수능을 망쳤으니 다 제잘못인데 제가 너무 못된 생각을 했던 것 같네요.이제 전 어떡하죠 그래도 기죽지말라고 위로해주시는 부모님때문에 좀 괜찮아지긴했지만 매일매일 아무것도 하기싫고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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