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보며 빈 우리 아빠의 소박한 소원

발랄언니2008.09.14
조회528

안녕하세요ㅋㅋ

톡을 즐겨보는 24살 발랄한그녀 발랄언니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날 아는사람은 내가 누군지 다 눈치챌듯한,,;ㅋㅋㅋㅋㅋ

 

 

 

무튼!ㅋㅋ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집에내려왔는데

 

엄마가 몸이 찌뿌둥하다고

아빠한테 집근처 공원에 운동을 가자고 했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던중.

엄마가 보름달이 떴다며

 

빨리 소원빌자며 달을보는데

 

우리 아빠가 큰소리로 하는말이

 

 

 

 

"우리 마누라 배안나오게 해주세요"

"우리 마누라 배안나오게 해주세요"

"우리 마누라 배안나오게 해주세요"

"우리 마누라 배 안나오게 해주세요"

 

이말을 듣고 우리엄마는 공원이 떠나가라고 웃으셨다고함,ㅋㅋㅋㅋㅋ

나도 엄마한테 이말을 전해 듣고 생각할수록 웃겨서 웃었음,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엄마 몸집도 작으시고 날씬하심.ㅋㅋ

근데 애를 2명이나 낳으신지라.ㅋㅋㅋ(나포함 남동생)

날씬한몸매에도 뱃살은 좀있으심.ㅋㅋㅋㅋㅋ

 

이상 우리아빠의 이번 추석 소박한 소원이었음!ㅋㅋㅋㅋ

모두 보름달보고 소원빌고 맛난거 많이 드시는 해피 추석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