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톡을보고있는 20대 처자입니다^^ 저에겐 오빠가 둘 있는데요~ 문제의 새언니는 큰오빠 쪽..입니다 제가 25살 이고, 오빠가 34- 그리고 그 언니는 27이구요~ 제가 좀 멀리서 자취하느라 새언니를 많이 보지는 못했어요~ 결혼식때랑 명절때 빼곤 거의; 그러다가 몇개월전부터 학교 졸업하고~제가 다시 집으로 들어왔는데요 근처에 살다보니...집에 많이 들락날락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집에만 오면 꼭~ 냉장고를 열어서 뒤집니다..그것도 부모님이 없을때만요-_- 하긴..있을때 뒤지면 그것도 참 웃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이것저것 음식을 챙겨가요 김치...뭐 그냥 사소한 멸치볶음 이런거까지도 그러다가 맨날 와서 음식만 빼갖고 홀랑 가니깐 -_- 몬가 얄미워서 "언니 그거 엄마가 가져가라구 하신거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응~ 가까이 살고 하는데 음식 나눠먹고 하는거지~" (물론 저희가받은적은없습니다만-_-) 하더라구요..근데 얼마전에 엄마가 제가 젤좋아하는 버섯볶음을 하시길래 옆에서 장난조로 "엄마~ 이번엔 좀 많이해~ 맨날 XX언니가 가져가니깐 나먹을것도없고..그만좀줘!!" 했는데 엄마가..뭔소린질 모르시더군요 -_-; 그동안 저혼자 집에서 많이 퍼먹은줄만 아셨던겁니다.. 알고보니 이언니..항상 자기집 반찬통을가져와서 담아갔나보더라구요.. (어쩐지가방이크더라) 없어진 반찬통도없겠다..집에있는건 저고..뭐 엄마는 그렇게 생각했겠죠 당연히 .. 아 또..이건 참..제가 예민하게 굴었던 문제일수도있는건데요.. 새언니가..명절때나 이럴땐 저한테 아가씨~아가씨 그랬거든요? 난생처음 듣는 아가씨 소리에 전 그냥 왠지 기분이 좋고 막그랬어요~ 근데 평소엔 그냥 제이름을 막 부르더라구요 XX야~ XX야~ 뭐 여기까진 괜찮았어요, 나이차이도 많이 안나고 스스럼없이 친해지면 서로 좋은거라고 생각했죠~ 아니근데 얼마전에 제가 이어폰을 꼽고있어서 벨소리를 잘못들었던 적이있는데..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냥 순간 열어서 받았는데 "야! 너왜 집에있으면서 문안열어? 빨리 안열어?" ...전 진짜 뭐 제친군줄 알았어요 아님 뭐 이모나..그정도..? 그뒤로 가끔 뭐 자기가 흥분하면 "야! 너 밥먹으러 빨리안와??" 물론 부모님있을땐또안그래요 그래서 이게 더 얄미워요 진짜 아그래서 제가 한번 엄마한테 "엄마~ 왜 XX언닌 나보고 막 이름도 부르고 야야거리는거야? 딴집 보면 아가씨 소리해주던데" 엄마한테 언니한텐 말하지 말라고했는데 엄마가 슬쩍 얘기하셨나봐요 또 ; 저번에 또 야야거리길래 제가 좀 불편한 표정지으니깐 그걸보고 "아~ 나봐 이럼 안되지 XX아가씨라고 불러야지 그쵸 XX아.가.씨^^?" 이건뭐..-_- 진짜.. 새언니지만 한대 칠뻔했어요 완전 비아냥거리는 저 어투랑 표정.. 이밖에도 진짜 어이없는 행동들은 많아요 참.. 제 물건을 하나둘씩 맘대로 막 가져가질않나 (빌려가면 빌려간단 소리나하라구요!) 남편이랑 싸웠다고 명절에 시댁에도 안오질 않나 이언니 네일숍하는데..아니어떻게 제가몇번을 가도 한.번.을 공짜로해주질않나요.. 35이전까진 애가질 생각없다는 말을 시부모에게 막 하질않나.. 딱히 직장생활때문에- 그런것도 아니고 아직 애에 얽혀살기 싫다나요-_- 그래도 첫애만 기다리고계시는 시부모님께 말이로라도 잘했으면 욕이나 안했을거아닙니까.. 아!! 그리고 또생각난거 제가 키 168정도에 60키로가 넘는데요..등치가 꽤되죠^^; 맨날~ 저만보면 돼지라그래요-_- 친구들도 저한테 돼지라고안하는데 자기가뭔데..참나.. 그것도 첨엔 돼지돼지 애교지 계속하니깐 짱나더라구요 아니.. 자기가 날씬하면 말이나안해요 진짜 그언니 실제 몸무게는 잘모르겠는데 겉보기 체형은 저랑 똑.같.거.든.요?? 근데 키가 160도 안되요 -_- 그럼 저한테 돼지라 할 자격도 없는거아닌가요??? 진짜...돼지라고 살빼라고 할때마다 맘같아선 "너나빼 -_- 이 키도작아서 어쩌지도못할 이 구제불능돼지야" 하고싶어요 (죄송..말이넘심햇죠^^; 그래도 맘속으로만 하는건데 ㅜㅜ; 소심하게나마 화풀이...) 아!!!!!!!!!!!!!!!! 진짜..어떡해야되나요...제가 소심해서 말은못하고 진짜 얄미워 죽겠습니다 우리집올때마다 문도열어주기싫고 가라고하고싶어요 -_- 요즘은 야야안하고 맨날 아.가.씨.? 몬가 억양을 섞어서 말하는게 한대치고싶어요..ㅜㅜ 이거 쓰면쓸수록 뭔가 격분+흥분이 되네요.. 말이 좀 거칠어진거 이해해주세요후.. 정말 궁금해서그런데요.. 톡커분들 새언니들은 어떤가요?? 원래 다 저런건가요? 제가 민감한건가요??
좀 개념이 없는듯한 새언니 참..
안녕하세요~ 열심히 톡을보고있는 20대 처자입니다^^
저에겐 오빠가 둘 있는데요~ 문제의 새언니는 큰오빠 쪽..입니다
제가 25살 이고, 오빠가 34- 그리고 그 언니는 27이구요~
제가 좀 멀리서 자취하느라 새언니를 많이 보지는 못했어요~
결혼식때랑 명절때 빼곤 거의;
그러다가 몇개월전부터 학교 졸업하고~제가 다시 집으로 들어왔는데요
근처에 살다보니...집에 많이 들락날락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집에만 오면 꼭~ 냉장고를 열어서 뒤집니다..그것도 부모님이 없을때만요-_-
하긴..있을때 뒤지면 그것도 참 웃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이것저것 음식을 챙겨가요 김치...뭐 그냥 사소한 멸치볶음 이런거까지도
그러다가 맨날 와서 음식만 빼갖고 홀랑 가니깐 -_- 몬가 얄미워서
"언니 그거 엄마가 가져가라구 하신거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응~ 가까이 살고 하는데 음식 나눠먹고 하는거지~" (물론 저희가받은적은없습니다만-_-)
하더라구요..근데 얼마전에 엄마가 제가 젤좋아하는 버섯볶음을 하시길래 옆에서 장난조로
"엄마~ 이번엔 좀 많이해~ 맨날 XX언니가 가져가니깐 나먹을것도없고..그만좀줘!!"
했는데 엄마가..뭔소린질 모르시더군요 -_-;
그동안 저혼자 집에서 많이 퍼먹은줄만 아셨던겁니다..
알고보니 이언니..항상 자기집 반찬통을가져와서 담아갔나보더라구요.. (어쩐지가방이크더라)
없어진 반찬통도없겠다..집에있는건 저고..뭐 엄마는 그렇게 생각했겠죠 당연히 ..
아 또..이건 참..제가 예민하게 굴었던 문제일수도있는건데요..
새언니가..명절때나 이럴땐 저한테 아가씨~아가씨 그랬거든요?
난생처음 듣는 아가씨 소리에 전 그냥 왠지 기분이 좋고 막그랬어요~
근데 평소엔 그냥 제이름을 막 부르더라구요 XX야~ XX야~ 뭐 여기까진 괜찮았어요,
나이차이도 많이 안나고 스스럼없이 친해지면 서로 좋은거라고 생각했죠~
아니근데 얼마전에 제가 이어폰을 꼽고있어서 벨소리를 잘못들었던 적이있는데..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냥 순간 열어서 받았는데
"야! 너왜 집에있으면서 문안열어? 빨리 안열어?"
...전 진짜 뭐 제친군줄 알았어요 아님 뭐 이모나..그정도..?
그뒤로 가끔 뭐 자기가 흥분하면
"야! 너 밥먹으러 빨리안와??"
물론 부모님있을땐또안그래요 그래서 이게 더 얄미워요 진짜 아그래서 제가 한번 엄마한테
"엄마~ 왜 XX언닌 나보고 막 이름도 부르고 야야거리는거야? 딴집 보면 아가씨 소리해주던데"
엄마한테 언니한텐 말하지 말라고했는데 엄마가 슬쩍 얘기하셨나봐요 또 ;
저번에 또 야야거리길래 제가 좀 불편한 표정지으니깐 그걸보고
"아~ 나봐 이럼 안되지 XX아가씨라고 불러야지 그쵸 XX아.가.씨^^?"
이건뭐..-_- 진짜.. 새언니지만 한대 칠뻔했어요 완전 비아냥거리는 저 어투랑 표정..
이밖에도 진짜 어이없는 행동들은 많아요 참..
제 물건을 하나둘씩 맘대로 막 가져가질않나 (빌려가면 빌려간단 소리나하라구요!)
남편이랑 싸웠다고 명절에 시댁에도 안오질 않나
이언니 네일숍하는데..아니어떻게 제가몇번을 가도 한.번.을 공짜로해주질않나요..
35이전까진 애가질 생각없다는 말을 시부모에게 막 하질않나..
딱히 직장생활때문에- 그런것도 아니고 아직 애에 얽혀살기 싫다나요-_-
그래도 첫애만 기다리고계시는 시부모님께 말이로라도 잘했으면 욕이나 안했을거아닙니까..
아!! 그리고 또생각난거 제가 키 168정도에 60키로가 넘는데요..등치가 꽤되죠^^;
맨날~ 저만보면 돼지라그래요-_- 친구들도 저한테 돼지라고안하는데 자기가뭔데..참나..
그것도 첨엔 돼지돼지 애교지 계속하니깐 짱나더라구요 아니..
자기가 날씬하면 말이나안해요 진짜 그언니 실제 몸무게는 잘모르겠는데
겉보기 체형은 저랑 똑.같.거.든.요?? 근데 키가 160도 안되요 -_-
그럼 저한테 돼지라 할 자격도 없는거아닌가요??? 진짜...돼지라고 살빼라고 할때마다
맘같아선 "너나빼 -_- 이 키도작아서 어쩌지도못할 이 구제불능돼지야" 하고싶어요
(죄송..말이넘심햇죠^^; 그래도 맘속으로만 하는건데 ㅜㅜ; 소심하게나마 화풀이...)
아!!!!!!!!!!!!!!!! 진짜..어떡해야되나요...제가 소심해서 말은못하고
진짜 얄미워 죽겠습니다 우리집올때마다 문도열어주기싫고 가라고하고싶어요 -_-
요즘은 야야안하고 맨날 아.가.씨.? 몬가 억양을 섞어서 말하는게 한대치고싶어요..ㅜㅜ
이거 쓰면쓸수록 뭔가 격분+흥분이 되네요.. 말이 좀 거칠어진거 이해해주세요후..
정말 궁금해서그런데요..
톡커분들 새언니들은 어떤가요?? 원래 다 저런건가요? 제가 민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