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서 부터 글을 적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너무 너무 힘들어서, 속깊은 얘기까지 말하기도 너무 힘들어서..판에서 조언들을 많이 해주시길래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저와 제 여자친구는 4살 차이였습니다.같은학교에, 같은학과, 같은 임원진까지.. 떨어질레야 떨어질수가 없었습니다. 약간 조금 다른케이스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여자가 저한테 먼저 고백을 했습니다.공표하거나 공개적으로 얘기를 한건 제가 했었구요.. 학교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학교를 늦게 들어간터라, 선후배로 만났었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고, 누구나 부러워할만큼 친하게 편하게 행복하게 잘지냈습니다100일이 조금 넘었나요.. 한번 크게 싸운적이 있었습니다.그때는 막, 여자친구도 집에가려고 하고, 붙잡기도 하고, 그러면서 또 싸우고 풀고..최근에 이런 행동들이 계속 반복 되었었어요. 쉽게말하면 사소한걸로 갑자기 막 싸웠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여자친구와 임원진들하고 같이 술을 마시다가 그만 폰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잘지냈어요. 어떻게든 연락할수있는 방법 찾아서 연락하고, 서로 좋아죽고..매일매일 하트붙이고.. 사랑한다고하고.. 그런데도 싸우기는 했어요,싸우는빈도가 잦아진거죠..그렇게 풀고 싸우고 풀고를 반복하다가.. 몇일 전인가요..제가 오후수업이라 늦게 일어났는데, 그때도 싸우게 된겁니다..아주아주 사소한걸루요.. 그때도 여자친구가 폰이 없어서 SNS로 했었어요, 폰이 없어진지 18일이 지났죠..원래는 서로 폰이 있을때는, 카톡을 한번씩 서로 확인하고도 했는데,폰이 없어진 이후로, 서로 카톡검사는 물론 안했고, 여자친구가 누구랑 카톡하는지도모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건 크게 중요한건 아니예요. 그래서 정말, 정말 잘지냈어요 그래도, 맨날 애정표현하고, 좋다고하고...100 130 150일이 지나도 잘 지냈고.. 그런데.. 일어나자마자 싸운 당일에 학교를 갔었습니다.과실에서 봤는데, 저도 열받아있는상태라 눈도 안보고 그랬었죠..아마.. 거기서부터 자존심을 제가 건드렸었나봐요.. 그러고, 강의실가기전에 잠깐 불러내서 얘기좀 하자고 했었죠..이런저런 얘기를 잘하다가.. 갑자기"나 이렇게 싸우는거 싫어, 오빠 만나고 좋을 줄 알았는데, 더 싸우기만 하는거 같아차라리 그냥 안싸우고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 안만날래.." 이때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나는 헤어지기 싫다고, 어제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하고 잤는데,사소하게 싸운게 이렇게 갑자기.. 생각할 시간도 없이 헤어지냐고" 헤어질때 예의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여자친구는 그랬었죠.."무슨 예의, 그럼 어떻게 해야 예의차려서 헤어지자고 해?""그리고, 다시 돌아간다해도, 우리 또 싸우게되면 난 똑같이 이렇게 생각할거 같다고"라고하는데.... 휴.. 저는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30-1시간을 붙잡았나요.. 그땐 여자친구도 정말 화가 많이 났어서다시 돌리기 힘들었었죠.. 저도 일단 "일단 알겠어..근데 난 잘 모르겠다 편하게 지낼지는.."그러고 마무리도 없이 헤어졌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같은과에 같은임원진까지 소속되서 얼굴을 볼 수 밖에 없었는데오히려 그때는 제가 쳐다도안봤었어요. 사소한 싸움으로 이렇게 갑자기 정리할 수 있는지.. 저도 많은 연애를 해봤지만이런경험을 처음이었기도 했기때문에,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죠. 임원진을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그리고, 임원진을 나가는 당일에, 여자친구에게 잠깐 할말이 있다고 얘기좀 하자고 했고, 내가 왜 너를 썡깠었는지, 미안하고, 힘들다, 난 그래도 또 너 잡는다고..돌아올 생각 없냐고 했더니.. 5초정도 고민하다가도,, 말없이 끄덕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얘기하더라구요. "난 오빠 좋아, 좋은 사람이야, 싸우는게 싫어서 헤어지는거지, 오빠가 싫어서 헤어지는건 아니야.." "나 완전 이기적이지..? 미안.." 그래서.. 임원진정리하면서 여자친구의 일도 정리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저는 지금까지도 집에서 혼자 병나발을 물며 소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얘기했더니, 잘 헤어졌다고, 난 별로였다고, 편을 들어주는데..고맙지만 저는 계속 생각이 나서 마음이 시리고 아팠습니다. 그리고 어젠 임원진 회식이 있었는데, 저는 나갔기 때문에 참여 못했었죠,여자친구는 임원진 부대표입니다, 그래서 술자리도 자주 참여하고 술도 좋아하죠.. 모르겠어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술을 다 먹고 애들이 차가 끊겨서대표남자,부대표여자,임원여자,임원남자 등 한 5명이서남자집에서 잤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헤어지자마자 어떻게 남의남자집에서술취했다고 바로 잘 수 있는지.. 정말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물론, 알겠지만, 혹여나 임원진안에서 사귀게되면 남자나여자나 좋은이미지를구하고 그러지는 못하겠죠, 저도 아는데.. 술을 좋아하고 술때문에 일이 많았던 여자라 걱정이 되는거였죠.. 그리고..임원진도 나가고, 결국 저는 전과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꿈때문에 전과를 하는것도 있지만, 여자친구 문제도 30프로 정도 차지합니다..과연 저는 전과를 하는게 옳은걸까요? 꿈때문이라면 전과를 하는게 맞고,여자친구때문이라면 안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이렇게 하면 잊을수있을줄 알았습니다.저는 지금, 잊지도 못하고 계속 밤낮혼자 술병들면서 이렇게 병신같이 컴퓨터앞에서 판에 조언이나 구하고자이러고 있습니다.그리고, 결국 한번더 붙잡겠다고, 메세지도 보냈지만,읽고는 답장은 없더라구요.. 메세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난 아직도 싸운거때문에 헤어진게 믿겨지지 않는다,이해하기 싫어서 더 마음이 아파..다시돌아오라고 하면 한번은 생각할까..?이렇게 헤어지는게 어딨어 바보야.. 안좋은날보다 좋은날이 더 많았는데왜 그건 생각안해주는데.. 우리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나 이렇게 끝내기 싫어.." 구질구질할수도 있지만, 저는 최대한 다시 잘해보려고 자주는 안보냅니다.하루에 1통..2통..정도.. 헤어진지는 이제 일주일다되가는데, 더 시간이 지나기전에 노력이라도 해볼려고 합니다.내일 얘기좀 하자고 하면서, 한번더 붙잡을 생각인데..똑같겠죠..? 다를수도 있겠지라는 희망으로 하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바보같은 짓을 하는걸까요?저도 지금 어떻게 해쳐나가야 될지 잘모르겠습니다.그래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고.. 아프고.. 죽을거 같은데..혼자 술먹으면서 아파할빠에.. 할때까지 해보고 후회없이끝내든 돌아가든 하고 싶어요.. 저는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요..? 1
이별.. 그리고 그 후,,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어디서 부터 글을 적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너무 힘들어서, 속깊은 얘기까지 말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판에서 조언들을 많이 해주시길래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저와 제 여자친구는 4살 차이였습니다.
같은학교에, 같은학과, 같은 임원진까지.. 떨어질레야 떨어질수가 없었습니다.
약간 조금 다른케이스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여자가 저한테 먼저 고백을 했습니다.
공표하거나 공개적으로 얘기를 한건 제가 했었구요..
학교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학교를 늦게 들어간터라, 선후배로 만났었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고, 누구나 부러워할만큼 친하게 편하게 행복하게 잘지냈습니다
100일이 조금 넘었나요.. 한번 크게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막, 여자친구도 집에가려고 하고, 붙잡기도 하고, 그러면서 또 싸우고 풀고..
최근에 이런 행동들이 계속 반복 되었었어요. 쉽게말하면 사소한걸로 갑자기 막 싸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친구와 임원진들하고 같이 술을 마시다가 그만 폰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잘지냈어요. 어떻게든 연락할수있는 방법 찾아서 연락하고, 서로 좋아죽고..
매일매일 하트붙이고.. 사랑한다고하고.. 그런데도 싸우기는 했어요,
싸우는빈도가 잦아진거죠..
그렇게 풀고 싸우고 풀고를 반복하다가.. 몇일 전인가요..
제가 오후수업이라 늦게 일어났는데, 그때도 싸우게 된겁니다..
아주아주 사소한걸루요..
그때도 여자친구가 폰이 없어서 SNS로 했었어요, 폰이 없어진지 18일이 지났죠..
원래는 서로 폰이 있을때는, 카톡을 한번씩 서로 확인하고도 했는데,
폰이 없어진 이후로, 서로 카톡검사는 물론 안했고, 여자친구가 누구랑 카톡하는지도
모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건 크게 중요한건 아니예요.
그래서 정말, 정말 잘지냈어요 그래도, 맨날 애정표현하고, 좋다고하고...
100 130 150일이 지나도 잘 지냈고..
그런데.. 일어나자마자 싸운 당일에 학교를 갔었습니다.
과실에서 봤는데, 저도 열받아있는상태라 눈도 안보고 그랬었죠..
아마.. 거기서부터 자존심을 제가 건드렸었나봐요..
그러고, 강의실가기전에 잠깐 불러내서 얘기좀 하자고 했었죠..
이런저런 얘기를 잘하다가.. 갑자기
"나 이렇게 싸우는거 싫어, 오빠 만나고 좋을 줄 알았는데, 더 싸우기만 하는거 같아
차라리 그냥 안싸우고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 안만날래.."
이때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나는 헤어지기 싫다고, 어제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하고 잤는데,
사소하게 싸운게 이렇게 갑자기.. 생각할 시간도 없이 헤어지냐고"
헤어질때 예의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랬었죠.."무슨 예의, 그럼 어떻게 해야 예의차려서 헤어지자고 해?"
"그리고, 다시 돌아간다해도, 우리 또 싸우게되면 난 똑같이 이렇게 생각할거 같다고"
라고하는데.... 휴.. 저는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30-1시간을 붙잡았나요.. 그땐 여자친구도 정말 화가 많이 났어서
다시 돌리기 힘들었었죠.. 저도 일단 "일단 알겠어..근데 난 잘 모르겠다 편하게 지낼지는.."
그러고 마무리도 없이 헤어졌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같은과에 같은임원진까지 소속되서 얼굴을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그때는 제가 쳐다도안봤었어요.
사소한 싸움으로 이렇게 갑자기 정리할 수 있는지.. 저도 많은 연애를 해봤지만
이런경험을 처음이었기도 했기때문에,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죠. 임원진을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임원진을 나가는 당일에, 여자친구에게 잠깐 할말이 있다고 얘기좀 하자고 했고,
내가 왜 너를 썡깠었는지, 미안하고, 힘들다, 난 그래도 또 너 잡는다고..
돌아올 생각 없냐고 했더니.. 5초정도 고민하다가도,, 말없이 끄덕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얘기하더라구요. "난 오빠 좋아, 좋은 사람이야, 싸우는게 싫어서 헤어지는거지, 오빠가 싫어서 헤어지는건 아니야.." "나 완전 이기적이지..? 미안.."
그래서.. 임원진정리하면서 여자친구의 일도 정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도 집에서 혼자 병나발을 물며 소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얘기했더니, 잘 헤어졌다고, 난 별로였다고, 편을 들어주는데..
고맙지만 저는 계속 생각이 나서 마음이 시리고 아팠습니다.
그리고 어젠 임원진 회식이 있었는데, 저는 나갔기 때문에 참여 못했었죠,
여자친구는 임원진 부대표입니다, 그래서 술자리도 자주 참여하고 술도 좋아하죠..
모르겠어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술을 다 먹고 애들이 차가 끊겨서
대표남자,부대표여자,임원여자,임원남자 등 한 5명이서
남자집에서 잤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헤어지자마자 어떻게 남의남자집에서
술취했다고 바로 잘 수 있는지.. 정말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물론, 알겠지만, 혹여나 임원진안에서 사귀게되면 남자나여자나 좋은이미지를
구하고 그러지는 못하겠죠, 저도 아는데..
술을 좋아하고 술때문에 일이 많았던 여자라 걱정이 되는거였죠..
그리고..
임원진도 나가고, 결국 저는 전과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꿈때문에 전과를 하는것도 있지만, 여자친구 문제도 30프로 정도 차지합니다..
과연 저는 전과를 하는게 옳은걸까요? 꿈때문이라면 전과를 하는게 맞고,
여자친구때문이라면 안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이렇게 하면 잊을수있을줄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 잊지도 못하고 계속 밤낮혼자 술병들면서 이렇게
병신같이 컴퓨터앞에서 판에 조언이나 구하고자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번더 붙잡겠다고, 메세지도 보냈지만,
읽고는 답장은 없더라구요..
메세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난 아직도 싸운거때문에 헤어진게 믿겨지지 않는다,
이해하기 싫어서 더 마음이 아파..
다시돌아오라고 하면 한번은 생각할까..?
이렇게 헤어지는게 어딨어 바보야.. 안좋은날보다 좋은날이 더 많았는데
왜 그건 생각안해주는데.. 우리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나 이렇게 끝내기 싫어.."
구질구질할수도 있지만, 저는 최대한 다시 잘해보려고 자주는 안보냅니다.
하루에 1통..2통..정도.. 헤어진지는 이제 일주일다되가는데,
더 시간이 지나기전에 노력이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내일 얘기좀 하자고 하면서, 한번더 붙잡을 생각인데..
똑같겠죠..? 다를수도 있겠지라는 희망으로 하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바보같은 짓을 하는걸까요?
저도 지금 어떻게 해쳐나가야 될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고.. 아프고.. 죽을거 같은데..
혼자 술먹으면서 아파할빠에.. 할때까지 해보고 후회없이
끝내든 돌아가든 하고 싶어요..
저는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