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추가)급여 120으로 생활하기...

24점9세2014.11.27
조회347,329

두번째추가글올립니다..
저랑 닉네임똑같이해서 댓글 다는 사람들 몇몇있는데
저는 첫댓글인가?에 댓댓글 하나단거말고는
댓글단한개도 쓰지않았습니다.
실명제라면 이런글 쓰지도않았겠지만,
왜실명제가필요한지 이번계기로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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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우와 신기하네요 이렇게 댓글이 많이달린거보니.
넘상세하게 쓴것같아(전공, 직장)누가 알아볼까봐
전공이랑 직장은 ㅇㅇ으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통해 많이 깨달았습니다.
집에서 차까지 사줬는데 부모님 용돈 5만원 안주냐는 댓글을 보구 아차!싶었습니다..

안그래두 내년1월부터 집에 생활비 20씩드리려했는데
당장 12월부터 드려야겠네요.

이번달에 적금 만기되는데 적금도 줄여야겠어요!
폰할부금도 다갚고 그러라는데 네!
12월중에 다해결해야겠습니다.


보험은 전부다해서그런거구
제가 예전에 사고를당해서 병원비가 천만원이상나온적이있는데...
그때 상해보험이 크게 도움이된적이있어서..
음 보험의존증이랄까ㅜ?
그런게생기니 보험을 쉽사리 포기하지는못하겠네요...

아참 그리구 친구없냐그러는데...
진짜 친구없어요
농촌지역에 살다보니 중고딩때 친구들 다 대도시로 나가서 제가 서울갈때나 명절
이럴때만보는데 그땐 다같이돈모아서 방잡아 신나게놀구,
친구들중에 차있는사람이저밖에없어서 같이차타구 여행도가고해요ㅎ
적금넣기전에 입출금통장에 늘 100만원이상 유지시키며 경조사비 내구...(현남친만나기전에 주말에 알바를해서 가능했던일..지금은입출금통장잔고 50은 맞춰나가고있습니다ㅜ)
뭐 그런식으로하다보니 이렇게저렇게 살아졌어요!ㅎ

이젠 적금좀줄이고 여유있게살아야겠네요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되었습니다

아참! 그리구 돈을쌓는것보다 복리후생좋은직장에들어가는게 노후준비라고하신분.
정말감사합니다.
이직준비 결심을하게되었습니다!!!!^^

참...이건 걍 쓰는건데
적금을 쎄게넣기시작한건 40살이되기전에 집을사고싶어서 쎄게넣기시작한거였어요....ㅠ
촌동네라 1.5억이면 괜찮은집살수있거든요ㅋ
물론 현재시세지만^^;
집을 못사면 시집갈때 혼수라도 빵빵하게 하고픈 맘이커서...;;

여튼 감사합니다~~~
즐건하루되셔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반오십을 바라보는 24.9세 직장인입니다.
ㅇㅇ과 전문대를 졸업해서
22.1세에 바로 취업과 동시에 편입하여 야간에 학교다니며
24.1세까지 직장 다니며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그땐 학교나가지않는날엔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랑 술먹고,
주말엔 여기저기 여행다니느라 월급 150,165받으면서도 모은돈 하나없이 2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집(본가)근처에 취업하여 다니고있는데.
(전에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심했으며, 출퇴근시간이 왕복 60분이었습니다)
급여가 참 적습니다...
통장 꽂히는돈이 120아주조금 넘습니다.

급여 1,200,000

적금1-300,000
적금2-200,000
적금3-100,000
적금4-100,000
총적금-700,000
(혹시나 중간에 일생겨서 적금깨게되는일이 있다하더라두 작은것부터 깨려구 나눠서 넣습니다)
폰요금-120,000
(35요금에 안심옵션 5,000원짜리 넣고 있지만 기계값때매 많이 나가네요..ㅠㅠ)
헬스-50,000
(다이어트 목적도 있지만, 운동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총보험료-300,000
(운전자보험이랑 암보험-친척이 암으로 돌아가신뒤 넣게되었습니다-등 다해서 딱 30만원입니다.)

벌써 이게 고정지출액인데.
(적금도 지출액으로 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쓸수없는 돈이기에 지출액으로 넣겠습니다.)

1,170,000원이에요
그면 30,000원이 남는데
저는 농촌소도시에 터를잡고 살고있어서 차가없으면 직장생활이어려워서 아버지께서 제가 대학졸업하고 첫직장 잡으면서 사주신 경차 모닝(바이퓨어ㅡLPG,휘발유겸용)을 타고다닐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스값도 나가고, 연말엔 자동차보험 거의 90만원가까이되는돈도 나가고...

이래서 돈은 언제모을까요 에휴

예전엔 주말에 알바라도했지만 지금은 장거리남친이생겨서 주말에라도 보려고 알바도 못하구있어요...

사실 적금 50,000원짜리 하나 더넣고있었는데 넘빠듯해서 그거깨가꼬 제가 남친네지역으로 가서(왕복네시간거리. 남친이차없음) 놀구해요...
저는 가스값이랑 톨비드니깐 가면 다른돈은 전혀안쓰구요...
에효

여튼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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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세번째추가ㅡㅡㅡㅡㅡㅡ
진짜무시하고싶은데
닉네임똑같이해서 저인척 글쓰지마세요.
저 제남친이랑 결혼을할지안할지모르겠지만.
제남친돈도 저랑 똑같이 소중하고 힘들게 번돈인거 알기에
자취하는 남친집에 우리집 반찬싸들고가서 같이 먹기두하고,
제가 재료사서 만들어주기도하고
합니다.
이번크리스마스때 선물주려벌써사놓은 목도리와 향수도사놨구요.


제발 제닉네임이랑 똑같이해서 저인척 댓글쓰지마세요...
도움되는 댓글이 몇몇개있어 글지우기아까워 안지우고있는데...
지우고싶은생각이절로드네요ㅜ

댓글 243

ㅡㅡ오래 전

Best주위에 글쓴이같은 사람 있어서 아는데 맨날 돈없다돈없다 징징대고 만나서는 돈한푼안쓰더니 알고보니 뒤로는 지 실속은 다 챙기고있었음 나보다 더 현금부자 알부자ㅡㅡ........ 저기요ㅡㅡ 적금도좋은데 남친만날때나 대인관계 유지비용에 신경좀쓰세요 맨날 얻어먹고만 다닙니까?ㅡㅡ

근데오래 전

Best이래서 돈은 언제모을까요 에휴.. 라니..적금드는게 돈 모으는거잖수

4444오래 전

추·반돈꼴랑 120벌면서 적금넣는꼬라지봐라 혐오스럽다...

ㅎㅎ오래 전

적금 금리 낮은거 넣고 있으면 재형저축 몇개 들어놔여 3년만 넣어도되는데 올해 끝나니까 빨리 알아바여

오읭오래 전

존.나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커플이랑 나까지포험 여자둘 모임. 지네 커플이 뭐먹자먹자 하길래 지들이 내는줄앎. 안냄ㅋㅋㅋ존.나웃긴게 끝까지 남자도 지갑안꺼내고 여자도안꺼내고 니가내라 니가내라 이ㅈㄹㅋㅋㅋ열받아서 내 친구가내려는거 내지못하게하는데...하는말이 쟤네원래저래.... 뭐 밥값 2만원?3마넌.. 결국내친구가 내고 2차는 커피숍 내가냄. 4명치 .. 3차는 지들이낸다하드만 지둘끼리 갑자기싸우더니 남자가 자릴비우고.. 그럼 셋이놀자 니 남친없음 어때? 이러니깐 이기분으로어케놀아 나중에놀자 이러고가버림...ㅋㅋㅋㅋ그러면서하는말이 지는몇천모앗다는둥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유명함 돈안쓰고얻어먹고 그러면서 지들끼리는 비싼거 주고받고 sns 올려서 자랑하고ㅋㅋㅋ ㅋ진짜 그지같이살지말자 진짜 적금하든말든 혼자살어그럼 ㅅㅍ 남등쳐먹으며살지말고 곱등이같은 ㅅㅍ 욕안하는데 욕나온다

you오래 전

보험 왜케비쌈!! 암보험 삼마넌이믄 엄치겡 드는구만

27오래 전

돈은 언제 모으나요.. 하셨는데, 지금 돈 모으고 있으시잖아요. 그리구 핸드폰비 12만원은 대체 뭘 어떻게사면 35요금제에 12만원이나오는지.. 이해안가네요. 생활비 3만원남으면서 헬스장은.. 아닌거같네요

27오래 전

저기요 옷같은건 안사고 버틴다해도 화장품이나 생필품(생리대)같은건 어떻게하세요? 주유비랑 식비도요. 부모님께서 다 도와주시는건가요?

작은꽃오래 전

120벌어서 적금 70 잘하고있어요 근데 나이 어린거 같은데 보험료가 쓸데없이 많아요 운전자보험 얼마안할테고 보험을 좀 조정해요 그리고 남친만 돈쓰는게 그렇네요 정 돈모으고 싶으면 연애그만해요

170오래 전

사칭 댓글 쓰는 새끼들은 할 짓 드럽게 없나? 진심 싸이코패스 같아ㅋ

이현주오래 전

대단하십니다.나도 비슷하게받는데 적금 엄두도못내는데요...근데 옷이랑,화장품같은건 안사시나봐요?

ㅎㅎ오래 전

돈 모으는것도 좋은데 나 돈모으자고 남한테 피해나 안줬으면 좋겠다 다른사람한테 얻어먹기나 하고 말야 에라이 퉷

오래 전

급여도 적은데 뭔 적금을 저리많이 들어놬ㅋ 실속챙길대로 지가 다챙겨놓고 돈없다고 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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