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오페라 극장 인질사건,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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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Nord ost 극장 인질사건

2002년 10월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오페라 극장에서 발생한 인질극 사건이다.

체첸 독립을 주장하는 테러리스트 42명이 극장에 난입하여, 공연을 관람하던 시민 850명을

볼모로 잡았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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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23일

42명의 중무장한 체첸 반군이 모스크바의 Nord ost 극장에 침입하여 850여명의 인질들을

붙잡았다. 그들은 ak소총과 수류탄, 플라스틱 폭탄으로 중무장하고 있었고 극장 2군데에 거대한 폭발물을 설치했다. 체첸 테러리스트들의 요구는 러시아 정부가 체첸에 주둔중인

러시아 군대를 철회하는 것이였고 기한은 1주일, 그동안 철수 안하면 인질죽이고,

또한 자신들중 한명이 죽을시 인질 10명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다.

-----사진(러시아군 저격수)-----

러시아 국가 보안국(FSB) 요원인 젊은 여성이 Olga Romanova (26)가 극장 안으로 침투할

수 있었지만 테러범이 앞에 있었고 그녀는 인질들에게 도망가라고 소리치고 몇초뒤 총알에

관통당해 사망했다. 이날 테러범들이 여자와 아이, 무슬림들을 포함한 인질 150여명을

석방한다.

-----사진----- X3 (알파부대 스페츠나츠)

2002년 10월 24일

러시아당국은 테러범들에게 인질들을 안전히 석방하면 무사히 이 나라를 떠나게 해준다고

제안했지만 거부한다.

러시아 NTV 채널에서 반군의 리더와 인터뷰..

리더 왈 "우리는 이곳까지 2000km를 지나 왔다, 우리는 더이상 잃을게 없다. 원하는것은

자유와 낙원이다. 모스크바까지 오는 자유를 우리는 이미 얻었으므로 이제 낙원을 원한다.

39명의 인질이 추가로 석방됨, 인질들을 통해 체첸의 군대를 철수 안하면 인질들 죽이겠다"

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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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범들은 인질 살해 시한인 26일 오전 6시에서 20분 정도 지나자 인질 2명을 살해했으며

이것이 곧 러시아 특수부대의 작전개시 신호가 됐다

-----사진----- X4

2002년 10월 26일

러시아 FSB소속 특수부대 스페츠나츠의 빔펠과 알파부대를 투입

(빔펠부대는 아프간침공 당시 대통령궁을 침투하여 아프간 대통령외 100여명을 사살)

새벽 5시경 극장 벽쪽에 폭파장치를 사용, 구멍을 뚫은뒤 환기시스템을 통해

엄청난 양의 수면가스(독가스)를 살포한뒤 진입하여 테러범 전원을 사살하지만

몇일간 계속된 구금으로 피로해진 인질또한 130여명이 수면가스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