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다시는 느끼지 못 할 순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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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학교다닐땐 진짜 뭐가 그렇게 재미있고 즐거웠는지..... 친구들이랑 하교후에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진짜 막 웃고 수다떨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너네 나니때는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음이 나와서 좋겠다 하셨는데.. 이제 그말이 뭔지 알거 같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ㅠㅠ
Best돌아갈수 없는 시절... 그립다
와진짜 공감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남은 학교생활 성인되서 후회안하게 잘보내야겟당ㅋㅋ
정말 대공감.. 난 토요일 그 햇살이 문득 생각나고 커텐 날리는 느낌이 생각나고..갑자기 울컥하네..전교생이 야자를 꼭해야했던 그때..그 밤공기마저 그립네..
다시는 수학여행 갔다가 차가운 시체로 돌아오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나라밥 먹는 머슴들에게 집중합시다 ----------- http://pann.nate.com/talk/324955605 ----------- JTBC "국정원 해명과 달리 17척 가운데 세월호만 국정원에 보고" 신경민 "내용과 정황 보면 국정원이 소유주처럼 행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796 ------------- ‘국정원이 실소유주?’ 국정원의 그림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6 -------------- 항해사들 “문건 사실이라면 세월호 오너는 국정원”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 항해사들도 ‘갸우뚱’ … 문건 작성 경위, 청해진해운 관계 밝혀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15 ------------- /
벌써 십년도 훌쩍 넘은 얘기지만 고3 때 매달 모의고사 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있는 달은 2번씩 시험을 봐야했는데 누런 갱지(시험지) 바스락거리면서 등뒤로 넘기다가 토나올뻔. 난 아직도 갱지만 보면 현기증난다... 여기 유럽 애들보면 맨날 자전거 쌩쌩 타면서 운동하러 다니고, 베낭 매고 방학때 마다 여행다니지 나처럼 갇혀살진 않더만... 우리나라는 진짜 왜그렇게 밤 12시까지 야자시키면서 죽도록 공부만 하라고 했는지 모르겠음. 아직도 그런가...
어느날 아무 생각없이 중학교를 찾아갔는데 운동장이 왜이리 작아진거야??? 교실도 누가 카메라 줌을 시킨것같이 작아졌고 칠판도 작아졌고 책상도 마찬가지고 의자도 마찬가지다 난 안 컸는데.. 키도 그래로인데...
그때가 좋을때라는 어른들의 말과 교복이 제일 예쁜옷이라는 말...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금 교복입고 지나가는 아이들보면 나도 모르게... 좋을때다 하게된다... ㅎㅎ
격공에 울컥하네ㅠㅠㅠ 지금이 가장 편하고 이쁠때라던 선생님의 말씀이 성인이 되고어 직장생활에 찌들어서야 무슨말인지 뼈져리게 느꼈음...지금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팔겠어 ㅠㅠㅠ
갑자기 울컥하네 학교1등으로 도착해서 문열고 앉아있다가 일찍오는 친구들하고 컵라면먹고 옹기종기우다떨던 그때..
나 국민학교때 마루바닦이 나무여서 왁스청소 했었는데... 그 왁스 냄새랑 열심히 닦고나면 광나던 나무 마루바닦 잊을수가 없다...
그때 그시절 우리는 다 같은 고민이였고 그때만큼은 순수했었다 한번만 돌아간다면 지금의 친구인 너보다 그때의 친구인 너를 보고 싶다 다시 한번더 우리 우정 영원하리 하며~ 손 붙잡고 지내던 그시절이 그립구나 (중학교때.. 교환일기 하며.. 지냈던 순수했던 우정..지금은 서로가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때의 우리보다 지금은 참 보는조차도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