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다시는 느끼지 못 할 순간들.jpg

엽기인형2014.11.27
조회146,723

댓글 86

오래 전

Best학교다닐땐 진짜 뭐가 그렇게 재미있고 즐거웠는지..... 친구들이랑 하교후에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진짜 막 웃고 수다떨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너네 나니때는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음이 나와서 좋겠다 하셨는데.. 이제 그말이 뭔지 알거 같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ㅠㅠ

슬픈하늘새오래 전

Best돌아갈수 없는 시절... 그립다

18오래 전

와진짜 공감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남은 학교생활 성인되서 후회안하게 잘보내야겟당ㅋㅋ

ㅡㅡ오래 전

정말 대공감.. 난 토요일 그 햇살이 문득 생각나고 커텐 날리는 느낌이 생각나고..갑자기 울컥하네..전교생이 야자를 꼭해야했던 그때..그 밤공기마저 그립네..

솔직한세상오래 전

다시는 수학여행 갔다가 차가운 시체로 돌아오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나라밥 먹는 머슴들에게 집중합시다 ----------- http://pann.nate.com/talk/324955605 ----------- JTBC "국정원 해명과 달리 17척 가운데 세월호만 국정원에 보고" 신경민 "내용과 정황 보면 국정원이 소유주처럼 행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796 ------------- ‘국정원이 실소유주?’ 국정원의 그림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6 -------------- 항해사들 “문건 사실이라면 세월호 오너는 국정원”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 항해사들도 ‘갸우뚱’ … 문건 작성 경위, 청해진해운 관계 밝혀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15 ------------- /

뜬금포오래 전

벌써 십년도 훌쩍 넘은 얘기지만 고3 때 매달 모의고사 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있는 달은 2번씩 시험을 봐야했는데 누런 갱지(시험지) 바스락거리면서 등뒤로 넘기다가 토나올뻔. 난 아직도 갱지만 보면 현기증난다... 여기 유럽 애들보면 맨날 자전거 쌩쌩 타면서 운동하러 다니고, 베낭 매고 방학때 마다 여행다니지 나처럼 갇혀살진 않더만... 우리나라는 진짜 왜그렇게 밤 12시까지 야자시키면서 죽도록 공부만 하라고 했는지 모르겠음. 아직도 그런가...

ㅋㅋㅋ오래 전

어느날 아무 생각없이 중학교를 찾아갔는데 운동장이 왜이리 작아진거야??? 교실도 누가 카메라 줌을 시킨것같이 작아졌고 칠판도 작아졌고 책상도 마찬가지고 의자도 마찬가지다 난 안 컸는데.. 키도 그래로인데...

OO오래 전

그때가 좋을때라는 어른들의 말과 교복이 제일 예쁜옷이라는 말...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금 교복입고 지나가는 아이들보면 나도 모르게... 좋을때다 하게된다... ㅎㅎ

ㅇㅇ오래 전

격공에 울컥하네ㅠㅠㅠ 지금이 가장 편하고 이쁠때라던 선생님의 말씀이 성인이 되고어 직장생활에 찌들어서야 무슨말인지 뼈져리게 느꼈음...지금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팔겠어 ㅠㅠㅠ

ㅜㅜ오래 전

갑자기 울컥하네 학교1등으로 도착해서 문열고 앉아있다가 일찍오는 친구들하고 컵라면먹고 옹기종기우다떨던 그때..

오래 전

나 국민학교때 마루바닦이 나무여서 왁스청소 했었는데... 그 왁스 냄새랑 열심히 닦고나면 광나던 나무 마루바닦 잊을수가 없다...

흐응오래 전

그때 그시절 우리는 다 같은 고민이였고 그때만큼은 순수했었다 한번만 돌아간다면 지금의 친구인 너보다 그때의 친구인 너를 보고 싶다 다시 한번더 우리 우정 영원하리 하며~ 손 붙잡고 지내던 그시절이 그립구나 (중학교때.. 교환일기 하며.. 지냈던 순수했던 우정..지금은 서로가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때의 우리보다 지금은 참 보는조차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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