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6년째 연애중이구요 내년쯤 결혼예정에 있습니다. 남자친구나 저나 집안은 특별할거 없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 성격은 참 잘맞아요
남자친구는 딱히 부모님께 의지하는 성격은 아니고
대신 남친네 아버지가 가부장적인 분이시랄까?
시어머니는 현모양처시고 오히려 시아버지가 유난할 것 같은 기분은 있어요
문제는 이 두분이 가끔 절 저녁식사 초대를 하면 종종 결혼얘기를 하시는데 두분다 저희에게 들어와 살라는 겁니다 .우리는 너희둘에게 해줄게 없다 들어와서 살아라 그리고 준비가되면 분가해라 아이도 키워줄테니 들어와 살라구요 .
뭐 사실 저는 기대도 안했어요 .
시댁에 받은만큼 해줘야하잖아요
그래서 남친이랑 둘다 반반하려고 했죠
최소한으로
근데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약간 해주는건
없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말씀하시지?
싶었어요 남자친구에게는 하고싶은 말 다하는 성격이에요 남친도 독립하기를 원하구요
그런데 제가 어른공포증이 있어서 저런 말씀만 하시면 하하 하고 웃어넘겨버리거든요
조만간 또 저런자리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조리있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ㅜ ㅜ
같이 들어와서 살자는 시댁
남자친구는 딱히 부모님께 의지하는 성격은 아니고
대신 남친네 아버지가 가부장적인 분이시랄까?
시어머니는 현모양처시고 오히려 시아버지가 유난할 것 같은 기분은 있어요
문제는 이 두분이 가끔 절 저녁식사 초대를 하면 종종 결혼얘기를 하시는데 두분다 저희에게 들어와 살라는 겁니다 .우리는 너희둘에게 해줄게 없다 들어와서 살아라 그리고 준비가되면 분가해라 아이도 키워줄테니 들어와 살라구요 .
뭐 사실 저는 기대도 안했어요 .
시댁에 받은만큼 해줘야하잖아요
그래서 남친이랑 둘다 반반하려고 했죠
최소한으로
근데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약간 해주는건
없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말씀하시지?
싶었어요 남자친구에게는 하고싶은 말 다하는 성격이에요 남친도 독립하기를 원하구요
그런데 제가 어른공포증이 있어서 저런 말씀만 하시면 하하 하고 웃어넘겨버리거든요
조만간 또 저런자리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조리있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