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에게 다가가기 ( 필력 부족 주의 )

나비2014.11.27
조회327

안녕 틴에이지들!

나는 아홉수니까 편하게 반말체로 쓸게ㅎㅎㅎ

 

난 6개월 가까이 바라보고 있는 짝녀가 있어

그런데...그런데... 대충 짐작은 했겠지만... 그래 아직 말 한마디 못해봤어... ㅠㅠ

키 작고 볼살이 많아서 귀엽게 생긴 얼굴, 공부를 잘 하는거 정말 내가 바라던 그런 여자였어

( +이번에 3학년들 모아서 체육대회를 했는데,,, 피구하는게 굉장하더라구,,, 근데 콩깎지인가? ㅠㅠㅠㅠ그런 모습조차도 너무 좋았어 )

 

하.지.만 공부에 힘쏟느라 꾀죄죄한 나의 몰골과 예능이라곤 접하지 않아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없었던 나는 자신감 부족으로 말 한번 못 걸어봤지! Failed...

반면에 그녀는 공부도 잘 하면서,,, 사교성도 좋았고! 그 왜... 사람은 자기랑 반대성향의 사람에게 끌린다? 그런 말.! 그래 그래서 더 끌렸던거같아

 

ㅎㅎㅎ 내가 무의식적으로 계속 찾는건지 몰라도 요즘엔 학교에서 계속 보이는데

정말 볼때마다 심쿵심쿵...★

 

그래서 이제 한수 둬볼까 하는데... 정말 여자와의 관계는 어려운거같아

남자애들처럼 농구나 게임을 같이 하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흔히 말하는... ㅎ 안좋은 테크트리... 남중 - 공학(분반) 여자와 친해지기 힘든 소심함에 나는 처음보는 사람이 대하기 어렵다고들 하더라고... 낯가림이 심해 처음에ㅠㅠ

 

어떻게 짝녀와 관계를 시작할 수 있을까??ㅠㅠㅠ 도움이 좀 필요할거같아

친구가 자기네 교회다닌다고 한번 와보라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당장엔 친한 친구가 되고싶다 ㅎㅎㅎㅎㅎㅎ

 

P.s. 수능끝나고 고3들 졸업여행갔는데 ㅋㅋㅋㅋ 나 정말 잘 보이고 싶어서 엄청 신경썼었거든...

       근데 대학 면접때문에 졸업여행 안왔어 짝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펐던거 있지? 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