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원한 내것이란 없다...

키다리아저씨2014.11.28
조회454

 

 

 

 

 

 

 

 

 

 

 

 

 

 

 

 




나이가 들면서 제 육신마저

제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러니 제가 소유한 것들이야

당연히 제 것이 아니되는 것이지요.


저를 낳아준 어머니,아버지 모두 돌아가셨으니

그 인연 다했고,

팔자 더센 탓인지 산중에 자리를 틀면서

모든 인연 끊고자한 몸이 아니던가요?


가만히 보면 우리는 너무 집착합니다.

결혼해 몸을 섞은 아내도 떠나면

내 것이 아닌것을

어쩌자고 구차하게 내 것,

네 것 따지며 얽매이는지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내가 모은 재산도 필경 내 것이 아닌것을...

여러분이 돌아갈 때는

자기 것 하나라도 가지고 갈 수 있나요


솔바람 한 줌 집어갈 수 있나요?

절간 귀퉁이에 휘늘어진

댓그늘 한 자락 가져갈 수 있나요?


아니면 한 스님의 말씀처럼

처마 밑 풍경소리를 들고 갈 것인가요?

모든 것이 부질없는 짓이거니...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도 내 것이 아닙니다.


오늘도 저는 세상을 위해 수행 정진합니다.

세상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나무이미타불을 수도 없이 외칩니다.


제 한 몸 수건가 되어도 좋습니다.

흩어져 바람이 되어도 좋습니다.

바람속에 티끌이 되어도 좋으니


제발 내 것을 내 것이라 이르지 마소서.


세상에 진정 내 것이란 없는 법,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가 아닌가요?

마지막 입는 옷에는 주머니가 없는 법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삶에 감사할 줄 알고 최선을 다해야 겟습니다.

살아서 삼시세끼 입에다 풀칠을 하면

행복인 줄 알고 살아야 할 것이며

네 것 내 것 가르고 따지지 말지어다


세상에 영원한 내것은 없는것이니라.



-월간 좋은 만남중에서- 

 

 

 

 

 

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알렉산더 , 이메일 주소 : tolstoi33@naver.net  입니다...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