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2014.11.28
조회2,578


정말 미웠다가 탓하다가
원망했다가 그래도 이해가 되었다가

그냥 네 가족들 네 부모님들 모두
나랑 헤어졌단 사실 알고나서 화내시고 뭐라하실때
너도 조금이라도 후회하는 마음이 든다면

네 옆에 나보다 어린 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랑 한 시간들이 길었다고하면 짧을 3년이란
시간동안의 추억에
딱 한번이라도 후회가 들고
생각이 든다면


보고싶었다고
되돌릴수 없더라도 되돌릴순 없냐고

네가 한 행동들 발뺌하며 되려 날 탓하고
욕하던 네 행동이 잘못되었었다고

연락한번은 못하냐

난 네가 미웠다가 그래도 용서되고
보고싶었다가 그리워지는데

넌 정말 독한가보다.

이 독한 내가 내 자리를 못찾고 삼개월을 내내
술로 지새우며 차단된 너를 다시 풀었다가 차단했다가
너가 그래도 바람난 여자애랑 행복하기라도 비는 내가

행복하니 생각이안나겠지.
그러니 연락 한통없겠지
그래도 딱 한번이라도
보고싶다고
미안하단말 못하냐


네가 한 행동에


난 너때문에 하루하루를
이렇게 휘청거리고 살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