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때 아빠가 데려왔는데
학창시절땐 별로 바쁜일도 없고 해서 잘
놀아주고 돌봐주고 정말 사랑많이 받으면서
컷는데요. 저희가족들도 나이가들고 저랑
동생도 어른이되면서 바빠지고 집에있는시간도
줄어들고 1년전 엄마는 이혼해서 이제 세식구밖에
없고 강아지가 혼자있는시간이 너무 많아졌어요.
게다가 귓병에 피부병까지 있어서 돈도 많이드는것도
문제지만 약발라주고 매일매일 관리를 해줘야
되는데 그렇게해줄 시간적여유가 세명다 없어요.
그래서 1년 전부턴 그냥 유지차원에서 귀소독만
해주고 피부는 전용샴푸쓰고 사료도 피부병에
도움되는 비싼사료를 먹이고있었어요.
근데 며칠전에 강아지 발톱이 빠졌었는데
강아지가 잘 걸어다니고 아픈내색도 없고
그래서 저희가 모르고 방치를한거에요....
까먹고있다가
어제 갑자기 강아지가 앞발한쪽을 땅에 못딛는걸
보고 제가 오늘 병원에데리고 갈라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너무힘들데요.
경제적으로도 엄마 나가셔서 요새 힘든데
강아지 약값,미용값.치료값 너무 부담이래요.
강아지도 ...맨날 가려워서 막 시도때도없이
긁는데 강아지도 고통일거라고....
집에선 혼자있는시간이 많고...
강아지도 외로운지 아무도없을때 맨날 울고..
식구가 집에있는 시간에도
바로준비하고 나가야되서 놀아줄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저희가 앞으로 개선을 해줄수있는것도
아니고...그래서일단 발은 치료하고 ...
나중에 안락사를 해줄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아침에 아빠가 상의도없이 강아지를
다른사람한테 주고왔다네요....
조선족 아주머니분인데 혼자사신다는것 말곤
못들었어요...7살이라 거짓말치고 병원비15 만원
주고 왔데요....
강아지가 어린것도 아니고 저희랑 12년을 산
강아지인데.. 자기가 버림받은것도 모르고
다른 주인이랑 낮선곳에서 적응을할수있을까요..?
저는 차라리 얼마못사더라도
평생함께한 주인곁에서 마지막을 보낼수있게 하는게
강아지한테 더 나을거같은데...
버림받은줄도 모르고 밥도안먹고 울고있을것
같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친구는 그래도
안락사보단 조금이라도 더 사는게 나은거같다고
하고...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낮다는 속담도있다고...
전모르겟어요...정말제가 나쁜년인건 알겠는데...
그래도..인사도못하고 떠나보냈는데...
어떤게 강아지를 위해서 좋은선택일까요..
제발 쓴소리도 좋으니 조언좀해주세요...
강아지 주인바뀌면 어떻게되나요...제발 읽어주세요...
바쁘신분들은 아랫문단만 읽어주세요..
제가 초등학생때 아빠가 데려왔는데
학창시절땐 별로 바쁜일도 없고 해서 잘
놀아주고 돌봐주고 정말 사랑많이 받으면서
컷는데요. 저희가족들도 나이가들고 저랑
동생도 어른이되면서 바빠지고 집에있는시간도
줄어들고 1년전 엄마는 이혼해서 이제 세식구밖에
없고 강아지가 혼자있는시간이 너무 많아졌어요.
게다가 귓병에 피부병까지 있어서 돈도 많이드는것도
문제지만 약발라주고 매일매일 관리를 해줘야
되는데 그렇게해줄 시간적여유가 세명다 없어요.
그래서 1년 전부턴 그냥 유지차원에서 귀소독만
해주고 피부는 전용샴푸쓰고 사료도 피부병에
도움되는 비싼사료를 먹이고있었어요.
근데 며칠전에 강아지 발톱이 빠졌었는데
강아지가 잘 걸어다니고 아픈내색도 없고
그래서 저희가 모르고 방치를한거에요....
까먹고있다가
어제 갑자기 강아지가 앞발한쪽을 땅에 못딛는걸
보고 제가 오늘 병원에데리고 갈라했습니다.
근데 아빠가 ..너무힘들데요.
경제적으로도 엄마 나가셔서 요새 힘든데
강아지 약값,미용값.치료값 너무 부담이래요.
강아지도 ...맨날 가려워서 막 시도때도없이
긁는데 강아지도 고통일거라고....
집에선 혼자있는시간이 많고...
강아지도 외로운지 아무도없을때 맨날 울고..
식구가 집에있는 시간에도
바로준비하고 나가야되서 놀아줄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저희가 앞으로 개선을 해줄수있는것도
아니고...그래서일단 발은 치료하고 ...
나중에 안락사를 해줄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아침에 아빠가 상의도없이 강아지를
다른사람한테 주고왔다네요....
조선족 아주머니분인데 혼자사신다는것 말곤
못들었어요...7살이라 거짓말치고 병원비15 만원
주고 왔데요....
강아지가 어린것도 아니고 저희랑 12년을 산
강아지인데.. 자기가 버림받은것도 모르고
다른 주인이랑 낮선곳에서 적응을할수있을까요..?
저는 차라리 얼마못사더라도
평생함께한 주인곁에서 마지막을 보낼수있게 하는게
강아지한테 더 나을거같은데...
버림받은줄도 모르고 밥도안먹고 울고있을것
같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친구는 그래도
안락사보단 조금이라도 더 사는게 나은거같다고
하고...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낮다는 속담도있다고...
전모르겟어요...정말제가 나쁜년인건 알겠는데...
그래도..인사도못하고 떠나보냈는데...
어떤게 강아지를 위해서 좋은선택일까요..
제발 쓴소리도 좋으니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