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한테 조언받고 싶지만 내 얼굴에 먹칠하는 것만 같아 용기내서 판에 글 써봅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볼 예정이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틀리는 것 ... 이해해주세요!
저에게는 진지하게 교제중인 4살 차이... 30살 남친이 있습니다. 교제한지는 6개월 되었구요.한창 좋을때이고 서로 보고싶어하고 매일 만날 수 없어서 하루에 전화는 기본 1시간 이상을 하며알콩 달콩 잘 지내고 있어요.
저한테는 1살차이 친한 오빠가 한명 있는데 그 오빠는 제가 예전에 관심 가졌었던 사람이에요.관심만 갔었지 이 사람은 아니구나 하고 금방 마음을 접었어요. 성격 완전 안맞았음.그 후로 연락하고 알게된 사람이 지금 남자친구구요.남자친구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 오빠한테 관심 가졌었던걸요.그래서 연락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건 저도 이해해요 ... 당연히 신경 쓰이겠죠.저는 마음 전혀 없다고, 그 오빠도 애인있다고 설명을 해도 그래도 신경쓰이나 봅니다.남친의 마음을 이해하니까 저도 그 오빠한테 연락 안하려고 해요.제가 먼저 연락한적도 없고, 따로 만나자고 한적도 없고 ...솔직히 남자친구랑 사귄 이후로 둘만 따로 밥을 먹거나 만나거나한적도 없어요. 전혀
그 오빠가 은행에서 일하는데 저도, 제 동생도 그 오빠가 일하는 은행에서 거래를 하고 있거든요.최근에 그 오빠가 좋은 상품 안내해주겠다고 제 동생도 데려오라고 해서그거 연락 주고 받은걸 ... 며칠전 남친이 저 몰래 제 핸드폰 확인했다가 알게되었습니다.(그 오빠가 근무하는 은행 지점이 우리집에서 2시간 반 거리임)카톡은 그냥 날짜 시간 예약 잡으려다가 무산, 오빠가 밥사줄테니 시간되면 말해라 (생일밥)이런것들이었어요. 저는 어차피 그 오빠를 만날 시간도 없고, 남친도 그 오빠 만나는거 싫어하고그래서 그냥 피하는 말로 다 돌렸는데 .... 남친은 언젠가 제가 동생이랑 그 오빠 은행으로상담하러 갈거라는 생각때문에 화나있는거 같아요.
저는 저대로 남친이 싫어하는 행동 안하려고 애쓰는데 남친은 믿어주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해요.솔직히 이 오빠 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 있는 모든 남자들을 견제중이에요.제가 그리 잘났으면 모를까 나를 다 이성이 아니라 동성처럼 막 대하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들도질투하듯이 견제하니 ... 애초에 싸움거리를 만들지 않으려고 페이스북을 닫고카톡도 연락안하는 이성들 남친이 신경쓰는 이성들을 다 정리했어요. 그 오빠가 저를 이성으로 보고 접근하려는것 같다라고 느껴진다면 확 다 끊어버리겠는데진짜 이성이고 동성이고 뭐고 걍 동네 지나가는 동생처럼 지내는 사이라서 ...물론 그 오빠보다는 남자친구가 더 중요한 사람이니까 연락 끊으라면 끊을수는 있어요.하지만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은 인맥도 무시 못할것같고 ... 고민이에요.
남친도 연락 주고받는 이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기 말로는 이성으로 안보지만 친하게 지내는두살 어린 여자동생이 있으면서 (코워커.. 그것도 지는 예전에 사귀진 않고 술김에 키스한 사이) 자기는 만나도 되고 나는 안되는 그런 이기적인 면을 보이니까 진짜 화날때가 많아요.그렇다고 자기 폰을 나처럼 쉽게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
모든 남자건 여자건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남친의 부족한 부분 저의 부족한 부분 서로 맞춰가면서 예쁘게 만나고 싶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친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저도 남친도 이런 상황에서 지혜롭게 서로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막 두서없이 적어서 부족한게 많지만 많이 조언해주세요.궁금하신거나 부족한부분은 추가글로 더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연애할때 이성친구 정리하세요???
남자친구와 같이 볼 예정이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틀리는 것 ... 이해해주세요!
저에게는 진지하게 교제중인 4살 차이... 30살 남친이 있습니다. 교제한지는 6개월 되었구요.한창 좋을때이고 서로 보고싶어하고 매일 만날 수 없어서 하루에 전화는 기본 1시간 이상을 하며알콩 달콩 잘 지내고 있어요.
저한테는 1살차이 친한 오빠가 한명 있는데 그 오빠는 제가 예전에 관심 가졌었던 사람이에요.관심만 갔었지 이 사람은 아니구나 하고 금방 마음을 접었어요. 성격 완전 안맞았음.그 후로 연락하고 알게된 사람이 지금 남자친구구요.남자친구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 오빠한테 관심 가졌었던걸요.그래서 연락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건 저도 이해해요 ... 당연히 신경 쓰이겠죠.저는 마음 전혀 없다고, 그 오빠도 애인있다고 설명을 해도 그래도 신경쓰이나 봅니다.남친의 마음을 이해하니까 저도 그 오빠한테 연락 안하려고 해요.제가 먼저 연락한적도 없고, 따로 만나자고 한적도 없고 ...솔직히 남자친구랑 사귄 이후로 둘만 따로 밥을 먹거나 만나거나한적도 없어요. 전혀
그 오빠가 은행에서 일하는데 저도, 제 동생도 그 오빠가 일하는 은행에서 거래를 하고 있거든요.최근에 그 오빠가 좋은 상품 안내해주겠다고 제 동생도 데려오라고 해서그거 연락 주고 받은걸 ... 며칠전 남친이 저 몰래 제 핸드폰 확인했다가 알게되었습니다.(그 오빠가 근무하는 은행 지점이 우리집에서 2시간 반 거리임)카톡은 그냥 날짜 시간 예약 잡으려다가 무산, 오빠가 밥사줄테니 시간되면 말해라 (생일밥)이런것들이었어요. 저는 어차피 그 오빠를 만날 시간도 없고, 남친도 그 오빠 만나는거 싫어하고그래서 그냥 피하는 말로 다 돌렸는데 .... 남친은 언젠가 제가 동생이랑 그 오빠 은행으로상담하러 갈거라는 생각때문에 화나있는거 같아요.
저는 저대로 남친이 싫어하는 행동 안하려고 애쓰는데 남친은 믿어주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해요.솔직히 이 오빠 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 있는 모든 남자들을 견제중이에요.제가 그리 잘났으면 모를까 나를 다 이성이 아니라 동성처럼 막 대하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들도질투하듯이 견제하니 ... 애초에 싸움거리를 만들지 않으려고 페이스북을 닫고카톡도 연락안하는 이성들 남친이 신경쓰는 이성들을 다 정리했어요. 그 오빠가 저를 이성으로 보고 접근하려는것 같다라고 느껴진다면 확 다 끊어버리겠는데진짜 이성이고 동성이고 뭐고 걍 동네 지나가는 동생처럼 지내는 사이라서 ...물론 그 오빠보다는 남자친구가 더 중요한 사람이니까 연락 끊으라면 끊을수는 있어요.하지만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은 인맥도 무시 못할것같고 ... 고민이에요.
남친도 연락 주고받는 이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기 말로는 이성으로 안보지만 친하게 지내는두살 어린 여자동생이 있으면서 (코워커.. 그것도 지는 예전에 사귀진 않고 술김에 키스한 사이) 자기는 만나도 되고 나는 안되는 그런 이기적인 면을 보이니까 진짜 화날때가 많아요.그렇다고 자기 폰을 나처럼 쉽게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
모든 남자건 여자건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남친의 부족한 부분 저의 부족한 부분 서로 맞춰가면서 예쁘게 만나고 싶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남친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저도 남친도 이런 상황에서 지혜롭게 서로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막 두서없이 적어서 부족한게 많지만 많이 조언해주세요.궁금하신거나 부족한부분은 추가글로 더 올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