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친 ..

프리잉2014.11.28
조회206
처음쓰는글이고
폰이여서 맞춤법 띄어 쓰기
틀려도 이해해주세요ㅠ

남친이 지쳐서 바람이났음
바람이 아니라 장난식으로 사귀었는데
나중에는 점점 진지해졌다고함 암튼 바람
첨에는 나 보란듯이 사귐
sns에 다 올려서 난리치고
나는 진짜 힘들었음
한달정도 지나서 연락이옴
내가 남자생긴줄알고 썸남이있었음
행복해라 잘지내라 어찌어찌하는데
그래도 나는 너랑 나중에 다시 만나고싶다 어쩐다
그리고 연락을 계속주고받음
나는 너무 흔들리고 힘들고 그랬음
어쩌다 보니 만나서 얘기했는데
그냥 예전같았음 사귈때 데이트하는..
그리고는 여자애랑 헤어지고 온다고 자기 기다려달라고
했음 근데 자기도 너무 복잡하고 모르겠다고함
솔직히 나도 모르겠음 날 너무 비참하게 했던애여서
다시 만나기 싫은데 ..진짜 핑계지만
자꾸 흔들리고 미치겠음
근데 또 나랑은 장거리임..장거리때매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면 잘만날수 있을까란 확신이 둘다없음
근데 못놓겠음 ..내가 진짜 너무 한심하고
속상함 남자가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함 지도 다 벌려놔서 (sns랑 친구 등등) 정리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근데 내가 솔직히 볼땐 정리할 마음도 큰거같진않음
개성격을 아니까..그래서 너무 비참함
개는 그냥 그여자랑도 더 만나보고싶고 근데 나는 자기가 갖기는 싫고 갖기에는 너무 벅차고 (사귀면서 너무 많이 싸우고 사실 많이 힘들었음)..지도 복잡한 상태인듯
나는 또 개 입장에서 내 입장생각안하고 생각하고있음
너무 속상하고 진짜 미쳐버린거 같음
내가 화내고 볶으면 싸울까봐 나는 화도 못내고 그냥 살살말하는중...진짜 이건 아닌데 벗어나지 못하는 내가 너무 싫음
조언을 들어도 마음속 깊이 들리지가 않음..
진짜 이런경험있으시분의 말좀 듣고 싶음..
진짜 너무 모르겠고 복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