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몇 연예부 기자들 싫어

ㅇㅇ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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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사쓸 때 추측성 기사나 허위사실 쓰는거 아닌거 같거든. 몇몇 사람들은 추측성 기사를 믿고 그 사건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무조건 까고 보니까. 이번 남태현 일만 봐도 딱 그렇잖아. 기사만 봐서는 그 상황에 기자들은 있지도 않은 것 같아. 그저 소리 질렀다는 소문만 듣고 무작정 기사를 쓴 듯. 분위기가 싸했다는둥, 향후 활동 계획에 차질이 있다는둥.. 앞뒤 다 쓰지 않으니까 일도 커지고 루머인거 다 까발려진 일진설도 끌어와서 욕하는 사람도 있고 남태현은 되려 자신이 큰 잘못한마냥 사과하고. 그 자리에서 남태현이 큰소리 냈다는게 잘했다는 것은 아닌데 강승윤멘트 도중에 자기 팬이 막 소리질러서 조용히 해 달라는 제스쳐도 취했어. 근데도 조용히하기는 커녕 더 시끄럽게 해. 근데도 가만히 있는게 옳았을까? 오히려 그렇게 정리했으니까 걔네가 조용히 하지 않았을까? 게다가 위너팬만 있는 것도 아니고 타팬들도 있는 자리였잖아. 근데 기자들이 이 사실을 기사에 집어 넣지 않았잖아. 그러니 욕할 수 밖에 없고. 판 같은 곳에는 사실이든 루머든 빨리퍼지지만 몇몇 일반인들이나 몇몇 초록창 기사충들은 사실 확인 잘 안 해. 그러니 사실을 모르고 그저 기사만 보고 욕하기 바쁘지. 사실도 모르고 욕했으니 저들이 잘 못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근본적 원인은 기자들한테 있어. 바르고 정확한 기사를 전달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돈에 눈이 멀었거나 귀찮아서 사실을 바탕으로한 허위기사, 추측성 기사를 썼잖아. 남태현 일 외에도 허위 기사 때문에 욕먹는 아이돌들을 비롯한 연예인들 많이 봤는데 이런 일은 특히나 연예기사가 심한 것 같더라. 그 어떤 기자라도 이 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한 명이라도 봐줬으면 좋겠다. 특히 오보 내는 기자들.

제발 기자들, 돈만 보지말고 정확한 사실만을 전달하는 기사를 써줬으면 좋겠다. 허위 및 추측성 기사에 그 기사의 당사자인 연예인만 피해를 입는게 아니라 그 연예인의 지인들, 팬들도 피해 입으니 적당히 해 줬으면.. 그리고 네티즌들은 루머만 믿지 말고 진실도 봐 줘. 진짜 진실은 힘이 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