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서 널 좋아하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건 아닌가 너무 힘들어서 밥도 잘 안 넘어가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저리고 쓰린데 이런 상황을 그냥 즐기는 것 같아 왜냐하면 나는 너에게 용기를 낼 수 없으니까 이렇게 아픈 만큼 너를 좋아하지만 현실이라는 벽 때문에 아니 그 벽을 뛰어 넘을 수 없는 내 자신 때문에 그냥 이 아픔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조금만 아프면 다 낫겠지 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는 것 같아 빨리 너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곧 너를 안 보게 될 날이 올거야.. 하루라도 빨리 떠날게 나는 지금 너무 아프거든211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든다
즐기고 있는 건 아닌가
너무 힘들어서 밥도 잘 안 넘어가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저리고 쓰린데
이런 상황을 그냥 즐기는 것 같아
왜냐하면 나는 너에게 용기를 낼 수 없으니까
이렇게 아픈 만큼 너를 좋아하지만
현실이라는 벽 때문에
아니 그 벽을 뛰어 넘을 수 없는
내 자신 때문에 그냥 이 아픔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조금만 아프면 다 낫겠지 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는 것 같아
빨리 너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곧 너를 안 보게 될 날이 올거야..
하루라도 빨리 떠날게
나는 지금 너무 아프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