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황당한 일을 겪게 되어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립니다. 농협카드를 사용하고 농협 거래가 잦습니다. 요즈음 농협의 이미지가 안 좋아 지던터이지만(1억 2천 보이스피싱사건) 통장정리를 하던 중 마침 이월을 해야 하기에 농협창구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금으로 가지고 있던 20만원을 입금을 부탁했습니다. 농협직원이 신분증을 요청하기에 신분증 확인을 하였습니다. 처리가 다 되었다고 신분증과 함께 이월된 통장을 주고 창구에서 나와서 짐정리 때문에 잠시 다른 의자에 앉아 확인을 하였습니다. 원래 알아서 다 되었거니 하는 성격이라 확인을 안하지만 그날따라(11/27) 통장잔액을 확인하였더니 20만원 입금이 안되었던 것입니다. 다시 창구에 가서 왜 입금을 하지 않았냐 하니 창구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착각을 하였다는 이상한 변명만 늘어놓더니 20만원을 다시 통장에 표기하더라구요. 정말 꺼림직해서 다시 atm 기계에 넣고 잔액 확인을 다시 하였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황당해서 멍해있다가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당시에 만약 제가 확인을 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은행창구직원에게 어떻게 증빙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은행시스템을 잘 몰라서 판 여러분들께 묻고 싶네요. 안이한 직원분들의 행태에 실망스럽고 은행을 다시 변경하면 그만이겠지만 보이스피싱 사건에 나 몰라라 하는 은행의 대처와 직원의식 해이에 정말 실망스러워서 글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
농협의 만행
3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황당한 일을 겪게 되어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립니다.
농협카드를 사용하고 농협 거래가 잦습니다.
요즈음 농협의 이미지가 안 좋아 지던터이지만(1억 2천 보이스피싱사건)
통장정리를 하던 중 마침 이월을 해야 하기에 농협창구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금으로 가지고 있던 20만원을 입금을 부탁했습니다.
농협직원이 신분증을 요청하기에 신분증 확인을 하였습니다.
처리가 다 되었다고 신분증과 함께 이월된 통장을 주고 창구에서
나와서 짐정리 때문에 잠시 다른 의자에 앉아 확인을 하였습니다.
원래 알아서 다 되었거니 하는 성격이라 확인을 안하지만 그날따라(11/27)
통장잔액을 확인하였더니 20만원 입금이 안되었던 것입니다.
다시 창구에 가서 왜 입금을 하지 않았냐 하니 창구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착각을 하였다는 이상한 변명만 늘어놓더니 20만원을 다시 통장에 표기하더라구요.
정말 꺼림직해서 다시 atm 기계에 넣고 잔액 확인을 다시 하였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황당해서 멍해있다가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당시에 만약 제가 확인을 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은행창구직원에게 어떻게 증빙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은행시스템을 잘 몰라서 판 여러분들께 묻고 싶네요.
안이한 직원분들의 행태에 실망스럽고 은행을 다시 변경하면 그만이겠지만
보이스피싱 사건에 나 몰라라 하는 은행의 대처와
직원의식 해이에 정말 실망스러워서 글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