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꽃보다누나[유럽] - 19.몽마르트 언덕의 숨겨진 명소

너구리유진2014.11.29
조회20,229

안녕하세요!

 

여.사.님. 입니다!

 

닉네임이 바뀌어서 많이 놀라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를 여자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앞으로 써진 여행기에 올라올 타이틀도 그렇고해서 닉네임을 바꾸기로 했어요.

 

 

그래도 여행기는 이어지는 판에서 만나실 수 있으니 너무 놀라지 마시구요!!

 

 

오랜 기다리신만큼 많은 사진을 가지고 왔으니 바로 출발할게요!!

 

 

 

 

누나들은 천천히 나간다고 해서 저 혼자 편하게 나갔어요.

 

 

 

 

작년에 여기서 비틀즈 따라 찍었던 횡단보도에요.

 

제 판을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지도..?

 

 

 

 

민박집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동네에서 백설공주 집으로 불린다는 집이에요.

 

대문부터 동화느낌이 나긴 하네요.

 

 

 

 

겨울인데 가을느낌이 나는 이유는 뭐죠..?

 

 

 

RER을 타시면 이렇게 불이 들어오는 정거장을 정차한다는거니까 어디까지 운행하는지 한눈에 알알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오페라쪽으로 이동해서 구경하던 찰나 테디베어로 이렇게 꾸며놨더라구요.

 

사진이라 아쉽지만 다 움직이고 있어서 더 신선했어요!

 

 

 

 

목적지는 딱히 없이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파리 표지판의 장점은 어느 지하철 출구로 나가야 몇번 버스를 탈 수 있는지 한눈에 보이는 점인 것 같아요.

 

물론 저는 버스를 잘 이용하지 않아요..

 

이번에 가게 되면 버스를 애용해봐야겠어요.

 

 

 

파리 깨알상식!

 

지하철 안에서 이렇게 공연하는 분들은 파리시에서 실력을 검증받아 허가를 받고 공연하는 분들이랍니다.

기본적인 실력이 갖추어져 있고 합법적으로 공연을 하는거죠!

 

그래서 팁을 주더라도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다음날 있을 누나들을 좀 더 확실히 가이드하기 위해 몽마르트로 이동합니다.

 

아베세 역에서 계단을 통해 올라가시게 되면 이렇게 몽마르트 언덕 벽화를 보실 수 있어요.

 

생각보다 느낌있고 퀄리티가 뛰어나답니다.

 

 

 

 

파리에서 유일하게 붉은색의 성당이라고 해요.

 

모르고 보면 그냥 성당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또 특별해보이죠!

 

 

 

 

아베세역을 가는 가장 큰 이유인 사랑해벽!

 

세계 각국의 언어로 사랑한다는 단어들이 쓰여져있지요.

 

한글로는 3곳이 적혀있으니 직접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크리스마스 시즌엔 유동인구가 있는 곳엔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네요.

 

 

 

 

이런 뒷골목 같은 느낌이 저는 무섭기도 하지만 좋더라구요.

 

 

 

 

여행이 아닌 관광이 목적이였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벽화(?)

 

 

 

 

주인과 공놀이하는 개

 

이런 풍경을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피카소가 즐겨 찾았다고 하는 카페에요.

 

딱히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당황

 

 

 

 

사크레쾨르 성당 앞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화가(예술가)의 거리로 불리는 소광장이에요.

 

여기에 계시는 화가분들의 실력이 어마어마 하던데, 각자 특색있는 그림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즉석에서 그려주기도 해요!

 

물론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사야한다는거...

 

사실 마음에 드는 그림도 있었지만 어떻게 가져와야하나 고민하다 결국 포기통곡

 

 

 

약간 북적거리면서 차분한 그런 분위기가 생각보다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벤치만 있었다면 조금 앉아있다가고 싶었어요.

 

 

 

 

잘 모르시는 '벽을 뚫는 남자' 에요.

 

오른쪽 위쪽에 엉덩이도 볼록!

 

벽을 뚫는 남자는 뮤지컬로도 국내에 공연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줄거리는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혼자 타이머 놓고 놀아요!!

 

파안

 

 

 

하나뿐인 아베세(Abbesse)역 입구.

 

일반적인 지하철 입구와는 다르게 설계되었다고 해요.

 

 

 

파리는 곳곳이 예술이다 라는 말이 공감이 가도록 엘리베이터에도 이런 낙서가!

 

낙서가 낙서 수준을 넘어섰더라구요.

 

 

 

 

파리 3대 벼룩시장 중 최대 규모인 생투앙 벼룩시장으로 이동했어요.

 

주말엔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가는 굉장히 큰 벼룩시장이에요.

 

주로 가구 같은 것들이 거래되고 피카소 등 유명화가의 작품들이 발견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평일에 이동했어요.

 

 

 

 

위치에 시내에서 많이 떨어진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굉장히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어요.

 

 

 

 

정처없이 걷다가 사람들이 모여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학교 같았는데 되게 부모님 같은 분들이 많이 모이더라구요.

 

 

 

파리에도 녹색어머니회처럼 횡단보도 봉사짱

 

 

 

 

평일에 문을 닫은 생투앙 벼룩시장은.. 그저 휑 합니다.

 

 

 

골목골목 들어가보고 싶었으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나머지 겁이...

 

 

 

큰 길가 쪽에는 여러 상가들이 많았는데..

 

동양인이라곤 저 밖에 없어서 되게 무서웠어요.

 

사진찍기에도 무서워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아련돋는 눈빛을 발사하는 강아지..

 

 

 

 

지하철 안에서 공연하는 분들은 합법적인데 지하철 역안에서 공연하는 분들은 모르겠네요.

 

 

 

 

금요일에는 루브르 박물관 야간개장하는 날!

 

더불어 야간에는 무료입장!!!(나이 제한이 있다고 해요.)

 

 

 

 

누나들과 만나기로 했던 카루젤 개선문

 

파리에는 모두가 아는 에투알 개선문 말고 수많은 개선문들이 존재한답니다.

 

 

 

파리 시내의 불빛이 밝아서 파리 중심에서 새까만 밤하늘을 보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매번 밖에서만 보다가 안에서 보니 색다른 유리피라미드

 

 

루브르 박물관에 들어가는 입구는 3가지?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희는 줄이 가장 길기로 유명한 유리피라미드를 통해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줄이 짧더라구요~

 

3분 만에 들어갔던 것 같네요.

 

 

 

 

유리피라미드는 밤에 봐도 예쁘네요.

 

 

 

 

루브르 박물관의 가장 유명한 작품

 

모나리자 앞에는 항상 사람들로 붐빈답니다.

 

제가 누누히 얘기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바티칸에서도 그렇듯 여기도 입체적인 천장화! 라고 생각 했더니 실제로 입체적인 조형물이였습니다당황

 

 

 

 

대형그림인 나폴레옹 대관식의 압도당한 누나

 

 

 

베네치아를 다녀와서 그런지 이런 그림도 마음에 들었어요.

 

 

 

 

미술학도인지 그림 실력이 대단하더라구요.

 

 

 

 

또 한번 밀로의 비너스 상에 압도당한 누나

 

 

 

이집트 관을 지나 출구로 가는 길에 이렇게 꾸며놓은게 생각보다 디테일 하더라구요.

 

괜히 세계 3대 박물관이 아닌 것 같아요.

 

 

 

 

어쩌다 보니 둘이 나란이 걷고 있는 누나와 숙소에서 만난 형.

 

누가 둘이 결혼할 줄 상상이나 했겠어요...

 

부끄

 

 

 

 

미안해요.. 누나... 제 사진 실력이... 너무 비참해요. 미안!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오니 비가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저녁 먹을 시간이 한참 지나 먹을 것을 찾아 어슬렁 거립니다.

 

어슬렁어슬렁..

 

 

 

맥도날드에 와서 주문을 하려는데 이런 창구가 있더라구요.

 

뭔가 싶어 둘러보니

 

 

 

이렇게 기계에서 주문이 가능한거였어요!

 

신기해서 막 눌러보고 주문한 다음 저기에 받아보니까 되게 빠르고 편하고 신기하더라구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관광지를 찾으러 가고 있어요.

 

 

 

 

처음 파리 여행하면서 만났던 랜드마크, 퐁피두 센터에요!

 

작년에 봤던 지단 박치기 동상은 사라졌네요.

 

 

 

반대 방향에서 보면 또 색다른 느낌이죠?

 

 

 

 

퐁피두 센터 옆에 있는 분수는.. 겨울이라 그런지 야간이라 그런지 작동을 안하네요.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샤이요 궁을 찾았습니다.

 

저때 넬슨 만델라 추모시기라 에펠탑에 추모 글귀도 써져있고, 레이져도 쏘더라구요.

 

 

 

저에게 있어서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뿐 아니라 유럽여행의 아이콘 같아요.

 

유럽을 갈때마다 에펠탑은 꼭 보려고 하거든요.

 

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건지...

 

 

 

 

 

 

이번에는 57장의 사진이 포스팅 됐네요.

 

 

다음 편에는 파리 3대 벼룩시장 중 마지막 한 곳인 몽트뢰유 벼룩시장과 몽마르트 언덕을 중심적으로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전체공개니까 굳이 친구신청은 안하셔도 괜찮아요!

참, 여행관련 문의도 카톡으로 같이 받고 있으니까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랄게요!!

여행 문의 주실때 확정된 것(루트, 여행기간 등)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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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다른 색깔을 가지신 분들 중 해외여행가시는 분들 중에서 10일에서 25일 정도 직장인 자유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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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 대한 예의잖아요^^

이번에 친하게된 이웃 블로그님인데~ 저랑 다른 색깔의 여행스타일을 가지고 계셔서 여행스타일에 맞는 분께 권해드리고 싶어서 링크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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