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 사연이지만... 생애 처음으로 정말 잡고 싶은 분이 생겼기에... 진심으로 도움 부탁드립니다~27살까지 모.태.솔.로.로 살아왔던 대학원생 남자입니다.20살 쯤 같은 학과 동기 여자애(동갑내기)를 풋사랑했던 걸 빼고는...군대 2년 갔다와서도 공부에만 신경쓰느라.. 다른 여자들도 눈에 차지 않았던.,.저는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아~ 이쁘구나~" 한 번 눈길만 줄 정도였고, 여자로 마음속에 들어오지는 않았던...무엇보다도 저는 굉장히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제대로 다가갈 줄도 모르던 남자였습니다.이 연상녀 분을 만난 것은 21살 학부시절이었는데요..이분은 저보다 2살 연상이시고, 외모도 이쁘시지만~3개 학과를 복수전공 하실 정도의 학구열, 우즈베키스탄인가 거기에도 선교사로 갔다오실 정도로 활동성이 높고, 지적이고 현명한 모습도 많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분이더군요.그 당시에는 이쁜 여자다. 똑똑하네. 정도로 약간의 호감만 갖고 있었지만..어느 샌가 소심하고 내성적인데다 공부에만 파고 들며 살던 제 마음 속에 크게 들어왔습니다.정말 이 연상녀 분을 좋아하게 된 게 언제부터였는지는.. 알 수 없을 정도로요.그 여자 분도 학부 시절에 가끔 저한테 먼저 말도 걸어오시며 많이 물으셨는데요.그러다 그 분이 먼저 학교를 졸업하시고, 저도 2년 군대에 가면서 한 동안 잊힌 분이 되었습니다.2년 군대 생활을 마치고, 남은 1년 휴학 기간동안 학원 등 아르바이트를 뛰다가..2012년에 다시 복학해서 미친 듯이 공부에만 열중하면서 살아갔습니다.학교 -> 집 -> 학교 -> 집 -> 학교 -> 어쩌다 여행 정도로 다람쥐 챗바퀴 같은 삶을 살았죠.제 꿈인 역사 선생님과 역사 대학원의 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진짜로 미친 듯이 공부에만 열중했습니다.남들은 다 한다는 연애에 눈길도 주지 않은 채로요..그러다 작년 2013년 이맘때쯤 임용고시 준비와 석,박사 학위 코스를 거치기 위해 모교의 교육대학원에 면접을 봤는데, 몇 년만에 다시 이 연상녀 분께서 오셨습니다.너무나 반가웠죠. 그래서 제가 먼저 말을 거니, 그 분도 웃으시면서 저와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싫증도 없이 편한 듯이 저와 이야기를 나누시더군요.그 연상녀 분도 모교의 교육대학원에 응시하셨는데... 안타깝게 떨어지시고 저만 붙었습니다.그 연상녀 분은 사회복지사 자격도 가지고 계시기에 사회복지사를 하시려니 하고 또 1년을 소식없이 살아왔습니다.저도 저 나름대로 임용 준비, 학위 논문 준비에 몰두하느라 눈 코 띌 새 없이 바쁘게 살았지만...이 분이 진정 보고 싶다, 다시 인연을 맺을 수 있을까, 어떻게 지내실까.. 보고픔과 그리움이 제 마음 한 켠에 크게 자리잡더군요.그러다가 마침내, 얼마 전에 다른 학교에 학술대회가 있어서 저도 참석했는데, 뜻밖에도! 그 연상녀가 계시더라고요. 그 분은 그 학교 교육대학원에 다니시면서 연구소에서 조교로 일하시더군요.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움이 컸기에..그 분도 저를 보시더니 제가 말을 거니까 바로 기억을 하시더군요.그래서 제 학교 교수님들 잘 지내시느냐, 공부 잘 되시느냐 상냥하게 물어오셨어요.저도 그 분을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많은 편안함을 느꼈고요.그 연상녀 분도 이제 진로를 잡으셨더군요.그 분이 관심있는 분야는 영국사이고, 앞으로도 역사로 쭉 가시겠다고 하세요.그래서 저는 그 분께 바로 전화번호를 얻었고요.(좋아한다 하면서도 이제까지 전화번호도 모르던... ^^;;;)그 분은 좀 망설이시는 듯하다가... 흔쾌히 제 휴대폰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더군요.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봐도 될까요. 하고 나름 핑계를 대면서 전화번호를 그렇게 얻었습니다.제가 듣기로 학부시절에도 그렇게 인기가 많으시던 여자 분이셨는데, 남자 분들한테 쉽게 전화번호도 안 주시고, 냉담하게 구실 정도로 이쁘지만 여.장.부.다.는 소리를 들었어요.물론 저도 그 여자분이 저한테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몇 년이나 지났음에도 바로 저를 기억해주시고, 전화번호도 좀 망설이셨지만 흔쾌히 알려주신 것만으로는 그 여자 분의 마음을 단정 짓기가 어렵더군요.즉 제가 진정 짝사랑했던 분이고, 지금도 아무 상관없이 좋아하지만.. 그 분이 저한테 마음이 어떠신지는 확실히 알기 어려워요.그리고 집으로 돌아올 때 그 연상녀 분께 언제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 뵈었음 합니다고 하니 그 여자 분도 웃으시면서 저한테 그래요 하셨고요.참고로 사는 지역은 저는 경북 문경이고, 그 분은 경북 구미에요.모두 같은 경북지역의 대학교고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한 번씩은 문자로라도 작은 이야기를 하면서라도천.천.히. 그 분 마음에 다가가고 싶은데... 어찌하면 될까요?매일 연락은 아니더라도(이건 행여 그 분께도 부담이 가실 수도 있기에 아무리 제가 마음이 크더라도 그렇게까지 할 수도 없고, 할 생각도 없네요. 행여 스토커로 오해하실 수도 있으시기에..)어쩌다 가끔 한 번씩 생각나는 것처럼 정기적으로 문자 연락이라도 하고 싶습니다.일주일마다 한 번은 너무 가깝겠나요?한 달에 한 번 씩이 적당한가요?그리고 연락할 때 핑계거리로 안부 묻기가 적당할까요? 아니면 어떤 핑계거리가 좋을까요?이 분께 부담 안드리면서도 천.천.히. 다가가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이 여자 분이 이쁘고, 연상녀이지만...이제는 그것도 상관없어졌습니다. 그 여자니까 모든 게 사랑스러워보이고, 좋습니다.이 분과 조금씩 연락하면서도 제 공부 열심히 해서, 반드시 임용에 합격해서떳.떳.하.게. 당.당.하.게. 그 분 앞에 서고 싶습니다.지금까지 연애 경험도 없이 모.태.솔.로.로 살아와서 어떻게 마음을 전할 지 모르기에...지금까지 너무나 긴 사연이었기에 글이 길었던 점 사과드립니다.읽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거에요...그렇지만 이제는 제 인생의 꿈 중에 하나로 이 여자 분이 들어왔습니다.연애박사님들께 이렇게 간절히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생애 처음으로 사랑하는 연상녀가 생겼네요..
좀 긴 사연이지만... 생애 처음으로 정말 잡고 싶은 분이 생겼기에...
진심으로 도움 부탁드립니다~
27살까지 모.태.솔.로.로 살아왔던 대학원생 남자입니다.
20살 쯤 같은 학과 동기 여자애(동갑내기)를 풋사랑했던 걸 빼고는...
군대 2년 갔다와서도 공부에만 신경쓰느라.. 다른 여자들도 눈에 차지 않았던.,.
저는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아~ 이쁘구나~" 한 번 눈길만 줄 정도였고, 여자로 마음속에 들어오지는 않았던...
무엇보다도 저는 굉장히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제대로 다가갈 줄도 모르던 남자였습니다.
이 연상녀 분을 만난 것은 21살 학부시절이었는데요..
이분은 저보다 2살 연상이시고, 외모도 이쁘시지만~
3개 학과를 복수전공 하실 정도의 학구열, 우즈베키스탄인가 거기에도 선교사로 갔다오실 정도로 활동성이 높고, 지적이고 현명한 모습도 많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분이더군요.
그 당시에는 이쁜 여자다. 똑똑하네. 정도로 약간의 호감만 갖고 있었지만..
어느 샌가 소심하고 내성적인데다 공부에만 파고 들며 살던 제 마음 속에 크게 들어왔습니다.
정말 이 연상녀 분을 좋아하게 된 게 언제부터였는지는.. 알 수 없을 정도로요.
그 여자 분도 학부 시절에 가끔 저한테 먼저 말도 걸어오시며 많이 물으셨는데요.
그러다 그 분이 먼저 학교를 졸업하시고, 저도 2년 군대에 가면서 한 동안 잊힌 분이 되었습니다.
2년 군대 생활을 마치고, 남은 1년 휴학 기간동안 학원 등 아르바이트를 뛰다가..
2012년에 다시 복학해서 미친 듯이 공부에만 열중하면서 살아갔습니다.
학교 -> 집 -> 학교 -> 집 -> 학교 -> 어쩌다 여행 정도로 다람쥐 챗바퀴 같은 삶을 살았죠.
제 꿈인 역사 선생님과 역사 대학원의 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진짜로 미친 듯이 공부에만 열중했습니다.
남들은 다 한다는 연애에 눈길도 주지 않은 채로요..
그러다 작년 2013년 이맘때쯤 임용고시 준비와 석,박사 학위 코스를 거치기 위해 모교의 교육대학원에 면접을 봤는데, 몇 년만에 다시 이 연상녀 분께서 오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죠. 그래서 제가 먼저 말을 거니, 그 분도 웃으시면서 저와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싫증도 없이 편한 듯이 저와 이야기를 나누시더군요.
그 연상녀 분도 모교의 교육대학원에 응시하셨는데... 안타깝게 떨어지시고 저만 붙었습니다.
그 연상녀 분은 사회복지사 자격도 가지고 계시기에 사회복지사를 하시려니 하고 또 1년을 소식없이 살아왔습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임용 준비, 학위 논문 준비에 몰두하느라 눈 코 띌 새 없이 바쁘게 살았지만...
이 분이 진정 보고 싶다, 다시 인연을 맺을 수 있을까, 어떻게 지내실까.. 보고픔과 그리움이 제 마음 한 켠에 크게 자리잡더군요.
그러다가 마침내, 얼마 전에 다른 학교에 학술대회가 있어서 저도 참석했는데, 뜻밖에도! 그 연상녀가 계시더라고요. 그 분은 그 학교 교육대학원에 다니시면서 연구소에서 조교로 일하시더군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움이 컸기에..
그 분도 저를 보시더니 제가 말을 거니까 바로 기억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 학교 교수님들 잘 지내시느냐, 공부 잘 되시느냐 상냥하게 물어오셨어요.
저도 그 분을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많은 편안함을 느꼈고요.
그 연상녀 분도 이제 진로를 잡으셨더군요.
그 분이 관심있는 분야는 영국사이고, 앞으로도 역사로 쭉 가시겠다고 하세요.
그래서 저는 그 분께 바로 전화번호를 얻었고요.(좋아한다 하면서도 이제까지 전화번호도 모르던... ^^;;;)
그 분은 좀 망설이시는 듯하다가... 흔쾌히 제 휴대폰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더군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봐도 될까요. 하고 나름 핑계를 대면서 전화번호를 그렇게 얻었습니다.
제가 듣기로 학부시절에도 그렇게 인기가 많으시던 여자 분이셨는데, 남자 분들한테 쉽게 전화번호도 안 주시고, 냉담하게 구실 정도로 이쁘지만 여.장.부.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물론 저도 그 여자분이 저한테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몇 년이나 지났음에도 바로 저를 기억해주시고, 전화번호도 좀 망설이셨지만 흔쾌히 알려주신 것만으로는 그 여자 분의 마음을 단정 짓기가 어렵더군요.
즉 제가 진정 짝사랑했던 분이고, 지금도 아무 상관없이 좋아하지만.. 그 분이 저한테 마음이 어떠신지는 확실히 알기 어려워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올 때 그 연상녀 분께 언제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 뵈었음 합니다고 하니 그 여자 분도 웃으시면서 저한테 그래요 하셨고요.
참고로 사는 지역은 저는 경북 문경이고, 그 분은 경북 구미에요.
모두 같은 경북지역의 대학교고요. ^^
그래서 정기적으로 한 번씩은 문자로라도 작은 이야기를 하면서라도
천.천.히. 그 분 마음에 다가가고 싶은데... 어찌하면 될까요?
매일 연락은 아니더라도(이건 행여 그 분께도 부담이 가실 수도 있기에 아무리 제가 마음이 크더라도 그렇게까지 할 수도 없고, 할 생각도 없네요. 행여 스토커로 오해하실 수도 있으시기에..)
어쩌다 가끔 한 번씩 생각나는 것처럼 정기적으로 문자 연락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일주일마다 한 번은 너무 가깝겠나요?
한 달에 한 번 씩이 적당한가요?
그리고 연락할 때 핑계거리로 안부 묻기가 적당할까요? 아니면 어떤 핑계거리가 좋을까요?
이 분께 부담 안드리면서도 천.천.히. 다가가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여자 분이 이쁘고, 연상녀이지만...
이제는 그것도 상관없어졌습니다. 그 여자니까 모든 게 사랑스러워보이고, 좋습니다.
이 분과 조금씩 연락하면서도 제 공부 열심히 해서, 반드시 임용에 합격해서
떳.떳.하.게. 당.당.하.게. 그 분 앞에 서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연애 경험도 없이 모.태.솔.로.로 살아와서 어떻게 마음을 전할 지 모르기에...
지금까지 너무나 긴 사연이었기에 글이 길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읽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거에요...
그렇지만 이제는 제 인생의 꿈 중에 하나로 이 여자 분이 들어왔습니다.
연애박사님들께 이렇게 간절히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