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짝사랑

뀨르르릉2014.11.29
조회149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써서 이상하더라도 이해좀 해주세용 ㅎㅎ..

전 체고에서 운동하는 학생이에요 . 지금은 퇴사해서 학교에 없지만 ㅎㅎ..
제가 2학년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근데 저는 개랑 친하지 않았엇죠 같은반에 같은 지역 사는 정도? 왜 좋아한진 몰르겟는데
갑자기 이뻐보이고 옆에 지나갈때마다 미치겟구 계속 생각나고 그러더라구요
항상 반에서 계속 보고. 그런것만으로도 좋더라구용 ㅋㅋ. 아무래도 같은 지역이니까
제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페이스북 친추도 하고 그랫어용 그래서 한 11월 말 쯤? 그때 처음으로 페북 메세지로 얘기를 햇죠!
그때 그냥 너 짝사랑하고 잇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햇는데 그 여자애가 고맙지만 미안이더라구여 ㅠㅠ.. 엄청 긴장햇엇는뎅
그렇게 해도 개랑 직접적으론 얘기를 못하겟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3월달부터 시합시즌 이엿어요 그래서 개가 하는 운동 시합날짜도 알아보고 해서 시합 출발 하는날 열심히 하고 오라고 하구 . 개는 고맙다 하고 그냥 그 한마디만 들어도 막 설래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3학년 때는 반이 갈라지구. 급식실에서 보기만해도 좋앗고.. 한 5월달? 외박 받앗을때
연락을 햇엇죠 오늘 뭐하냐. 시간되면 영화나 보자 미치겟더라고요 내가 왜 보냇지 하고 엄청 떨리고ㅡ 근데 누나랑 서울이여서 못보겟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용.. 참 타이밍이 안맞앗어용 ㄷㄷ.. 그렇게 또 시합가는날 보냇죠. 열심히 하라고 근데 그다음부터 카톡을 않읽더라구요.
그래서 설마 이거 차단한건ㄱ ㅏ ? 생각하고. 확인해봣더니 차단햇더라고요 ..ㅠㅠ
그렇게 전국체전때문에 수업을 안하고 강화훈련 하고 전지훈련 다니고 그렇게 체전이 끝나고 다시 수업을 듣고.. 계속 그러다가 반에 갓는데 그여자애랑 친구들이 얘기하고 잇더라구요 전 그냥 책상에 엎드려서 개네 얘기하는걸 들엇는데 그 여자애는 평생 남자를 안만나고 결혼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 소리 듣ㄱ고.. 그냥 그렇더라구요 그 이후에 잘 안보이고 그러다가 퇴사를 햇죠..
(전 퇴사 일주일 전에 입원을 해서 미리 나왓어용)
고등학교3년 동안 말한번 못해보고 참 아쉬웟지만 다 추억인거 같아요 ㅎㅎ.
혹시 짝사랑 하고 계신분 계시면 후회 하지말고 당당하게 고백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