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vs시민 누구잘못?

따뷔니2014.11.29
조회76
판은 처음써보는데 누구의잘못일까요 톡커님들
불테리어라는 만렙을 찍은 바우와우 주인이예요
오늘 (강아지보다는 개죠 투견이라 좀마니커요)
개를 데리고 애견카페를 가려고 콜택시를 불렀어요
애견카페를 갈때는 기사님께서 강아지를 좋아하셔서
대화를 나누며갔어요
근데 집에 오는길에 부른 콜택시가 화를 불렀네요
전화로 콜부를때 중형견있고 거리만얘기를했어요
케이지의 여부는 그쪽에서도 묻지않았구요
배차된택시가 왔는데 개를 보더니 케이지가 없녜요
없다고 하지만 얘순해서 가만히 잘있다고
또한 저는 털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개가 무서워하길래 집까지 안가고
옆동네에서 걸어가야지라고 생각하고
내리려는데 차시트? 거기에 털이좀 묻었어요
근데 아저씨가 그시트가리키며 이거어쩔꺼냐고
그러시길래 저도 당황해서 시트막털면서
아죄송하다고 그랬어요 근데 무시하며 반말을 하시네요
비슷한 대화내용이예요

나:아죄송해요어쩌지
기사:이런거면 말을해야지 이거어쩔꺼야
털고있는도중에나:아저씨진짜죄송해요
기사:그렇게 털어도 바닥은 어쩔껀데

대충 이런내용의 대화를 하는데 개가 계속움직여대서
중지시키는데 기사가 이거어쩔꺼냐고이놈아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나:세차비드릴까요?
기사:줘줘주라고

이래서 줬는데 세차갖고는 안되는데 또어쩌냡니다
차문짝을 긁은것도 아니고 털조금묻은거 갖고
생색을 내는겁니다 신고한다니까 경찰을 불르랍니다
경찰이 콜택시마냥 사과한마디 하시면될걸
그리고 콜택시는 120으로 전화해야되는걸
택시기사는 모르나봅니다 툭하면 이놈저놈 이새끼저새끼
세차비도 만원이나 드렸어요
처음부터 승차거부를 하셨다면 타고왔던콜을 불렀겠죠.
날도추운데 먼길걸어왔네요.. 12키로인개를 끌고
처음 애견카페를 갈때는 기본요금나왔는데
집에 가려고 할때는 집앞도안가서 3400원이 나왔네요
기본요금 나오는거리인데도 말이죠
솔직히 세차해봐서아는데 4천원?그정도면 다하던데
만원준게 아깝네요..물티슈라도 있었다면그걸로
다해결됬을텐데..
혹시 신고사유가 될까요? 통화녹음본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