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폭풍 제대로.. 미치겠습니다.

몽몽이2014.11.29
조회8,860
3년을 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일주일 째 됐구요..
남친이 다른 여자가 생겨서 헤어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제가 현장까지 목격했구요 ㅠ
진짜 헤어질때는 별의별 욕을 다하면서 엄청울면서
헤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나고 그립고 미치겠습니다 ㅠ

어제는 그사람 회사 주변을 오늘은 불꺼진 그 사람 집을 맴돌고 있네요..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 사람은 잘 지낼꺼라 생각하니
가슴이 더 아프고 터질꺼 같네요..
차라리 그 여자와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이라도 들으면 괜찮겠는데 제가..미련이 남았나봐요..바람핀놈 뭐가 좋다고 ㅠ( 그 여자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제가 그 여자한테 전화를 해서 거의 깨질판이었거든요)

저 진짜 어떻하죠.. 정말 시간이 약인가요 ㅠ
헤어지고 처음 돌아온 주말.. 정말 하루가 너무 기네요..힘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