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여시충인거 같아 ㅜㅜ

ㄴㅇㅎㄴㅇㅎ2014.11.29
조회6,879

나 고민이 있는데 ㅠㅠ

 

우리 누나가 여시를 하는것 같아

 

나 솔직히.. 누나가 여시를 하든 말든 절대 혐오 스럽지 않아 ㅜㅜ 가족으로서 많이 사랑하니까!!

 

내가 안타까운건.. 우리 누나가 흔히 말하는 서른 초반 백수에 그렇다할 의지는 부족한데 엄마계속 스트레스 줘서 힘들어 하는데

누나가 원래 쭉빵을 하는데 그러다가 여시도 하기 시작한거 같아.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ㅠㅠ

그냥 너무 안타깝고 어떡하지 이런 생각??

 

근데 누나 여시하는건 맞는거 같아(아까 누나가 만들어준 떡볶이 같이 먹다가 누나 폰이 보였거든)

나쁘지는 않은 사람이야ㅠㅠ 맨날 나 맛있는거 사주고 이것저것 만들어줬거든

 

여튼 착한 누나가 여시를 하면서 계속 사회에서 멀어져가는것 같아.. 사실.. 누나가 작년에 낙태를 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점점 사회에서 멀어져가는거 같아..

 

어떡해야해 어떡할지 모르겠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