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불안한 느낌? 부모님한테 혼날꺼 알고 집으로 향할때의 초조함정도? 그런게 생기면 꼭 크고 작은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 그렇게 믿고있구요. 그리고 역설적이지만 불길한 촉을 느끼고 뭐 때문인지 확인을 하면 차라리 안심이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이상하게 불안한 느낌이 들다가 친구한테 갚아야될 돈 만원을 안갚았던게 생각나면 '아~ 이거 때문에 불안했구나' 하고 만원을 갚으면 된다는 해결책이 있으니까 그뒤론 안심하고 더 이상 떠오르지도 않아요.
또 딱히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도 불안하게된 이유를 찾으면 괜찮아지곤 했어요.
중요한 점은 그전까지는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고 평소 덜렁거리는 성격을 조금이나마 보완이 되는구나 싶기까지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요즘 그 불안한 횟수가 잦아지고 원인을 찾아내도 해소가 되지않고 있어요ㅠㅠ.
얼마전엔 도망가는 꿈도 자주꿨어요.검색해보니까 불안하면 자주꾸는 꿈이더라고요. 예전같으면 스펙타클한 꿈이였어. 영화한편이랑 맞먹는 꿈이네 라고 생각했을텐데 뭔가 이상해서 꿈해몽같은거 검색도 하게되고 그렇네요.
사실 다니던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꿈 쫓아서 새로운거 배우는 백수생활 중인데, 불안한 원인이 앞으로 밥벌이랑 관련된 거라생각해서 큰 고민거리이기 때문에 불안함이 해소되지않다고 생각은 하고있어요. 전혀 이유가 없는건 아니네요.
(회사 그만두면서 세웠던 크고 작은 계획들이 정말 톱니바퀴 구르듯 착착 진행이 되고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원인을 알아냈는데도 안심이 안되네요.
혼자인 시간이 많아서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도 너무 많네요. 이 불안감을 해소 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이유없이 너무 불안해요
25세 백조생활 10 개월 차 여자 사람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요즘 그냥 불안해요
어릴때 부터 불안한 느낌? 부모님한테 혼날꺼 알고 집으로 향할때의 초조함정도? 그런게 생기면 꼭 크고 작은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 그렇게 믿고있구요. 그리고 역설적이지만 불길한 촉을 느끼고 뭐 때문인지 확인을 하면 차라리 안심이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이상하게 불안한 느낌이 들다가 친구한테 갚아야될 돈 만원을 안갚았던게 생각나면 '아~ 이거 때문에 불안했구나' 하고 만원을 갚으면 된다는 해결책이 있으니까 그뒤론 안심하고 더 이상 떠오르지도 않아요.
또 딱히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도 불안하게된 이유를 찾으면 괜찮아지곤 했어요.
중요한 점은 그전까지는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고 평소 덜렁거리는 성격을 조금이나마 보완이 되는구나 싶기까지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요즘 그 불안한 횟수가 잦아지고 원인을 찾아내도 해소가 되지않고 있어요ㅠㅠ.
얼마전엔 도망가는 꿈도 자주꿨어요.검색해보니까 불안하면 자주꾸는 꿈이더라고요. 예전같으면 스펙타클한 꿈이였어. 영화한편이랑 맞먹는 꿈이네 라고 생각했을텐데 뭔가 이상해서 꿈해몽같은거 검색도 하게되고 그렇네요.
사실 다니던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꿈 쫓아서 새로운거 배우는 백수생활 중인데, 불안한 원인이 앞으로 밥벌이랑 관련된 거라생각해서 큰 고민거리이기 때문에 불안함이 해소되지않다고 생각은 하고있어요. 전혀 이유가 없는건 아니네요.
(회사 그만두면서 세웠던 크고 작은 계획들이 정말 톱니바퀴 구르듯 착착 진행이 되고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원인을 알아냈는데도 안심이 안되네요.
혼자인 시간이 많아서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도 너무 많네요. 이 불안감을 해소 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