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2년차 곧 돌을 앞두고 있는 한 애기의 아빠 입니다.
오늘 정말 황당하고 억울한 그리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저는 회사를 마치고 집에와서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택배기사님
이겠거니 하고 전활 받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대화타입으로 적어드리겠습니다.
전화건아저씨 : 여보세요! xxx씨 맞습니까!?
(주)xx다니는 xxx대리 맞냐구요?
(혹시 고객사 분인가 싶기도 해서 일단 제가 본인인데 누구시냐고 물었습니다)
저: 네 맞는데 실례지만 누구시죠?
전화건아저씨 : 나 xxx씨 남편인데! 우리 마누라한테 사귀자고 했어요 안했어요!
저 : 아니 여보세요 아저씨!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저는 xxx씨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어디서 뭘 잘못알고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전화건아저씨 : 현장에 xx검사하는 아줌마 있잖아요! 그여자가 제 마누랍니다! 아니 됐구요! 일단 만나서 얘기합시다!
저 : 아니 이봐요 아저씨! 제가 아저씨를 왜만나야 합니까? 갑자기 자다가 무슨 개소린가 싶은데! 나는 당신 마누라 xxx씨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현장 xx에 일하는 아줌마라 하니 대강 누군지 얼굴은 알꺼같은데 저는 당신 마누라 이름도 잘몰랐고 말도 몇마디 해본적도 없습니다!
.
.
.
(중략)
대강 이런내용을 주고 받으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제가 도저히 억울하고 열받아서 말했습니다.
저 : 아저씨! 대체 어디서 뭘 쳐 잘못 알아가지고 아무죄도 없는 멀쩡한사람 바람핀 죄인 만들려 합니까! 증거있어요? 제가 그딴소리 했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리고 누가 제이름, 직급, 전화번호 갈켜주던가요? 빨리말하세요!
아저씨 : 아.. 뭔가 오해가 있고 제가 잘못 알고있는거 같은데 미안합니다.. 없었던일로 좀 해주세요.
저 : 아니 이봐요 아저씨! 멀쩡한사람 범죄자만들고 화목한 가정에 싸움나게 생겼는데! 없던일로 해달라고? 장난합니까? 어디서 누가 내 이름, 직급, 전화번호 갈켜주고 그딴 허위사실 유포했는지 모르겠지만 찾아내서 반드시 법적대응 할껍니다! 저도 법 잘모르지만 적어도 허위사실로 인한 협박죄 명예회손죄 등 그런 법이 적용될꺼 같은데 각오하세요!
.
.
.
이렇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이지 전 그아줌마 얼굴도 잘모르고 이름도 잘몰랐습니다. 그아줌마는 현장직 저는 사무실 직원이고, 저희는 거의 말한번 섞을일조차 없는 그런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 그아줌마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억울합니다.
그아저씨는 어떻게 제 이름과 직급 전화번호를 알았을까요? 저는 정말 결백하고 억울합니다.
월요일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녹음해둔 파일 증거자료로 제출할껍니다. 법적대응도 할 생각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법적대응은 좀 오바인가요? 답변들을 기다립니다.
범죄자로 몰릴뻔한 정말 황당한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결혼 2년차 곧 돌을 앞두고 있는 한 애기의 아빠 입니다.
오늘 정말 황당하고 억울한 그리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저는 회사를 마치고 집에와서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택배기사님
이겠거니 하고 전활 받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대화타입으로 적어드리겠습니다.
전화건아저씨 : 여보세요! xxx씨 맞습니까!?
(주)xx다니는 xxx대리 맞냐구요?
(혹시 고객사 분인가 싶기도 해서 일단 제가 본인인데 누구시냐고 물었습니다)
저: 네 맞는데 실례지만 누구시죠?
전화건아저씨 : 나 xxx씨 남편인데! 우리 마누라한테 사귀자고 했어요 안했어요!
저 : 아니 여보세요 아저씨!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저는 xxx씨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어디서 뭘 잘못알고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전화건아저씨 : 현장에 xx검사하는 아줌마 있잖아요! 그여자가 제 마누랍니다! 아니 됐구요! 일단 만나서 얘기합시다!
저 : 아니 이봐요 아저씨! 제가 아저씨를 왜만나야 합니까? 갑자기 자다가 무슨 개소린가 싶은데! 나는 당신 마누라 xxx씨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현장 xx에 일하는 아줌마라 하니 대강 누군지 얼굴은 알꺼같은데 저는 당신 마누라 이름도 잘몰랐고 말도 몇마디 해본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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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대강 이런내용을 주고 받으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제가 도저히 억울하고 열받아서 말했습니다.
저 : 아저씨! 대체 어디서 뭘 쳐 잘못 알아가지고 아무죄도 없는 멀쩡한사람 바람핀 죄인 만들려 합니까! 증거있어요? 제가 그딴소리 했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리고 누가 제이름, 직급, 전화번호 갈켜주던가요? 빨리말하세요!
아저씨 : 아.. 뭔가 오해가 있고 제가 잘못 알고있는거 같은데 미안합니다.. 없었던일로 좀 해주세요.
저 : 아니 이봐요 아저씨! 멀쩡한사람 범죄자만들고 화목한 가정에 싸움나게 생겼는데! 없던일로 해달라고? 장난합니까? 어디서 누가 내 이름, 직급, 전화번호 갈켜주고 그딴 허위사실 유포했는지 모르겠지만 찾아내서 반드시 법적대응 할껍니다! 저도 법 잘모르지만 적어도 허위사실로 인한 협박죄 명예회손죄 등 그런 법이 적용될꺼 같은데 각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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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이지 전 그아줌마 얼굴도 잘모르고 이름도 잘몰랐습니다. 그아줌마는 현장직 저는 사무실 직원이고, 저희는 거의 말한번 섞을일조차 없는 그런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 그아줌마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억울합니다.
그아저씨는 어떻게 제 이름과 직급 전화번호를 알았을까요? 저는 정말 결백하고 억울합니다.
월요일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녹음해둔 파일 증거자료로 제출할껍니다. 법적대응도 할 생각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법적대응은 좀 오바인가요? 답변들을 기다립니다.
아! 참고로 저는 올해 30이고 그아줌마는 한 40살 이상 되는 아줌마임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