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억울한가요?

2014.11.30
조회99
<남잡니다>

짧고 그리고굵게 만난 여자친구가있았습니다
벌써몇주전이기도한데 딱히올릴께없어서 헤어진다음날이네요 허허..
아무튼..본론으로들어가서

학원 제빵학원에서만난 누나(20) 였습니다 방학중이였었고 그저그런 귀여운누나들어왔네!(참고로난18살파릇파릇) 그냥그정도였습니다 말을붙여보니 재밌기도하고 엉뚱하기도하고 나름대로 호감이가고있었죠...



그누나랑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보려고했지만!시간이안되서 그냥 (전주삼) 한옥 마을에서 돌이다니다 헤어지고그랬어요.. 그러던어느날 제가그누나이게 고백을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떨린다..) 그런데! 그누나에게 몇일되헤어진 전남친이있더군요 ㅠㅠ


그누나는 전님자친구가 다시사귀자하면 사귈의향이있다고했고 전받아들이고 마음정리되면 다시와달라 라고했습니다. 몇일동안 좀 적적했지만 밀도잘하고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밤 카톡이와있더군요.
전남자친구랑 다시 사귄다고
전그때 마음이많이아프기도하고 누나를 포기도했습니다.
몇일후 학원에 그누나랑 그남자친구랑같이오더군요
그래서전 아무말도없었습니다..
아무말도못했죠 (지금생각해도 내가참미련했던거같음)



그후 누나가 서울로 다시학교로간후
간단한카톡 안부만묻다가 누나분위기가이상하길래
무슨일이내물었더니 남자친구랑헤어졌답니다
전그때마음을잡을수있겟다싶어서 다시힘내서고백했습니다..



그래도누나가생각할시간이필요한건지 몇일망시간을주라고하더군요(당연한거지만) 그래서몇일동앜톡을나눈뒤 누나가받아주고 전화도 몇시간? 몇십분씩하고보고싶다뭐다뭐다 아무튼 많은 말이 흘렀고 추석때





그누나가내려왔습니다 ㅠㅠ
그래서 몇일동안 만나다가 누나는다시올라갔고
몇주동안은또 다시못보게됬죠 ㅜㅜ 어느날누나가 다시전주에 내려왔고


그누나랑 토요일 3시간동안 잘놀았어요
제가 여기서 실수한게 누나가어디로갑자기사라져서 혼자 버스를타고갔다는겁니다..

아무튼그게중요한게아니라
그이후 누나의 말투가이상해졌죠 힘이없는사람처럼
그리고 몇일후 그누나가 저에게 아직도생각나네요..밤11시쯤 저에게 미안해서못만나겟다군요..ㅠㅠ
아침에 학교쉬는시간마다 미안하다고 내가잘못했다고했고 그것때문에 들을수있던이유가 전남자친구가생각나서
미안해서
못 만나겟다더군요...어떻게들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