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혼이라 여기서 글 올리기 뭐하지만 결혼 생활에 관한거라 조언 부탁합니다.
전 서른먹은 여자고 남자친구는 30대 중후반입니다.
제 소개부터 하자면.. 부모님 일가 친척이 볼적에 너무 잘난;여자지만, 아시다시피 여자 나이 서른이면 한물 갔잖아요.
이제 남자들이 예전같이 안 좋아해요 ㅎㅎ 그런데 부모님, 친척들은 착각속이라 답답합니다.
일류대 나오고, 전문직에 종사한다지만, 몸이 약해서 일을 많이는 못 합니다.
외모는 많이 예쁜편입니다. 학생때 용돈벌이로 잡지 모델했습니다.
집안은 다 의대교수거나 미술업계 종사자들입니다.
미대 교수들이 많고, 그전에 대대로 집안이 골동품이나 그림 거래하고 예술가 후원했기에 좀 허영기가 있습니다.
전 몸이 약해서 돈을 많이 안 벌고 버는 족족히 여행 다녔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학계에 계셔서 집에 돈이 별로 없고, 외가 친가가 부유한데,
할머니 이모들이 돈 벌 생각 말고 돈 번걸로 여행 다녀라.
시집가고 애 공부 매진하면 못 한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큰 세상 구경해라.
그래서 전 80개 넘는 국가를 보고 돌아다녔습니다.
이모가 저번에 시집가기전에 여행다니라고 돈 걱정말라고..
제가 사는데보다 더 좋은데 이사갈려고 돈 모아야겠다는 말에 선뜻 사천만원 주는 등,
그렇게 여행을 아주 좋게 보는 집안 분위기입니다
시잡갈때야 할머니가 집 해준다고 누누히 말해서 결혼 자금 걱정 안 하고 배낭여행만 열심히 다녔급니다.
남자 친구는 예술 하느라 일도 많이 못 했고 돈도 몇천 못 모은 상태고 집안이 좀 가난하고 콩가루;;입니다.
간단히 말하지만 어머님이랑 형은 괜찮은데 아버지그 막장.
아버지랑 연 끊고 살았기에 일가 친척이란 것이 없이,( 어머님 고아)
어머님이랑 형님만 두고 살아서 세상물정 모른다고나 할까요..
우리 부모님이 자기를 싫어할거라고 생각 못 했답니다.
전 반대하는 결혼을 하니 친척들 도움 못 받을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 모은돈 육천에 저도 이제부터 모으기 시작하니 조촐하게 결혼하고 원룸에서 살면 될거 같아요. 전 집, 살림살이 욕심이 없어서. 물욕이 없고. 그간 친척들이 사준 옷이면 평생 입고도 남을거고..
아이만 안 가지면 살아질거 같은데..
욕심내면 아이도 못 가질거 없지만,
아이 좀 키우고 제가 복직하먄 보모가 필요할거고 원룸에 살수 없을테니 집도 키워야하고 애 공부시키고 시집 장가 보내기는 커녕 우리 노후 보장도 힘들거 같아서 과감히 포기하려고 합니다
부모님이 아이 안 가져도 둘이 힘들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둘이 노후나 되겠냐.
넌 평생 일할 수 있지만 남자친구는 지금부터 끼괘야 십년 일할거고,
그후 네가 먹여살려야한다.
라고 하고..
여동생은 저한테 그 여행 좋아하는 언니가 일년에 그래도 한 두달 나가야지 답답해서 살겠나.
평생 명품만 걸치다가 동대문 옷 입고 싶을거 같나고 말리고..
전 명품 안 밝히는데 다들 준거나 쓰는 거고..
여행은 오히려 충분히 다녀서 아쉬울게 없는 상태고..
집 욕심 없어서 지금도 코딱지만한 원룸에 잘 사는데..
엄마는 제 결혼식에 안 오겠다고 뻐팅기고 있네요..
제가 너무 철이 없나요??
아 그래도 남자친구 어머님은 형님 덕분에 ( 형님 직장이 좋고 독신주의라) 라 노후 걱정 없습니다.
형님이 어머님 자가 빌라에 얹혀서 살고 생활비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 없이 둘이 열심히 벌면 살수 있지 않나요.
전 서른먹은 여자고 남자친구는 30대 중후반입니다.
제 소개부터 하자면.. 부모님 일가 친척이 볼적에 너무 잘난;여자지만, 아시다시피 여자 나이 서른이면 한물 갔잖아요.
이제 남자들이 예전같이 안 좋아해요 ㅎㅎ 그런데 부모님, 친척들은 착각속이라 답답합니다.
일류대 나오고, 전문직에 종사한다지만, 몸이 약해서 일을 많이는 못 합니다.
외모는 많이 예쁜편입니다. 학생때 용돈벌이로 잡지 모델했습니다.
집안은 다 의대교수거나 미술업계 종사자들입니다.
미대 교수들이 많고, 그전에 대대로 집안이 골동품이나 그림 거래하고 예술가 후원했기에 좀 허영기가 있습니다.
전 몸이 약해서 돈을 많이 안 벌고 버는 족족히 여행 다녔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학계에 계셔서 집에 돈이 별로 없고, 외가 친가가 부유한데,
할머니 이모들이 돈 벌 생각 말고 돈 번걸로 여행 다녀라.
시집가고 애 공부 매진하면 못 한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큰 세상 구경해라.
그래서 전 80개 넘는 국가를 보고 돌아다녔습니다.
이모가 저번에 시집가기전에 여행다니라고 돈 걱정말라고..
제가 사는데보다 더 좋은데 이사갈려고 돈 모아야겠다는 말에 선뜻 사천만원 주는 등,
그렇게 여행을 아주 좋게 보는 집안 분위기입니다
시잡갈때야 할머니가 집 해준다고 누누히 말해서 결혼 자금 걱정 안 하고 배낭여행만 열심히 다녔급니다.
남자 친구는 예술 하느라 일도 많이 못 했고 돈도 몇천 못 모은 상태고 집안이 좀 가난하고 콩가루;;입니다.
간단히 말하지만 어머님이랑 형은 괜찮은데 아버지그 막장.
아버지랑 연 끊고 살았기에 일가 친척이란 것이 없이,( 어머님 고아)
어머님이랑 형님만 두고 살아서 세상물정 모른다고나 할까요..
우리 부모님이 자기를 싫어할거라고 생각 못 했답니다.
전 반대하는 결혼을 하니 친척들 도움 못 받을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 모은돈 육천에 저도 이제부터 모으기 시작하니 조촐하게 결혼하고 원룸에서 살면 될거 같아요. 전 집, 살림살이 욕심이 없어서. 물욕이 없고. 그간 친척들이 사준 옷이면 평생 입고도 남을거고..
아이만 안 가지면 살아질거 같은데..
욕심내면 아이도 못 가질거 없지만,
아이 좀 키우고 제가 복직하먄 보모가 필요할거고 원룸에 살수 없을테니 집도 키워야하고 애 공부시키고 시집 장가 보내기는 커녕 우리 노후 보장도 힘들거 같아서 과감히 포기하려고 합니다
부모님이 아이 안 가져도 둘이 힘들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둘이 노후나 되겠냐.
넌 평생 일할 수 있지만 남자친구는 지금부터 끼괘야 십년 일할거고,
그후 네가 먹여살려야한다.
라고 하고..
여동생은 저한테 그 여행 좋아하는 언니가 일년에 그래도 한 두달 나가야지 답답해서 살겠나.
평생 명품만 걸치다가 동대문 옷 입고 싶을거 같나고 말리고..
전 명품 안 밝히는데 다들 준거나 쓰는 거고..
여행은 오히려 충분히 다녀서 아쉬울게 없는 상태고..
집 욕심 없어서 지금도 코딱지만한 원룸에 잘 사는데..
엄마는 제 결혼식에 안 오겠다고 뻐팅기고 있네요..
제가 너무 철이 없나요??
아 그래도 남자친구 어머님은 형님 덕분에 ( 형님 직장이 좋고 독신주의라) 라 노후 걱정 없습니다.
형님이 어머님 자가 빌라에 얹혀서 살고 생활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