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지내?너가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어. 아니 봐도 글쓴이가 나인걸 알려나?너도 나도 암묵적으로 알고 있었던 사실 너가 날 중2부터 중3까지 짝사랑했었잖아중 2 같은 반이 되고 나서 내가 학기 초에 조금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너만 나에게 손을 뻗어서 자신감을 얻게 해주었어. 그러고 나서 좀 친해지니까 나한테 엄청 연락을 했었지.다 지난 수행평가 핑계로 전화 걸고, 아무 이유 없이 문자 보내고, 학교에서는 마냥 장난치고.. 쳐다보고..그때는 내가 남자에 관심도 없었고 너의 행동이 마냥 짜증났어서 막 너 전화를 수신거절해놓고 너 문자를 스팸등록 해놓고 전화기 계속 꺼놓고 그랬었어.뭐 이런애가 있지 하고...하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왜 그때 너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았을까..난 너의 행동이 마냥 싫어서 계속 너한테 쌀쌀맞게 대하고.. 눈도 피하고.. 아아아아....그때 너 기분은 어땠을까.. 너딴에는 성적평균도 7점 떨어져가면서까지 좋아했던 애였는데.. 걔한테 미숙하게나마 호감을 표현했는데 걔는 널 찬밥 취급하고..미안해.정말 미안해.나도 지금 일방적인 짝사랑 중이고, 그 애가 나한테 쌀쌀맞게 쳐다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픈데.. 너는 그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아 지금 진짜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나온다..너한테 그때 쫌만 더 잘해주고 쫌만 더 웃어줄걸..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다시는 너처럼 날 사랑한 남자애는 나오지 않을거 같아.내가 그렇게 쌀쌀맞게 대했는데도 날 2년씩이나 좋아해줬잖아.고마워 정말. 이렇게 널 대한 나를 좋아해주다니..그리고 너.. 정말 용기 있어.내가 그렇게까지 무심하고 차갑게 대했는데도 계속 연락할수 있었던 용기..가끔씩 설레는 말을 할 수 있었던 용기..중 3 끝날 무렵 빼빼로 데이때 나한테 다가와서 빼빼로를 줄 수 있었던 용기..그때 난 널 하찮게 생각했었는데지금 난 널 존경스럽게 생각해..왜냐하면 난 지금 너같이 용기있는 행동을 하고싶지만 못하고 있거든..빼빼로도 이름까지 써놓고 가방에까지 넣었는데 결국 못주고그랬어..내가 요새 너무 너한테 미안했고 고마워서 친구 폰으로 연락했었어..그동안 고맙고 미안하다고.. 내가 누군지 모르더라도 그 말은 꼭 하고 싶더라..잘 지내고! 이제 우리 앞으로 계속 못만날 거 같애. 너 꼭 잘 지내고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너의 진가와 너의 순수함과 너의 열정을 알아볼 수 있는 애를 만나..ㅠㅠ그동안 날 사랑해줘서 고맙고 너한테 더 잘해주지 못한 거 미안해~잘 살아ㅠㅠㅠㅎㅎㅎ
너만큼 날 사랑할 애는 없을거야 미안하고 고마워
안녕 잘지내?
너가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어. 아니 봐도 글쓴이가 나인걸 알려나?
너도 나도 암묵적으로 알고 있었던 사실 너가 날 중2부터 중3까지 짝사랑했었잖아
중 2 같은 반이 되고 나서 내가 학기 초에 조금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너만 나에게 손을 뻗어서 자신감을 얻게 해주었어. 그러고 나서 좀 친해지니까 나한테 엄청 연락을 했었지.
다 지난 수행평가 핑계로 전화 걸고, 아무 이유 없이 문자 보내고, 학교에서는 마냥 장난치고.. 쳐다보고..
그때는 내가 남자에 관심도 없었고 너의 행동이 마냥 짜증났어서 막 너 전화를 수신거절해놓고 너 문자를 스팸등록 해놓고 전화기 계속 꺼놓고 그랬었어.
뭐 이런애가 있지 하고...
하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
왜 그때 너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난 너의 행동이 마냥 싫어서 계속 너한테 쌀쌀맞게 대하고.. 눈도 피하고.. 아아아아....
그때 너 기분은 어땠을까.. 너딴에는 성적평균도 7점 떨어져가면서까지 좋아했던 애였는데.. 걔한테 미숙하게나마 호감을 표현했는데 걔는 널 찬밥 취급하고..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도 지금 일방적인 짝사랑 중이고, 그 애가 나한테 쌀쌀맞게 쳐다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픈데.. 너는 그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
아 지금 진짜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나온다..
너한테 그때 쫌만 더 잘해주고 쫌만 더 웃어줄걸..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다시는 너처럼 날 사랑한 남자애는 나오지 않을거 같아.
내가 그렇게 쌀쌀맞게 대했는데도 날 2년씩이나 좋아해줬잖아.
고마워 정말. 이렇게 널 대한 나를 좋아해주다니..
그리고 너.. 정말 용기 있어.
내가 그렇게까지 무심하고 차갑게 대했는데도 계속 연락할수 있었던 용기..
가끔씩 설레는 말을 할 수 있었던 용기..
중 3 끝날 무렵 빼빼로 데이때 나한테 다가와서 빼빼로를 줄 수 있었던 용기..
그때 난 널 하찮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난 널 존경스럽게 생각해..
왜냐하면 난 지금 너같이 용기있는 행동을 하고싶지만 못하고 있거든..
빼빼로도 이름까지 써놓고 가방에까지 넣었는데 결국 못주고그랬어..
내가 요새 너무 너한테 미안했고 고마워서 친구 폰으로 연락했었어..
그동안 고맙고 미안하다고.. 내가 누군지 모르더라도 그 말은 꼭 하고 싶더라..
잘 지내고! 이제 우리 앞으로 계속 못만날 거 같애. 너 꼭 잘 지내고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너의 진가와 너의 순수함과 너의 열정을 알아볼 수 있는 애를 만나..ㅠㅠ
그동안 날 사랑해줘서 고맙고 너한테 더 잘해주지 못한 거 미안해~
잘 살아ㅠㅠ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