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직장 11년차 8개월 예비맘입니다.직장은 6년째 다니고 있으며 마음을 상담해주는 업무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결혼도 했고 결혼 1년만에 노력끝에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축복이라 생각했죠... 30대중반에 초산이라 임신초기 힘들었지만 나름 견디며.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임신 20주체 되기도 전 진통으로 병원에 갔더니 조기수축으로 인한 진통이라며 안정을 취하도록.하였습니다.
진통이 계속될시 아기를 잃을수도 있다는 말에 눈물이 나서 울며 상사에게 전화했더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너가 알아서.결정하라고 하며.전화를 끊더군요.
이후 종종 진통이 올때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며 20주가 지나야 주사를.맞을수가 있다고... 견뎠습니다. 점점 다리부종이 심해져 서서 일하는것이.어려웠고 아기도 자궁 아랫쪽에.착상되어 있어 안정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말씀이 있었죠. 서서 일하는것이 어려워 상사에게 업무조정을 요청했지만 너가 회사에 나오는 한 다른사람이게.일을.시킬순.없다고 하며 힘들면 들어가라는 냉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어떤 배려없이... 오히려 운전 8시간을 시키거나 4시간 서서 강의등 무리한 업무만 주어지더군요. 그렇게 버티이다가.출혈과 조기수축으로 진통이심했고 병원.갔습니다. 2주간.아기가 전혀자라지 못했다고하며 무리해서는.안된다고... 아기 생각에 더이상 버티는것이 어렵겠다는 생각에 병가를 받았고 쉬게되었습니다.
그렇게 4주째로 접어들었고 출혈도 멈추고.아기도 체중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감기때문에.고생중이였었죠. 그쯤 1년전쯤해외가족여행예약한것이.있어가야할지.취소해야할지 고민했었는데....결혼하고 가족여행은.처음이였고 친정식구14명이.예약한.여행이라 나때문에 취소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가족들은.가서.누워만있으면된다고 어머니도 본인이 같이.가니 괜찮다고 하여 문제 있겠나싶어 4일간 해외출국 후 돌아왔습니다.
그런데.회사에서 해외출국한사실을 알게되었고.병가중.해외여행이라니 말도안된다며 추궁하였습니다.해외출국한사실이 그렇게.큰 문제가 될줄.몰랐고 가서도 내내.아팠고 돌아와서도 몸이.말이.아니였습니다.뭔지도 모르고 한 잘못이였든아니든 제 잘못에대해서는 책임지겠다고했습니다. 근데 몸이 아프다는말부터가 거짓이니아니니..진단서위조한것이 아니니 형사처벌감이니 뭐니... 6년간한직장에서 일한 사람들이 맞습니까??
지금 현재몸상태를 객관적으로 봐야겠다며 지정병원지정의사지정된시간에...직장상사와 동행하여 진료를 보라고 지시를 하더군요... 이렇게까지 불신으로 가득한 직장에 내가.다닐수있을까요??처음엔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만 처벌할수 있다며 지정병원시간의사에게 진료를.보라고 하더군요. 병원에.도착하니 의사는 이미얘기들었다고하며 부인과 모든.검사 처방내더군요... 그날 열도 있었고.몸도 말이.아니였죠....마음이 가장 아팠지요...
그렇게 임신 8개월에 2시간동안 벗겨진체로.온갖 검사를.받아야만했습니다. 열이오르고 딱딱한 침대에 똑바로누워 있기도 힘든데 수치스런 그 검사를당해야만하는.현실이싫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무사하길.바라면서도 아프기를 바라는건가?.별별.생각에 눈물이.멈추지 않더군요.
모든 검사를 끝내고 의사는 입원을 권유하더군요... 처음 냈던.진단서 내용과.비슷한.내용이였습니다. 태아발육불량 조기진통... 그병원에서 입원하긴 죽어도 싫었습니다.
울면서 그냥.진단서한장만 달라고 내 치료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그거면 된다고하고 회사에.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직장에서는 사직서를.내라고.하더군요... 결국 사직처리 할것을 왜.... 원망스러웠고 억울했습니다. 6년을 함께.일했는데 해외출국이 사직할.이유가 되는지 따지고.싶었지만... 나는 아기엄마고 이제 다음달이면 출산하는데 태아만 생각하자... 직장보다 돈보다는 아기 건강이 최우선이라.생각했죠.
순순히 사직서를.냈고 이제 맘고생.다.끝났고 편히 쉬자... 했습니다.그러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직장에서.전화가.왔죠...몸괜찮으세요?? (진짜 몸걱정을 하는건가? 왠일인가? )무슨일이세요??했더니 일 마무리는 해야하지 않겠냐고.. 정리해서 보내라고요...
정말 아무말도.나오지 않더군요... ....... 눈물만나왔습니다.... 그럼 안한다는 뜻인가요? 한다는뜻인가요? 몇번을 반복해서 묻더군요...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하니.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저는 직장 11년차 8개월 예비맘입니다.직장은 6년째 다니고 있으며 마음을 상담해주는 업무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결혼도 했고 결혼 1년만에 노력끝에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축복이라 생각했죠... 30대중반에 초산이라 임신초기 힘들었지만 나름 견디며.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임신 20주체 되기도 전 진통으로 병원에 갔더니 조기수축으로 인한 진통이라며 안정을 취하도록.하였습니다.
진통이 계속될시 아기를 잃을수도 있다는 말에 눈물이 나서 울며 상사에게 전화했더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너가 알아서.결정하라고 하며.전화를 끊더군요.
이후 종종 진통이 올때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며 20주가 지나야 주사를.맞을수가 있다고... 견뎠습니다. 점점 다리부종이 심해져 서서 일하는것이.어려웠고 아기도 자궁 아랫쪽에.착상되어 있어 안정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말씀이 있었죠. 서서 일하는것이 어려워 상사에게 업무조정을 요청했지만 너가 회사에 나오는 한 다른사람이게.일을.시킬순.없다고 하며 힘들면 들어가라는 냉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어떤 배려없이... 오히려 운전 8시간을 시키거나 4시간 서서 강의등 무리한 업무만 주어지더군요. 그렇게 버티이다가.출혈과 조기수축으로 진통이심했고 병원.갔습니다. 2주간.아기가 전혀자라지 못했다고하며 무리해서는.안된다고... 아기 생각에 더이상 버티는것이 어렵겠다는 생각에 병가를 받았고 쉬게되었습니다.
병가 3일째부터 전화가 오기.시작하고... 몸이 괜찮냐는.문자하나없이... 이거 어떻게되었냐.. 정리를.하고갔었어야지...다음주까지.뭐 정리해서 내라 이거내라저러내라....서럽고 힘들었지만.해야했습니다.병가로 들어가고 일주일이지나지도 않았는데.... 참.세상살기힘들더군요
그렇게 4주째로 접어들었고 출혈도 멈추고.아기도 체중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감기때문에.고생중이였었죠. 그쯤 1년전쯤해외가족여행예약한것이.있어가야할지.취소해야할지 고민했었는데....결혼하고 가족여행은.처음이였고 친정식구14명이.예약한.여행이라 나때문에 취소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가족들은.가서.누워만있으면된다고 어머니도 본인이 같이.가니 괜찮다고 하여 문제 있겠나싶어 4일간 해외출국 후 돌아왔습니다.
그런데.회사에서 해외출국한사실을 알게되었고.병가중.해외여행이라니 말도안된다며 추궁하였습니다.해외출국한사실이 그렇게.큰 문제가 될줄.몰랐고 가서도 내내.아팠고 돌아와서도 몸이.말이.아니였습니다.뭔지도 모르고 한 잘못이였든아니든 제 잘못에대해서는 책임지겠다고했습니다. 근데 몸이 아프다는말부터가 거짓이니아니니..진단서위조한것이 아니니 형사처벌감이니 뭐니... 6년간한직장에서 일한 사람들이 맞습니까??
지금 현재몸상태를 객관적으로 봐야겠다며 지정병원지정의사지정된시간에...직장상사와 동행하여 진료를 보라고 지시를 하더군요... 이렇게까지 불신으로 가득한 직장에 내가.다닐수있을까요??처음엔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만 처벌할수 있다며 지정병원시간의사에게 진료를.보라고 하더군요. 병원에.도착하니 의사는 이미얘기들었다고하며 부인과 모든.검사 처방내더군요... 그날 열도 있었고.몸도 말이.아니였죠....마음이 가장 아팠지요...
그렇게 임신 8개월에 2시간동안 벗겨진체로.온갖 검사를.받아야만했습니다. 열이오르고 딱딱한 침대에 똑바로누워 있기도 힘든데 수치스런 그 검사를당해야만하는.현실이싫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무사하길.바라면서도 아프기를 바라는건가?.별별.생각에 눈물이.멈추지 않더군요.
모든 검사를 끝내고 의사는 입원을 권유하더군요... 처음 냈던.진단서 내용과.비슷한.내용이였습니다. 태아발육불량 조기진통... 그병원에서 입원하긴 죽어도 싫었습니다.
울면서 그냥.진단서한장만 달라고 내 치료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그거면 된다고하고 회사에.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직장에서는 사직서를.내라고.하더군요... 결국 사직처리 할것을 왜.... 원망스러웠고 억울했습니다. 6년을 함께.일했는데 해외출국이 사직할.이유가 되는지 따지고.싶었지만... 나는 아기엄마고 이제 다음달이면 출산하는데 태아만 생각하자... 직장보다 돈보다는 아기 건강이 최우선이라.생각했죠.
순순히 사직서를.냈고 이제 맘고생.다.끝났고 편히 쉬자... 했습니다.그러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직장에서.전화가.왔죠...몸괜찮으세요?? (진짜 몸걱정을 하는건가? 왠일인가? )무슨일이세요??했더니 일 마무리는 해야하지 않겠냐고.. 정리해서 보내라고요...
정말 아무말도.나오지 않더군요... ....... 눈물만나왔습니다.... 그럼 안한다는 뜻인가요? 한다는뜻인가요? 몇번을 반복해서 묻더군요...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하니.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저는.어떻게해야할까요?? 아기가 잘못되길바라는건지....아니면.내가 잘못되길.바라는건지...아기가 죽거나 제가 죽어야 그만할까요? 상담업무하시는분들이 어쩌면 동료에게는.이럴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