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156c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2014.11.30
조회614

열여덟이고 156입니다.실망

저희 아버지 어머니가 작으셔서 타고난 단신인건 이해해요..

좀 늦게 자는 편이기도 했고.. 그래도 유전키 148이였는데 156까지 열심히 키웠거든요 ㅠ

그래도 키 작은거 너무 서러워요. 초경도 빨리해서..

앞으로 얼마나 더 클 수 있을지 막막해요.ㅜ

옛날에는 키작으면 그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제 키에 만족했는데..

진지하게 깔보는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 남자애들이 놀리기도하고..

주변 친구들은 다 큰데 저는 짧고..ㅜ 옷입을때도 맘에 안들고..

하지만 진짜 기분 나빴던건...

제가 한 때 만났던 남자애도 좀 작은 편이었는데(170이하) 같이 걷고 있었어요.

근데 반대편에서 길쭉길쭉한 커플분들이 손잡고 걸어오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를 지나칠 때쯤 맞잡은 손을 높이 들더니

그 아래로저희를 쑥 통과시키더라구욬ㅋㅋㅋ통곡통곡통곡

서럽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혼자 스트레스 받는 걸까요..162까지 크는 건 무리 일려나요.ㅜㅜ

키 큰 남자 만나는 건 괜한 기대일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키 클 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2

아카시오래 전

님 저 남자인데 153...

ㅇㅇ오래 전

나20살여잔데나도키156이거든? 근데괜찮아 여자는구두도신고. 솔직히나도키160만됐다면너무좋겠다는생각들지만 안크고끝난걸어쩌겠어. 그리고키큰남자만날수있어 난호빗이지만 180넘는남자랑도썸타고그랬어. 키는그냥키일뿐이야. 남자가156이면진짜우울터질수있는데여자면그냥살만해. 구두신어구두 ㅋㅋ 초경일찍하고지금고2면솔직히162까지크긴힘들거같은데 안커도사는데별지장없어 너무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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