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이고 156입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가 작으셔서 타고난 단신인건 이해해요..
좀 늦게 자는 편이기도 했고.. 그래도 유전키 148이였는데 156까지 열심히 키웠거든요 ㅠ
그래도 키 작은거 너무 서러워요. 초경도 빨리해서..
앞으로 얼마나 더 클 수 있을지 막막해요.ㅜ
옛날에는 키작으면 그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제 키에 만족했는데..
진지하게 깔보는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 남자애들이 놀리기도하고..
주변 친구들은 다 큰데 저는 짧고..ㅜ 옷입을때도 맘에 안들고..
하지만 진짜 기분 나빴던건...
제가 한 때 만났던 남자애도 좀 작은 편이었는데(170이하) 같이 걷고 있었어요.
근데 반대편에서 길쭉길쭉한 커플분들이 손잡고 걸어오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를 지나칠 때쯤 맞잡은 손을 높이 들더니
그 아래로저희를 쑥 통과시키더라구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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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혼자 스트레스 받는 걸까요..162까지 크는 건 무리 일려나요.ㅜㅜ
키 큰 남자 만나는 건 괜한 기대일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키 클 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