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햇님달별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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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

나 이제 얼마든 아파도 좋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봐도 좋은걸

왜 그땐 몰랐을까

 

그저 사랑은 주는거라고 너로 인해 배우고

나 슬프지만 사랑받은거라고 행복한거라고 생각할께

 

상처준거 내가 다 가져갈께

맘 아프게 해서 진심으로 미안해.

나로인해 상처받은것들 다 없어졌음 좋겠다.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