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국토대장정을 간대요......하..말릴수 있는법 없을까요?

홧팅2014.11.30
조회33,683
+추가할게요
제가 내용을 대충 써서그런지 잘못 이해하신분들이 많네요 제 여자친구는 단체로가는 전문적인 국토대장정 단원들과 같이 가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여자인친구랑 단둘이 가는거에요
그래서 바람필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제가 걱정하는건 위험해서 말리는 거에요..



본문

제목 그대로입니다..여자친구는 20살 저는 24살
같은 학교 다른과이고 지금 100일 좀 넘게 잘 사귀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이번 겨울방학하면 바로 그다음주에

친구랑 단둘이 국토대장정을 간다네요.....제가 여자 둘이 가면 위험 하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또 말했는데
자기가 잘처리하고 해지면 모텔이나 찜질방에서 바로 들어가 잘꺼라고 말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달이나 걸린다던데 저는 제가 그렇게 말리는데도 고집을 안꺾는 여친에게도 불만이고

정말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혹스럽네요...

만약 여자친구가 가게되면 한달이나 못보고 저는 불안해서 잠도안올것같은데..
제가 같이 가면 좋은데 방학동안 실습을하게 되어
못따라가고....ㅠㅜ

어떻게 잘말해야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ㅠㅠ

댓글 52

24녀오래 전

Best모텔은 무슨 하룻밤 숙박비가 얼만데 일일이 모텔을 가. 절대로 모텔 안갑니다. 못가요. 돈이 넘쳐나서 국토대장정하는 신분이 아닌 이상은요. 찜질방이나 게스트하우스 겨우 잡아서 가겠죠. 여자끼리 가는거 위험합니다. 말리고 싶네요.

오래 전

Best내가 글쓴이여도 말릴꺼같은데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하고 위험한데 여자둘이 국토 대장정임?

27여오래 전

님이 여친 부모님도 아니고 왜 말려요? 지가 가겠다면 가는거지... 님 논리대로라면 여자는 혼자서 자취도 못하고 외국 여행도 못하고 유학도 못가겠소? 제발 연인사이에 이런거 구속하지 말길.

흐음오래 전

제가 혼자서 국토대장정을 해봐서 알지만.. 저는 12~1월 이렇게 갔었네요. 일단 사람들이 위험해서 말리는것보단 힘들어서 말리고싶네요.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저도 하면서 내가 이걸 왜 한다 했을까?란 생각을 엄청했었어요. 일단 모텔은 못가실것 같고요. 돈을 많이 가져가시는게 아니몀 찜질방에서 거의 살듯 싶네요. 서울쪽은 괜찮지만 경기도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인도가 없기때문에 차도에서 걸어야하고 산타고 하면 힘들고 위험하고 지치고 후회도 하고 합니다.^^. 뭐 가는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런데 제 예상으로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싶네요. 소백산맥 넘을때... 저는 김천? 을 지났던걸오 기억하네요..

오래 전

근데 꼭 국토대장정 간데요?? .. 하...서울에서 부산까지라니.....;;; 이거참... 단체여행이나.....둘레길을 가라고 하세요....그것도 위험하려나....

흡연자오래 전

과연 그게 여자친구랑 간다는걸까??ㅋㅋㅋㅋㅋㅋ 다른 남자랑 해외여행 단둘이 간다는게 맞을듯ㅋㅋㅋㅋ

ㅋㅋㅋ오래 전

남자 둘이 걸어서 다니는 국토 대장정 해본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진짜 순수히 국토대장정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면 단체로 가거나 정말 위험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국토대장정 특성상 항상 번화가만 걸을수 없고, 요즘 겨울이라 금방 어두워 지는데 정말 나쁜사람 잘못 만나면 길 중간에 실려 가는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인도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두워져서 도로가 걸을때면 잘못하면 차에 치여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가지오래 전

차이는방법도 가지가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신나갔네오래 전

그거 도대체 왜하지? 차라리 내일로가 낫겠네 ㅡㅡ

오래 전

그냥 보내요ㅋㅋ몇일있으면 중도포기하고 돌아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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