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헤어지자한 남자친구

bc123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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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만난지는 반년정도 됬습니다
남자친구가 다툼이 잦았습니다
결국 일주일전쯤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이제 지친다고 매번 싸우고 서로 속상해하느니
그만두는게 서로에게 좋을것같다고 하네요
저는 헤어지싫다고 다시생각해달라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이렇게 계속 만나봤자 아무의미 없을거라했습니다
한참 그렇게 잡다가 결극 미안하다 아프지말라햇더니
니가 왜 미안하냐 내가 미안하다 잘해주지못하고
결국 이렇게 헤어지게되어 진심으로 미안하다더군요
헤어지기 바로전 싸울때 남자친구는 제가 징징대는게 싫다더군요 맘놓고 친구도 만나고 꼭 주말엔 너를 만나야 되냐고... 남자친구와 저는 평일은 만나지않아요 서로 피곤하기도 하고..주말에 만나는편인데 저는 서운함을 자주느껴요 사소한거에도..
남자친구가 좀 무뚝뚝하고 표현을 못하는편입니다
그런데 헤어진날 밤 열시쯤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오더군요..고등학교 졸업이후에 처음입니다..
받았으나 아무 말도 않더라구요 그렇게 세번정도왔는데 한참뒤에 남자친구 상태메세지가 미안하다고 올라와잇던데.. 이건 무슨 심리죠? 그냥 미안하기만 한건가요.남자친구에게 너무 연락하고 싶어요 ...이미 거절햇으니 잡으면 안되는거세ㅛ죠? 후폭풍에 연락이 오긴할까요...후회는 하지만 돌아가긴 싫은걸까요...글이 너무 길엇네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