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상사와의 일년

무서워2014.11.30
조회145,409

 

글 삭제 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 입니다 :)

 

 

 

댓글 96

이사람아오래 전

Best허언증 정말 무서운 병임. 나도 이병있는 여자 아는데 증거를 들이밀어도 눈물 뚝뚝흘리면서 또 거짓말함. 진짜 불쌍함. 자기가 한 거짓말에 자기가 홀려서 헤어나지 못하는 무서운 병임.

종교는쓰레기오래 전

Best허언증 일종의 정신병이에요.ㅋㅋ 근데 그거 사람들끼리 허언 밝혀내는 재미가 있음ㅋㅋ 그리고 증거 들이밀면 반응 꿀잼임ㅋㅋ

소개팅주선오래 전

Best내 현재 여자 상사도 허언계의 레전드인데 둘이 소개팅해서 결혼까지 가면 인터스텔라를 뛰어넘는 공상과학영화가 탄생할듯...

아잇오래 전

Best나도 예전에 허언증 있었음. 한.. 23살까지.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내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들이었기 때문에 이 열등감부터 해결되지 않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었음. 근데 허언증이라는 게 다른 사람이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거니까. 추궁당한 적도 있고, 아주 쪽팔려본 적도 있고, 나 스스로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뭔지 시간 지나니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더라. 그냥 나를 인정하게 되는 것 같아. 그러면서 자연스레 없어지더라. 왠만한 허언증은 그냥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사라지는 병인 것 같아.

122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치 48개월 ㅋㅋㅋㅋㅋㅋㅋ 글 읽다가 '어? 내가 여태 모르고 있었나?' 할 정도로 자연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치 48개월.. 또 써주세요.....

ㅎㅎ오래 전

나 중딩때 그 누구지 그당시 얼짱문화생기면서한참 인기많은 설우석 ㅋㅋㅋㅋ나중에야알앗지만 모를때 그 설우석 얼짱사진 여러개보여주면서 지남친이라고 ㅋㅋㅋㅋㅋㅋ그래서친구들이 한번보여달라하니까 남친굉장히바빠서힘들다고 대기업사장아들인데 회사에서아버지일돕느라바빠서 한달에 몇번못본다고 쇼함ㅋㅋㅋㅋㅋ그걸또 믿어주는나포함몇명더잇으니까 더 신나서 그당시 이쁜여자얼짱남자얼짱 반윤희 도레미 강민경 서유라 등등 사진보어주먼서 다아는사이라고 구라치다가 애들이 다 알고 뒤에서 합심해서 공개적으로 망신시킴ㅋㅋㅋㅋ그때그애얼굴벌개져서 울고 그랫는데 그당시는통쾌햇음 지금생각해보니 조금불쌍하긴하네 애정결핍심한애들이 대부분허언증생기는듯..그애두 부모님이이혼하고 이모집에얹혀사는애엇는데 지금은뭐하고살려나

오래 전

뭐야궁금하게 글내릴꺼면 올 리지나말지

zzz오래 전

와 왜 30대후반까지 결혼을 '못'했는지 알 것 같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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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오래 전

나도 일하면서 허언증 환자 만나봤음.. 지방대 중퇴인데 자기가 연대 모학과 입학했다가 음악이 하고 싶어서 그 학교로 옮긴거라고 함;; 경력도 엄청 뻥튀기한게 나중에 들통남.. 일할때도 혼자 엄청 고민하고 혼자 다 할 거 처럼 말 해놓고 정작 보여주는 건 없음;;; 처음엔 진짠줄 알고 훅 낚였다가 서서히 알게 됨;; 그 사이에 맘 고생은 주변에서 다 하고..

ㅋㅋㅋ오래 전

아는 동생도 허언증같음.. 아빠가 사업 하신다고 했었는데....갑자기 회사 전무라고 함 더 웃긴건 아빠네 사장님이 자기 태어날때 탯줄 잘랐다고...

무서워오래 전

이거 이어지는 판 어떻게 쓰나요?ㅋㅋㅋ

오래 전

전치 48개월ㅋㅋㅋㅋㅋㅋ 전치4년이네

ㅋㅋㅋ오래 전

전에 고등학교 동창중에 그런아이가 있었는데 맨날 백마탄 왕자가 지를 버스정류장에서 말을 걸었다고 아놔...그런데 왜 우리랑 같이 있음 말을 안거는건데?그 왕자님은 친구들앞에 서기 부끄러워하나봄 그렇게 현실인지 연애소설인지 써가다가 막히면 그냥 그 사람은 없어짐 그리고 다른 사람 또생김 말도 안돼는 헛소리 작렬 어디 보여줘바 하면 또 사라짐..ㅠ.ㅠ 그리고 항상 튕김..ㅋㅋ 생긴게 정말 뚱에 진짜 못생김..안타까웠음

ㅡㅡ오래 전

이거보니까 불쌍한 그친구 생각나네 하지만 난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어서 증거를 들이밀진 못했네.... ㅡㅡ 뭐 자기가 힘들어하니 친구들이 새벽 3시에 차를 4대를 끌고 전부 집합해서 그시간에 동해바다를 갔다가 오는길에 면허도 없는 지가 운전하고 싶다고 하니까 한대는 지가 운전하고 나머지 3대가 양옆의 날개와 뒤의 꼬리가 되어 운전을 해봤다고 자랑자랑 순진한건진 멍청한건지 나는 그말 믿고 우와 정말? 니친구들 의리 대단하다 했는데 결혼식날 친구 달랑 한명옴 (참고로 이친구 여자임) 그리고 지가 통기타를 치고 있는데 마당에서 동생이 시끄럽다고 지랄해서 통기타로 내려쳤는데 그 기타구멍으로 얼굴이 뿅하고 나왔다고 난또 막 웃으면서 진짜? 그게 그렇게도 돼? 하면서 웃고 난리쳤는데 나중에 내가 내친구들한테 이런일이 있었대 얘기하니까 친구가 바보냐? 기타 아랫부분에도 구멍이 나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내리치면 기타가 반으로 갈라지는게 맞는거 아니냐? 이랬음 난 바보인가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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