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친 고양이(유봉이네)

유즈뽕2014.11.30
조회111,473

안녕하세요. 남집사입니다.


요즘 유봉이가 불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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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하게 다 털어 보라해도 묵묵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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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진 얼굴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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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삐침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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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손을 흔들어도 무반응.. 외부와 차단을 할 때가 삐침 맥스!


유봉이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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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매일 매일 잘도 놀아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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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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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놀아주지도 않는다고.. 



미안타! 유봉아!! 정말 요즘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울고양이들이 최대한 고양이스럽게, 

신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바쁘더라고 꼭 놀아주고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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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봉아.. 저도 변한 것 같아..



 


 

예전에는 안 놀아주면 놀아달라고 애교도 많이 부리던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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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애교는커녕 세상 꺼지듯 한숨쉬며 한탄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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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조금만 놀아주면 좋다고 방긋 웃던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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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놀아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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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다고 분위기 잡고 말이지!! ㅎ


조금만 참자~ 이사가면 고양이 놀이공원급으로 꾸며 줄테니!!

캣타워도 새걸로~ 여러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해서 유봉이 미소를 되찾아야겠습니다~


월요병 케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편 주인공은 퐁즈~ 퐁즈가 겨울이 된 기념으로 노래를 불러드린다고 하네요 ㅎ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유봉이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fruitscat

유봉이네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yuzanzponz   


댓글 61

주둥이오래 전

Best저는 왜 고양이 입이 특히 귀여울까요? ^_^;

솔직한세상오래 전

Best퐁즈가 노래 뽑아 본다 쭈쭈쭈 쭈쭈 쭈쭈쭈 쭈쭈 ---------- http://pann.nate.com/talk/324986810

ㅍㅍ오래 전

봉이의 시크한 듯, 삐친 듯, 묘한 표정 젤 사랑함돠. 애기때 웃는 모습 생소하네요.

지나가는오래 전

갑자기 왜이렇게 유봉이네에 딴지 거시는 분들이 이리 많은거져. 그냥 보고 행복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상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 산문집이라도 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요. 외국에는 자신의 애완동물 얘기를 책으로 내신 분들도 많은데, 글솜씨도 수준급이신데~~

ㅋㅋ오래 전

주인 양반 속내가 무섭다 고양이 팔아 장사하다니ㅉㅉ

헐헐헐오래 전

아니 유봉이도 유봉이지만~ 유봉이네 집 고냥이들은 어쩜 하나같이 그렇게 다 미묘에 사랑스럽죠??!!! 유난히 뽀샤시 미묘에요 ㅎㅎ

ㅋㅋ오래 전

유봉이는 좋아하되 달력은 사지맙시다 여러분 호갱님됨 에헴!!!!!!

띵동오래 전

ㅋㅋㅋ사진을 참 잘찍으셔~

오래 전

ㅋㅋ갑자기 왝케 악플들이 쏟아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이 잘되는게 배가 아픈 지옥 구렁이 같은 종자들이군

설레여요오래 전

오랫동안 유봉이판을 보면서 대리만족과 내가 냥이를 사랑으로 끝까지 키울 수 있을까 생각하고 고민 많이 하다가 저도 드뎌 집사가 되요 몹시 떨리고 설레요 용기와 고민의 시간을 갖게 글을 써주신 님께 고맙네요

ㅎㅎ오래 전

유봉이 애긔때도 너무 기엽구나

ㅇㅇ오래 전

글쓴이 솔직히 말해보세요 영업목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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