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에 대한 현실적인 시선

추억팔이女2014.12.01
조회267,946

 

업무 중에 갑자기 쓰러진 여직원

 

"임신 중이신데 너무 무리하셨나 봐요"

 

"뭐 임신? 도대체 애를 몇이나 낳는거야?
어떡하려고 또 임신했대 참 이기적이다
애 낳은 지 또 얼마나 됐다고 쯧쯧"


여직원의 임신소식에 불만인 동료들

 

 "여자들이 문제야 기껏 교육시켜 놓으면

결혼에 임신에 남편에 애기에 핑계도 많아
그것도 아니면 눈물바람으로 해결하고

 이게 다 여자들이 의리가 없어서 그래"

 

 "수진씨..거의 일주일 내내 야근에 새벽 출근이었어요

왜 말을 안 했을까요?"

 

"말을 못 했을 거야 셋째는 좀 무리긴 하지"

 

"워킹맘은 늘 죄인이지

회사에서도 어른들께도 애들은 말할 것도 없고"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건 쉽지 않아

남편이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야"

 

"일 계속할 거면 결혼하지 마 그게 속 편해" 

 

 

출산률 낮다고 난리치지만

 현실에서는 아기 가지는 순간부터 헬게이트

 

ㅇㅌ펌

 

미생

 마부장님의 그게 왜 성희롱이야?

http://pann.nate.com/talk/324992795?page=1

댓글 126

오래 전

Best미생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슬픈 드라마

별이네오래 전

Best지난주 미생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네요 저도 2년 계약직이라서 그래의 마음을 그누구보다 더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욕심내지 말라는 말이 정말 슬프더군요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힘내봅니다 대한민국의 샐러리맨들 그리고 워킹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24오래 전

Best어차피 여자는 뭘해도 욕먹음. 결혼안하면 저러니까 시집 못갔단 소리나 듣고, 결혼해서 딩크족하면 왜 여자가 애도 안낳냐고 ㅈㄹ, 맞벌이하면 아니 애는 누가 키우냐 애한테는 엄마가 있어야하는데 너무 욕심부리지마라, 그래서 집에서 애보면 남편 등골 빨아먹는년 취급 당함ㅋㅋㅋㅋ 어디서 분신술이라도 배워서 모든걸 완벽하게 해내지않는이상 여자는 뭘해도 욕먹게돼있음

공감오래 전

Best그래서 여자들이 외국계회사로 많이 이직함 나도 그랬으니까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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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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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기간에 저여자처럼 야근 이랑 일열심히 하는사람 단한명도 없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하고 또 임신때문에 공석이되면 임신녀가 해야될 일을 다른동녀들이 고스란히 해야되는경우가 90% 이상이다. 아니 100%라고 봐도 무방하지 ㅋㅋ 와 이런식으로 미화하는거 봐라 진짜 개욕나온다 저여자처럼 열심히 일하고 임신준비하는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 웃겨 어떻게든 빠지려고하고 임신을 무기로 무조건 적인 배려만 원하고 저여직원같은 임신녀는 100명중 1명도 안된다 진짜 요새 여직원들 얼마나 영악하고 이기주의 쩌는데 ㅡㅡ 진짜 여직원 저따위로 미화시키지마라 진짜

흠냐오래 전

처녀때 잘해라...여자들이 평소때 이미지 잘 닦아놓았으면 100%안그런다고는 못해도 지금처럼 심하진 않겠지....사람 다 똑같다...지금 니네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자꾸 시도하면 먼 훗날 니 딸자식이 옛날 70-80년대 억업받던 여성으로 돌아갈수도 있어...하긴 귓등으로나 듣겠니..ㅋㅋㅋㅋ지금 당장 편하고 좋으면 장떙인 ㄴ들인데...ㅋㅋ

물가폭등오래 전

애 많이 낳는 사람들한테 고마워해야지 지금 국민연금 쌔리 내는데 나중에 국민연금 부을 청년층이 없어져서 노후에 폐지나 줍고다녀야 그때가서 출산장려를 못한 걸 후회하지

ㅇㅇ오래 전

임신,출산, 어린아가들까지는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중 고등학생인 자식들 대회나간다고 워크샵 빠져, 야유회빠져~ 어쩜 그렇게 회사행사때마다 자식들이 대회를 나가는지.... 그게 아님 시어머니가 위독하시고~ , 애가 좀만 싸워도 학교달려가~ 같은 여자지만, 아주머니들 짜증날때가 많아요. 큰애들도 하나하나 꽁무니 다따라다니실꺼면 집에계시지 왜 취직은 해놓고 돈은 다받아갑니까? 아닌분들도 계시지만 이런분들때문에 워킹맘들 욕먹는거같아요.

오래 전

가만보면 나라가이모양인게 국가탓이아니라 국민성탓같다

오래 전

ㅅ;ㅂ 지들이 씨뿌려놓고 왜 이제와서 난리들이여;;;; 보고 암걸리는 줄 알았다 니들이 그렇게 의리가 넘치면 좀 대신 해주든가

99오래 전

이거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름..

오래 전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네. 외벌이할 능력이 안되서 맞벌이 시키는 주제에 아줌마는 집에서 애나 키워라? 애초에 남편혼자 벌어서 먹고자고 저축까지 다 해결됐으면 집에서 육아에 전념할수 있었겠지요. 본인이 가족 먹여살릴 능력이 안되는건 모르고 능력좋은 여자가 직장에 돈벌러 다니는건 재수없고?ㅋㅋ 하여간 남탓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은 지들 능력없는것도 남때문에 생각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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