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후가 가져오는 기묘한 이야기 - 서른하나

지후2014.12.01
조회5,211

안녕하세요? 근반년만에 돌아온 지후입니다 안녕.....ㅋ;;;;

 

그동안 산더미같은 업무량에 밤낮없이 일하느라 판에 글쓰는건 커녕 눈팅도 못했네요 ㅠㅠ

그래도 이제 일도 자리잡히고 바쁜일도 얼추 끝나서 앞으로는 자주 올 수있을것 같네요 ㅋㅋ ;;

 

그럼 오늘은 날씨도 춥고 오랜만에 왔으니까 조금 따뜻하고 가벼운 이야기로 가볼까요? 파안

아 너무 오랜만에와서 중복일수도 있으니까 감안해주시고요... 글쓰는 감을 잃어서 재미없어도

이쁘게 봐주세요 ㅋㅋㅋ 스압주의 하시고요!

 

 

 

 

 

 

 

오늘의 남주는 나라에서 공급해주는 독신자용 아파트로 이사를 옴.

 

 

이 아파트는 임대료도 저렴하지만, 가장 큰장점은

홀로그램으로된 담당자(?)가 모든 전자기기를 관리해주는것임.

 

 

심지어, 담당자의 외형도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음. 그와중에 글래머.....ㅋㅋㅋ 남주도 역시 남자임 파안

 

 

남주의 취향을 고려한 담당자 등장. 하지만...

 

 

남주는 별로 맘에 들지 않나봄 ㅋㅋㅋ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낫토가 나오다니...

 

 

하지만, 외형은 바꿀수 없다함. 막컷 남주표정이 남주이 심정을 말해주는듯ㅋ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신기해하면 잘부탁한다는 남주.

 

 

여기서 오늘의 중2병 삘나는 타이틀 등장. 오늘의 타이틀은 '니트한 그와 큐트한 그녀'....

 

 

다음날 7시, 남주의 담당자가 남주를 깨움.

 

 

하지만, 남주에게 스케쥴따윈 음슴 ㅋㅋㅋ 남주 짜증

 

 

일찍일어나서 짜증이나지만 아침식사란 소리에 두눈이 번쩍 뜨이는 남주 ㅋㅋ

 

 

하지만, 담당자는 옆에서 거들뿐 실제적인 요리는 남주가 해야함 ㅋㅋ

 

 

그와중에 칼로리계산과 당섭취를 주의하라며 초치는 담당자.

 

 

남주는 현재 취준생인데, 원서를 넣는 족족 탈락의 고배를 마실수 밖에 없었음.

 

 

이제 남주가 희망하는 남은 회사는 5곳.

 

 

그런 사실에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는 남주. 그걸본 담당자는 창문을 엶....Aㅏ...

 

 

거울을 보며 면접 연습을 하는 남주.

 

 

 그런 모습을 보고 면접에 대해 제안해주는 담당자.

 

 

그것을 토대로 자신감있는 태도로 면접을 보는 남주.

 

 

그날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예감한 남주는 담당자에게 고맙다 인사하면서

 합격하면 건배하자고 제의함.

 

 

이젠 제법 요리(...라고하기엔 간단하지만)도 능숙히 잘하고 자신감을 되찾은듯 보이는 남주.

 

 

그것을 이어나가 남은 3곳의 회사에서 면접을 보는 남주.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고 모두 탈락되어 자신은 끝났다 생각하는 남주...

 

 

담당자는 남주에게 하향지원을 권하지만, 남주의 눈은 주변환경이나 그의 친구들 때문에 높아져있었던 탓에 받아들이지 않는 남주.

 

 

논리적으로 제안을 하는 담당자. 하지만, 남주의 기분은 다운될대로 다운되있어 그런 제안에 짱증만 났고, 결국 삭제를 지시하는 남주.

 

 

그리고 쓸쓸히 사라지는 담당자.

 

 

담당자가 사라진 남주의하루는 엉망진창임.

 

 

자신이 한말을 생각해보며 후회를 하던 남주는 담당자에 조언대로 하향지원하기로 결정함.

 

 

 남주는 지원한 회사에 합격했고, 전에 한 약속대로 담당자를 그리며 건배함.

 

 

그때 다시 나타나며 남주를 축하해주는 담당자, 둘의 사이가 다시 좋아진것같음

 

 

첫출근을 준비하는 남주에게 부탁이 있다는 담당자.

 

 

그 부탁은 벚꽃이 보고 싶다는 것인듯, 남주는 벚꽃을 구하러 공원에 옴. 갑자기 내린 비에 정자(?)로 비를 피한 남주는 옆에서 나는 인기척에 그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는데...

 

 

 

그곳엔, 담당자와 똑닮은 여자가 서있음! 드디어 오늘의 여주 등장.

 

 

여주도 남주를 보고 적잖히 놀란 눈치임. 사실은....

 

 

여주의 담당자는 남주와 똑같은 모습이었음.

 

 

남주와 비슷한 패턴으로 여주는 맞선파티에 나갔다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고, 담당자에게 분풀이 식으로 화를냈다가 후회를 하고 담당자와 화해(?)를 함.

 

 

그리고 담당자의 제안대로 벚꽃을 보러 왔다가 남주를 만나게 된것임. 알고보니 둘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음..

 

 

그렇게 그 둘은 눈이맞고....

 

 

데이트까지함..ㅋㅋㅋㅋㅋ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남주와여주. 그둘 사이는 점점 발전하고..

 

 

남주의 담당자의 리셋버튼 앞에 선 남주. 이후 엔딩...

 

 

사실은, 그 아파트와 그의 담당자는 국가맞선정책에 일부분였음.

 

 

 

 

남주가 담당자에게 마지막 감사와 인사를 하며 이번 이야기는 끝..

 

국가맞선정책!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남주 개부럽..ㅋㅋㅋㅋㅋ 에브리싱J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