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어린이집교사이고 그 사람은 26살 재무설계사입니다.
직업이 직업인만큼 저처럼 한 건물 내에서 정해진 시간만큼 근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만나러 다니면서 그날 정해진 고객과의 약속이 끝나야 업무도 끝나는 그래서 늘 바쁜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는 주로 문자를 주고받고 가끔 통화도 합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11월 초, 소개팅에서였습니다.
워낙 바쁜 사람이기에 평일 제가 퇴근하고 난 후에나 만나곤 하는데 저를 만날 때 어떤 마음으로 만나냐는 질문에 " 고객들을 만날때에는 마음이 불편하고 사적인 이야기도 못하는데 너를 만날 때는 조금이라도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고 사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다는 거.
문자를 하면 바빠서 핸드폰을 잘 못본다는 이유로 짧으면 20분, 길면 5시간까지도 기다리게 한 뒤 답장이 옵니다.
가끔 기다리다 못해 먼저 문자를 하면 10분내로 답장이 옵니다.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저는 그 사람이 너무나 좋습니다.
미련하다고 해도 저는 그 사람, 꼭 잡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저에게 고백하고 사귀는 꿈까지 꿀 정도로 좋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직업이 직업인만큼 저처럼 한 건물 내에서 정해진 시간만큼 근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만나러 다니면서 그날 정해진 고객과의 약속이 끝나야 업무도 끝나는 그래서 늘 바쁜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는 주로 문자를 주고받고 가끔 통화도 합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11월 초, 소개팅에서였습니다.
워낙 바쁜 사람이기에 평일 제가 퇴근하고 난 후에나 만나곤 하는데 저를 만날 때 어떤 마음으로 만나냐는 질문에 " 고객들을 만날때에는 마음이 불편하고 사적인 이야기도 못하는데 너를 만날 때는 조금이라도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고 사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다는 거.
문자를 하면 바빠서 핸드폰을 잘 못본다는 이유로 짧으면 20분, 길면 5시간까지도 기다리게 한 뒤 답장이 옵니다.
가끔 기다리다 못해 먼저 문자를 하면 10분내로 답장이 옵니다.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저는 그 사람이 너무나 좋습니다.
미련하다고 해도 저는 그 사람, 꼭 잡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저에게 고백하고 사귀는 꿈까지 꿀 정도로 좋습니다.
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