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을 겪어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모바일로 써서 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며칠전에 부산에 잠깐 놀러와서 부산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타자마자 만원지하철이 되었어요.
그리고 열린 출입문 반대쪽 문 앞에 어떤 여자가 서있었는데. 저는 그 여자 앞에서서 서로 등을 마주대고 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자꾸 등을 부비적?하면서 좀 저랑 닿기 싫어하는 티를 내더라구요.. 저도 앞에 사람들 있어서 어디 갈 틈도 없었는데
그 여자는 보니까 자기 공간은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더라구요. 앞으로 조금만 가줘도 서로 이득일텐데..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나중에는 점점 밀치는 듯 하더니 결국 뒤로 도는 척 하면서 어깨로 제 등을 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살짝 기분나빠있는 상태에서 뒤돌아서 그여자분 얼굴 봤더니 저를 엄청 째려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랑 눈 마주칠때즈음에 "x랄하고있네"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저도 순간 뭐지?싶어서
(그 뒤 대화는 편하게 대화체로 쓸게요.)
저: ..뭐라고요?
그 여자: 아무말도 안했는데요?ㅡㅡ
(계속 저를 째려보는 상태로 대답하더라구요;;)
저: 좀전에 뭐라고 하셨잖아요.
그 여자: 안했는데요?ㅡㅡ
저: x랄하네 라고 하셨잖아요
그 여자: 안했는데요?
저: 난 들었는데?
그 여자: 니 귀가 이상한거겠지.
이러길래 와 ㅋㅋ진짜 열받고 약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철에 사람들 좀 내리고 나니까 저한테
" 앞에 사람도 없는데 좀 비키지?"라고 끝까지 뻔뻔하게 ㅋㅋ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 여자분 화장도 예쁘게하고 멀쩡하게 생기셨던데 왜 저렇게 이기적이고 뻔뻔하게 남한테 시비걸고 다니시는지.. 매일 지하철 타면서도 이런경우는 전혀 없었는데 당황스러웠어요.
휴ㅠ 그자리에서 뭐라고 제대로 말 못했던 제 자신이 바보같고 억울하네요ㅜㅜ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 ㅠㅜ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을 겪어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모바일로 써서 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며칠전에 부산에 잠깐 놀러와서 부산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타자마자 만원지하철이 되었어요.
그리고 열린 출입문 반대쪽 문 앞에 어떤 여자가 서있었는데. 저는 그 여자 앞에서서 서로 등을 마주대고 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자꾸 등을 부비적?하면서 좀 저랑 닿기 싫어하는 티를 내더라구요.. 저도 앞에 사람들 있어서 어디 갈 틈도 없었는데
그 여자는 보니까 자기 공간은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더라구요. 앞으로 조금만 가줘도 서로 이득일텐데..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나중에는 점점 밀치는 듯 하더니 결국 뒤로 도는 척 하면서 어깨로 제 등을 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살짝 기분나빠있는 상태에서 뒤돌아서 그여자분 얼굴 봤더니 저를 엄청 째려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랑 눈 마주칠때즈음에 "x랄하고있네"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저도 순간 뭐지?싶어서
(그 뒤 대화는 편하게 대화체로 쓸게요.)
저: ..뭐라고요?
그 여자: 아무말도 안했는데요?ㅡㅡ
(계속 저를 째려보는 상태로 대답하더라구요;;)
저: 좀전에 뭐라고 하셨잖아요.
그 여자: 안했는데요?ㅡㅡ
저: x랄하네 라고 하셨잖아요
그 여자: 안했는데요?
저: 난 들었는데?
그 여자: 니 귀가 이상한거겠지.
이러길래 와 ㅋㅋ진짜 열받고 약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철에 사람들 좀 내리고 나니까 저한테
" 앞에 사람도 없는데 좀 비키지?"라고 끝까지 뻔뻔하게 ㅋㅋ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 여자분 화장도 예쁘게하고 멀쩡하게 생기셨던데 왜 저렇게 이기적이고 뻔뻔하게 남한테 시비걸고 다니시는지.. 매일 지하철 타면서도 이런경우는 전혀 없었는데 당황스러웠어요.
휴ㅠ 그자리에서 뭐라고 제대로 말 못했던 제 자신이 바보같고 억울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