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오지랖2014.12.01
조회512
마지막으로 본게 두달정도 대가는구나
싫증이 났는지 지겨워진건지
날 보기도 귀찮아하고 안만나다가
결국 이렇게 멀어졌구나
헤어지면서 이런저런 내가 못할말다했었는데 미안해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고
너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다른여자도 몇번 만나봤는데
만나면서도 계속 니생각뿐이더라
아직까지도 사소한거 하나에도 습관처럼
너가 떠오르면서 생각나더라
조수석에 손을올리면
너가잡아주던 그 손길이 아직도 어제 같은데말이지.
가끔은 아침에 일어나면 실감이안나 우리가 헤어진건지
같이 마지막으로 놀러간게 어제같은데
그 여행이 마지막이고 이별여행일줄이야
해보고 싶은게 많았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천천히 잊혀가겠지
아직까진 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날씨도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해
지금하는 일이든 공부든 뭐든지 열심히해봐
응원할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