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 6달 전쯤 군입대 날짜가 나온건
아니였지만 조만간 곧 가게 될 꺼라는
강한 예감에 여자친구는 만들생각이 없었지
근데 그때 너를 본거야 작고 하얀 얼굴로
너는 수업이 재미없다는듯 내가 있는쪽으로
볼을 바닥에 붙이고 엎드려있다가 눈이
마주쳤지
그 때 니 얼굴이 헤어진지 반년이 넘게지난
지금도 떠올라서 자꾸만 설레게 한다.
그리고 욕심이 너무 생기는거야
너랑 꼭 만나고싶었어 군대에가더라도
남은 기간만이라도 마지막순간까지
해줄 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싶었어
그래서 나는 너에게 끊임 없이
구애를 했지 10번? 가량 차였을꺼야
그리곤 결국 정말 지켜주고싶었던
너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지
그리곤 나 정말 여자라곤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너만
너만 내눈에보여서 나는 너만 생각했지
그리고 항상 너에게 너는 정말 소중한 여자라고 특별한 여자라고
언제까지나 지켜줄꺼라고
말하고 하루에 사랑한다고 백번 천번이고
해줄 자신이있었고 백번은 사랑한다고
아낀다고 소중하다고 말해줬지
나는 너가 정말 소중한 존재고
특별한 여자라는걸 느끼면서
나와 연애하길 빌었어
그리고 너도 처음보다
점점더 나를 좋아하고있다는걸
느끼고 있었지 그때 우리정말
이뻣는데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쁜커플이였는데
우리가 연애 하는동안 항상 눈이왔지
근데 그쯤이였을꺼야 군입대 날짜발표가나고
카페에서 우리가 만난 시간보다
훨씬더 많은 시간을 떨어져있어야하고
보고싶을때 안고싶을때 만지고싶을때
마음대로 보지도 안지도 만지지도 못할꺼라고 그래도 기다려줄수있냐는
물음에 너는 자신은 없다고
근데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키스해줬었지 그리고 마지막까지
모든걸 해줄수있는 모든걸 해주고
이세상에서 할 수 있는 좋은경험을
모두하게해주고
아름답다는 모든걸 보여주고싶었어
근데 3주 뒤 입대발표가난 나로써는
너무나 짧은시간이였고 영어를 위해
학교에 있는 너와 나는 더욱더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지
그래도 우린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고
몸은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항상 같이
추억을 만들고 있었지
그리곤 입대했어
사귄지 얼마안되서
너가 나에게 힘들게 마음열어준지
얼마안되서 입대한거야
너무 힘들고 걱정됬지만
군생활도 최선을 다하고
너한테도 최선을 다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더 좋아지는
너가 있어서 나는 이제 너와
더 먼 미래를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정말힘들었던 시기를
참아냈지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기댈대가 필요했던 시기에
내옆에있어준 너가 너무고마워서
빨리 전역해서 입대전에 경험시켜주고
싶었던거 보여주고싶었던거
다 해주고싶었어
그 어떤여자도 경험해보지 못한
행복감 자유로움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삶에
즐거움을 웃음을 주고싶었다
근데 결국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우린 사귄지 200일 되는 날
헤어지게됬지
헤어지기 몇일 전부터
너는 너무힘들어했고
나도 점점 지쳐갔고 정말난 헤어지기가
싫어서 발버둥이라도 쳐봤는데
이미 마음먹은너는 결국 나를 떠나갔지
정말 너무 많이 사랑했기때문에
너가힘들어해서 너를 놓아주기로하고
약속 하나만하자고 얘기했고
나는 제발 아침밥거르지 말아달라고
학교생활 웃으면서 즐겁게 해달라고
나보다 못난놈 만나라고 얘기하고
너를 보내줬지
솔직히 헤어지는
이유는 아직도몰라 철원에 휴가잘안주는
부대에와서 신병휴가말고 반년만에 상병달고 나온 첫휴간데 아직몰라
그리고 너는 헤어진 반년동안
나에대한 모든걸 정리했는지
오랫만에한 연락에도 시큰둥 했고
너무너무 차가웠지...
근데 그거 알고있어?
너한텐 반년의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를 정리하는데 충분한시간이였겠지만
나는 그반년 휴가한번못나오고 지나간 반년
헤어진 이유도모르고 너가 힘들어해서
보내주고 처음처럼 뜨겁게 너만 사랑하면서
보낸 반년이 밖에나와보니까 멈춰있던시간이더라
너한테만 흘러간 시간이야
그래서 이제야좀 시간이 흘러가니까
느끼네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너한테는 그냥 옛날에 사귀었던 군인이
되버린거지
내가 정리해야된다는걸 정말
가슴 깊이 느끼고 정리할려는데
아직은...내가 처음만큼이나
아니 처음보다 더큰 마음으로
너가 걱정되고 너무 소중하다
행여나 나쁜남자 만나서
상처받을까 이제 겨울이니까
빙판길에 넘어지진 않을까
또 혼자서 많은거 짊어지고
속으로 삭히고있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되고 지켜주고싶다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꺼라고 하더라
시간이약이지 근데
좀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같아
그래서 그 시간이 다될때까지
그때까지는 걱정하고 소중해하고
특별해 할란다
아직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크고
너를 너무 많이 사랑했어
내가항상 말했잖아
평생주고도 넘쳐 남을 사랑있다구
그러니까 애정이 식을 걱정 하지말라고
옆에서 모든 애정들이부어서
사랑무침해버리고 싶었는데
결국 몸떨어지게되고
난아니지만
니마음이 이젠 정말 멀리간거 같네.
나도 언젠간 잊겠지
근데 널 잊으려고 노력하지는 않을 꺼야
넌 나한테 너무행복했던 기억만 남겨준 사람이고 나도 누군가를 미치도록
사랑할 수 있구나 하고 알게해준 사람이고
이번 일로 나를 사랑에대해서
더 성숙하게 해줄 사람이니까
그냥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표현할 수 도 없지만
받아주지도 않지만
혼자서라도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순간까지
걱정하고 사랑할꺼다
혹시 말하지않았는데 내마음 조금이라도
느껴졌으면 아침밥 거르지말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공부 열심히하고 많이 많이 웃어주라
내가 너 웃는거 못봐서 정말 속상하고
가슴이 아픈데 너 진짜 웃을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니까
기분좋고 행복하게 자주웃어주라
세상에서 제일 멋진남자가 너한테
반하게 웃어라
잊혀질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랑할께
군대가기 6달 전쯤 군입대 날짜가 나온건
아니였지만 조만간 곧 가게 될 꺼라는
강한 예감에 여자친구는 만들생각이 없었지
근데 그때 너를 본거야 작고 하얀 얼굴로
너는 수업이 재미없다는듯 내가 있는쪽으로
볼을 바닥에 붙이고 엎드려있다가 눈이
마주쳤지
그 때 니 얼굴이 헤어진지 반년이 넘게지난
지금도 떠올라서 자꾸만 설레게 한다.
그리고 욕심이 너무 생기는거야
너랑 꼭 만나고싶었어 군대에가더라도
남은 기간만이라도 마지막순간까지
해줄 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싶었어
그래서 나는 너에게 끊임 없이
구애를 했지 10번? 가량 차였을꺼야
그리곤 결국 정말 지켜주고싶었던
너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지
그리곤 나 정말 여자라곤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너만
너만 내눈에보여서 나는 너만 생각했지
그리고 항상 너에게 너는 정말 소중한 여자라고 특별한 여자라고
언제까지나 지켜줄꺼라고
말하고 하루에 사랑한다고 백번 천번이고
해줄 자신이있었고 백번은 사랑한다고
아낀다고 소중하다고 말해줬지
나는 너가 정말 소중한 존재고
특별한 여자라는걸 느끼면서
나와 연애하길 빌었어
그리고 너도 처음보다
점점더 나를 좋아하고있다는걸
느끼고 있었지 그때 우리정말
이뻣는데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쁜커플이였는데
우리가 연애 하는동안 항상 눈이왔지
근데 그쯤이였을꺼야 군입대 날짜발표가나고
카페에서 우리가 만난 시간보다
훨씬더 많은 시간을 떨어져있어야하고
보고싶을때 안고싶을때 만지고싶을때
마음대로 보지도 안지도 만지지도 못할꺼라고 그래도 기다려줄수있냐는
물음에 너는 자신은 없다고
근데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키스해줬었지 그리고 마지막까지
모든걸 해줄수있는 모든걸 해주고
이세상에서 할 수 있는 좋은경험을
모두하게해주고
아름답다는 모든걸 보여주고싶었어
근데 3주 뒤 입대발표가난 나로써는
너무나 짧은시간이였고 영어를 위해
학교에 있는 너와 나는 더욱더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지
그래도 우린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고
몸은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항상 같이
추억을 만들고 있었지
그리곤 입대했어
사귄지 얼마안되서
너가 나에게 힘들게 마음열어준지
얼마안되서 입대한거야
너무 힘들고 걱정됬지만
군생활도 최선을 다하고
너한테도 최선을 다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더 좋아지는
너가 있어서 나는 이제 너와
더 먼 미래를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정말힘들었던 시기를
참아냈지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기댈대가 필요했던 시기에
내옆에있어준 너가 너무고마워서
빨리 전역해서 입대전에 경험시켜주고
싶었던거 보여주고싶었던거
다 해주고싶었어
그 어떤여자도 경험해보지 못한
행복감 자유로움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삶에
즐거움을 웃음을 주고싶었다
근데 결국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우린 사귄지 200일 되는 날
헤어지게됬지
헤어지기 몇일 전부터
너는 너무힘들어했고
나도 점점 지쳐갔고 정말난 헤어지기가
싫어서 발버둥이라도 쳐봤는데
이미 마음먹은너는 결국 나를 떠나갔지
정말 너무 많이 사랑했기때문에
너가힘들어해서 너를 놓아주기로하고
약속 하나만하자고 얘기했고
나는 제발 아침밥거르지 말아달라고
학교생활 웃으면서 즐겁게 해달라고
나보다 못난놈 만나라고 얘기하고
너를 보내줬지
솔직히 헤어지는
이유는 아직도몰라 철원에 휴가잘안주는
부대에와서 신병휴가말고 반년만에 상병달고 나온 첫휴간데 아직몰라
그리고 너는 헤어진 반년동안
나에대한 모든걸 정리했는지
오랫만에한 연락에도 시큰둥 했고
너무너무 차가웠지...
근데 그거 알고있어?
너한텐 반년의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를 정리하는데 충분한시간이였겠지만
나는 그반년 휴가한번못나오고 지나간 반년
헤어진 이유도모르고 너가 힘들어해서
보내주고 처음처럼 뜨겁게 너만 사랑하면서
보낸 반년이 밖에나와보니까 멈춰있던시간이더라
너한테만 흘러간 시간이야
그래서 이제야좀 시간이 흘러가니까
느끼네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너한테는 그냥 옛날에 사귀었던 군인이
되버린거지
내가 정리해야된다는걸 정말
가슴 깊이 느끼고 정리할려는데
아직은...내가 처음만큼이나
아니 처음보다 더큰 마음으로
너가 걱정되고 너무 소중하다
행여나 나쁜남자 만나서
상처받을까 이제 겨울이니까
빙판길에 넘어지진 않을까
또 혼자서 많은거 짊어지고
속으로 삭히고있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되고 지켜주고싶다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꺼라고 하더라
시간이약이지 근데
좀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같아
그래서 그 시간이 다될때까지
그때까지는 걱정하고 소중해하고
특별해 할란다
아직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크고
너를 너무 많이 사랑했어
내가항상 말했잖아
평생주고도 넘쳐 남을 사랑있다구
그러니까 애정이 식을 걱정 하지말라고
옆에서 모든 애정들이부어서
사랑무침해버리고 싶었는데
결국 몸떨어지게되고
난아니지만
니마음이 이젠 정말 멀리간거 같네.
나도 언젠간 잊겠지
근데 널 잊으려고 노력하지는 않을 꺼야
넌 나한테 너무행복했던 기억만 남겨준 사람이고 나도 누군가를 미치도록
사랑할 수 있구나 하고 알게해준 사람이고
이번 일로 나를 사랑에대해서
더 성숙하게 해줄 사람이니까
그냥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표현할 수 도 없지만
받아주지도 않지만
혼자서라도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순간까지
걱정하고 사랑할꺼다
혹시 말하지않았는데 내마음 조금이라도
느껴졌으면 아침밥 거르지말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공부 열심히하고 많이 많이 웃어주라
내가 너 웃는거 못봐서 정말 속상하고
가슴이 아픈데 너 진짜 웃을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니까
기분좋고 행복하게 자주웃어주라
세상에서 제일 멋진남자가 너한테
반하게 웃어라
그리고 기분좋고 행복하게 웃을 일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