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왕말티. 마에를위한 수제간식

왕말티2014.12.02
조회60,381

 

 

요리하는거 좋아하던 제가 마에를 만나고 바뀐게있어요~

바로 멍멍이들도 안전하게 먹을수있는 음식이 뭐가있을까..

항상 똑같은 사료. 똑같은 간식에 지겨울것같아 사람 레시피들을 보면

항상 마에가 먹을수있는 레시피로 바꿔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ㅎ

 

그러다보니 하나 둘 늘어나는 마에를위한 수제간식♥

 

 

 

 

 

 

마에를위해 빵도 굽기 시작했어요 ㅎㅎ

원래 빵만들고 쿠키굽고 머핀굽고~베이킹을 좋아했던터라

 설탕이나 버터, 소금등의 첨가물이 들어가지않는

마에를위한.. 마에만을 위한 머핀을 만들어주고있답니다 ㅋ

 

 

 

 

 

 

 

 

 

 

마에 생일엔 보통 이런식으로 한접시 차려서 배부르게 먹게 주곤해요.

고구마말랭이, 단호박말랭이, 닭가슴살말린거, 소고기당근케이크.

전엔 케이크를 크게 구워줬는데 마에 혼자 먹이기엔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맛있게 먹을수있는 건조간식과 소고기케이크♡

 

 

 

 

 

 

 

 

 

 

 

 

사람도 항상 밥에 김치만 놓고 먹으면 지겹듯

마에도 매일 똑같은 사료에 입맛없을까봐 가끔 만들어주는 단호박파스타.

여기도 소금이나 첨가물없이 기본재료로만 만들어줘요~

 

 

 

 

 

 

 

 

 

강아지우유로 가장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우유푸딩도 만들어주고~

 

 

 

 

 

 

 

 

 

 

 

우유가 있는날은 무염치즈만들어 피자도 만들어주지요~

 

 

 

 

 

 

 

 

 

 

 

마에가 감기기운이있거나 사상충약을 먹었을땐

몸보신하라고 황태넣고 푹 우려내서 황태죽 만들어 몸보신해주기.

 

 

 

 

 

 

 

 

 

 

 

죽보다 더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단호박 북어 수제비까지 .

 

 

 

 

 

 

 

 

 

 

뭐든 만들어줄때마다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입맛다시며 예쁘게 기다리고있는 모습보면 더 맛있는거 해주고싶어지는마음..ㅎㅎ

 

 

 

 

 

 

 

 

 

 

 

 

마에야~ 앞으로도 맛있는거 많이 해줄께

지금처럼 건강해야해 ^ㅡ^

 

 

 

 

 

 

 

----------------------------

 

* 현미 물에담궈 하루정도 불린 후 믹서에 갈면 현미가루가 완성됩니다~

현미가루를 사용하면 건강한 특별식을 많이 만들어줄수있답니다^^ *

 

 

 

 

 

 

 

마에가 가끔 먹는 특별식은

가족들 먹을 음식 만들며 재료 조금씩 빼놓고 마에 음식 따로 만들어주는것뿐입니다..

이렇게 안좋은시선으로 보는분들이 많을줄 몰랐네요.

소금간 없는 음식과 건강한 재료는 강아지들에게 이로운점이 많답니다..

 

직업상 시판되는음식 성분, 재료 보는것이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었기에

강아지 사료, 간식도 성분과 재료를 항상 확인하게되더라구요.

강아지간식 재료 보면서 몸에 안좋은게 많이 첨가된다는것을 알고

수제간식을 만들어주게된거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한 수제간식 만들어주며 즐겁게 살겠습니다.

좋은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46

1234오래 전

Best강아지가 정말 좋아하겠어요~! 근데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는건데...저는 밀가루가 강아지한테 좋지 않다고 들어서요. 그리구 아마 파스타에 기본적으로 소금간이 들어갈거에요. 박스에 소금함유량 잘 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황태도 마찬가지로 짭쪼름 하잖아요. 소금이 함유돼있다는뜻이에요 숨어있는 소금만 조심하시면 더더욱 건강한 음식이 될듯해요

언니야오래 전

Best마에가 누군가 했네...;;; 개팔자=상팔자

오래 전

왜 동물사랑방까지 와서 악플이래ㅡㅡ 책이나 보셔들! 악.플.러들 글쓰니님 행복하게 잘지내죠? 너무 이뻐요 마에 이름도 이쁘고~~~~ 마에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요~

안녕오래 전

식물도 잘크라고 사람은 먹지도 않은 영양제를 사서 챙겨주고 얼지말라고 따뜻하게 감아주는데 왜 강아지들 고양이들 사료아닌 다른걸 더 챙겨주고 털아닌 다른 옷을 입히면 극성이다, 개빠다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내가 마음이 가고 내가 정을 붙이면 그게 식물이던 동물이던 혹은 그게 돌멩이던 뭐하나라도 더 예쁘고 더 정성을 들이고 싶은게 사람이죠. 그런 정성이 안들면 안키우던지, 안하면 그만인데 내가 그렇지 않다고 해서 왜 그렇게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극성아니예요, 개빠 아니예요 사람이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일뿐이예요. 그게 어떤 것이라도 마음을 주고 표현한다는건 좋은 일이지 남에게 비난 받을 일은 아니잖아요. 그 어떤것이 뭐 나쁜상대도 아닌데, 왜 굳이 안좋게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하웅오래 전

와 레시피알려주세요ㅜ 울강아지도 고구마랑 소간이랑 건조기로 건조해서 간식만들어주고 닭가슴살 브러콜리 당근삶고 북어국염뿐빼서 영양제섞어서 보양식으로 종종만들어먹이는데...나름ㅋ잘먹인다생각했는데 글쓴님 정성 대단하세욧!!

벼리벼리오래 전

강아지가 좋은 주인 만나서 복 많이 받았네요~~! 앞으로도 마에와 행복하시길♥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인주알았는데 개였어 ㅋㅋㅋㅋㅋㅋ

남산척살단오래 전

하암~~~.... 요새 왜케 기력이없지,,,, 뭐 좋은 음식 없을까나??

ㅇㅇ오래 전

황태죽은 내가 먹어도 되겠다...ㅋ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대단해오래 전

우와!! 정말 대단해요!! 멋져요~!!! 강아지가 정말 복받았네요 주인 진짜 잘만났네요

dfghdfgdf오래 전

저희강아지도 좀 보내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왕말티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