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반이네처음에는 한달만 참아보라는 주변사람들 말에 한달을 어떻게 버티냐고 난리쳤는데지금와서 보니 한달 금방이다 자존심이고 뭐고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너가 제일 중요하더라그래서 너 때문에 내가 심리치료도 받았지참 받기 힘들었는데 ㅎㅎㅎ 심리치료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무슨 정신이상있는 사람으로 본다고그 시선을 너는 모를거야 그래도 너가 싫어하는 모습을 고치는 방법은 이거 밖에 없으니까참고 치료받았는데.....치료가 끝나고 너한테 연락 했는데 어쩜그리 매정하냐.....그래도 답장은 바로바로 해줘서 고맙다 너가 친구들한테 그랬잖아 다시 만날생각있는데 지금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잠정적으로 헤어진거라고 그리고 헤어지던날 정리해서 돌려주겠다던 내 물건들을 아직 사용하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가졌는데..... 사람들도 아직 마음이 있는거 같다고 해서 더 그랬는데.... 난 그말만 믿었다 정말 그말만 생각하면서 버텼다근데 너한테 돌아온 말은 지금 마음은 그때랑 달라 그마음 사라졌어난 정리했어 오빠만 정리하면 돼........진짜 아프더라 정말 아프더라 그러다 교회사람들한테 들은 너가 어떤남자와 단둘이 시내에서 놀고 카페에서 있었다는 얘기억장 무너지는 소리였지그소리 듣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나는 ㅎㅎㅎ근데 그뒤로 좀 정리가 됐다이젠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나보다 받아들이자이러고 받아들였다 내 잘못으로 헤어진거니까내가 잘못한거니까내가 감당해야지 그러고 나서 어떻게 나 헤어진거 알고 연락이 오더라 ㅋㅋㅋ그거도 20살 학교후배 ㅋㅋㅋ 어리고 이쁘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더라영화 재밌는거 많다고 보러가자고 하고자기 가보고 싶은 곳 많다고 같이 가자고 하고봄되면 야구보러 가자고 오빠가 두산 팬이니까 자기도 두산 팬한다고 ㅋㅋㅋ귀엽더라 진짜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냥 너생각 나서 싫다고 튕기고 했는데애가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나도 마음이 슬슬 열리더라 이게 왠 횡재야 ㅋㅋㅋ 어린애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데내 인생에 이런날이 올줄이야 ㅋㅋㅋ그러다 고백도 했어 나한테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고백!여자들만 똥차 벤츠하는게 아니고 남자들한테도 이런게 있는건가?? 싶었다 정말 ㅋㅋㅋ너랑 만나는 동안 뭔가 모르게 불안불안하고 잘해주기 위해 뭔가 하나라도 더 주기위해 노력하고나는 원래 받는거보다 줘야되는 사람인줄 알았다그러다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으니 정말 황송할 따름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라는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말하던 바지보다 치마를 즐겨 입고 원피스 좋아하는 그런애야 ㅋㅋㅋㅋㅋ너는 내가 그렇게 입어보라고 입어보라고 해도 내가 사준 치마 세번 입고 안입었잖아 ㅋㅋㅋ심지어 치마 입는거 때문에 크게 싸우기도 했고ㅎㅎㅎㅎㅎ그러고나서 내가 포기했지 옷입는거로 싸우기 싫어서근데 알아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고 다니는데 얼마나 좋아 ㅋㅋㅋㅋ 그리고 나 성격 더럽고 참을성 없다니까괜찮아요 오빠 성격 더럽다고 생각 안해요 남자가 너무 나긋나긋하면 안돼요참을성 없으면 제가 그만큼 더 기다리게 안하면 돼요 라고 말하더라진짜 나한테 맞는여자를 만난건가?? ㅋㅋㅋㅋ 이게바로 준비된 사람인건가? ㅋㅋㅋㅋ 근데 나 거절했다 난 왜 아직도 너를 못잊고 이러는 걸까분명 너는 나한테 충분히 매정하게 말했고심지어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는거 같은데 난 왜 이러고 있을까 지금생각해 보니까나는 치마랑 원피스 입은 여자보다청바지에 티 입은 여자가 좋고구두신은 여자보다운동화신은 여자가 좋더라 아니 그런 너가 좋더라 성질 더러운거 아니라고 남자다운거라고 해주는거보다그 성깔로 어디나가서 어떻게 살려고 하냐고나중에 결혼해서 자기 굶길거냐고 이게 다 오빠 잘되라고 하는 소리라고 하는 너가 더 좋고 참을성 없으면 기다리게 하지 않겠다는 사람보다좀 참아보라고 사람이 왜그렇게 철없냐고 혼내는 너가 더 좋다 나는 아직도 못해준거 잘못한거만 생각나고 후회된다아직도 나는 너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 잊으려고 애쓰고 싶지 않아너랑 보냈던 그 시간들이 나한테는 정말로 소중한 시간들이라서억지로 잊기보다 시간에 그냥 맡기고 싶어 그리고 벌써 다른남자랑 다니는 애를 왜 좋아하냐고 그만 정리하라고 욕하지만나는 너를 욕 할 수 없다 지금은 나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니까아직은 제일 소중한 사람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요즘 친구들 만나고 잘지낸다는 얘기 들려서 진짜 다행이야너라도 잘지내야 뭔가 보기 좋지 않겠니둘다 아파하면 슬프잖아 ㅋㅋㅋㅋ 남들보다 늦게 들어간 학교에서 고생하지말고 잘지내다섯 아이들이랑 즐겁게 학교 생활하고이렇게 헤어질줄 알았으면 여름에 아이들이랑 마시라고 학교로 아이스티 사들고 갔을 때좀 더 비싼거 사들고 갈걸 그랬어 ㅋㅋㅋ 암튼 학교생활 잘하고비염 약 너무 독한거 먹고 또 토하지 말고라면 그만먹고 밥먹어 끼니 잘 챙기고 그리고 진짜 내가봐도 난 극강 똥차니까 벤츠 만나라 진짜신앙생활 잘하고 너 울리지 않고 외모도 뛰어난 그런 사람 만나 만나는동안 정말 고마웠어 나처럼 힘든 사람 받아주느라 그동안은 너를 좋아하니까 잡아야 된다고 잡았는데진짜 너를 좋아하면 너가 행복하길 바래야 겠지행복하길 바랄게항상 기도하고있어 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미안해 바이 뿅 1
역시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이 오는건가??
헤어진지 한달 반이네
처음에는 한달만 참아보라는 주변사람들 말에 한달을 어떻게 버티냐고 난리쳤는데
지금와서 보니 한달 금방이다
자존심이고 뭐고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너가 제일 중요하더라
그래서 너 때문에 내가 심리치료도 받았지
참 받기 힘들었는데 ㅎㅎㅎ 심리치료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무슨 정신이상있는 사람으로 본다고
그 시선을 너는 모를거야 그래도 너가 싫어하는 모습을 고치는 방법은 이거 밖에 없으니까
참고 치료받았는데.....
치료가 끝나고 너한테 연락 했는데 어쩜그리 매정하냐.....
그래도 답장은 바로바로 해줘서 고맙다
너가 친구들한테 그랬잖아 다시 만날생각있는데 지금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잠정적으로 헤어진거라고
그리고 헤어지던날 정리해서 돌려주겠다던 내 물건들을 아직 사용하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가졌는데..... 사람들도 아직 마음이 있는거 같다고 해서 더 그랬는데....
난 그말만 믿었다 정말 그말만 생각하면서 버텼다
근데 너한테 돌아온 말은 지금 마음은 그때랑 달라 그마음 사라졌어
난 정리했어 오빠만 정리하면 돼
........
진짜 아프더라 정말 아프더라
그러다 교회사람들한테 들은 너가 어떤남자와 단둘이 시내에서 놀고 카페에서 있었다는 얘기
억장 무너지는 소리였지
그소리 듣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나는 ㅎㅎㅎ
근데 그뒤로 좀 정리가 됐다
이젠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나보다 받아들이자
이러고 받아들였다
내 잘못으로 헤어진거니까
내가 잘못한거니까
내가 감당해야지
그러고 나서 어떻게 나 헤어진거 알고 연락이 오더라 ㅋㅋㅋ
그거도 20살 학교후배 ㅋㅋㅋ 어리고 이쁘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더라
영화 재밌는거 많다고 보러가자고 하고
자기 가보고 싶은 곳 많다고 같이 가자고 하고
봄되면 야구보러 가자고 오빠가 두산 팬이니까 자기도 두산 팬한다고 ㅋㅋㅋ
귀엽더라 진짜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냥 너생각 나서 싫다고 튕기고 했는데
애가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나도 마음이 슬슬 열리더라
이게 왠 횡재야 ㅋㅋㅋ 어린애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데
내 인생에 이런날이 올줄이야 ㅋㅋㅋ
그러다 고백도 했어 나한테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고백!
여자들만 똥차 벤츠하는게 아니고 남자들한테도 이런게 있는건가?? 싶었다 정말 ㅋㅋㅋ
너랑 만나는 동안 뭔가 모르게 불안불안하고 잘해주기 위해 뭔가 하나라도 더 주기위해 노력하고
나는 원래 받는거보다 줘야되는 사람인줄 알았다
그러다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으니 정말 황송할 따름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라는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말하던 바지보다 치마를 즐겨 입고 원피스 좋아하는 그런애야 ㅋㅋㅋㅋㅋ
너는 내가 그렇게 입어보라고 입어보라고 해도 내가 사준 치마 세번 입고 안입었잖아 ㅋㅋㅋ
심지어 치마 입는거 때문에 크게 싸우기도 했고ㅎㅎㅎㅎㅎ
그러고나서 내가 포기했지 옷입는거로 싸우기 싫어서
근데 알아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고 다니는데 얼마나 좋아 ㅋㅋㅋㅋ
그리고 나 성격 더럽고 참을성 없다니까
괜찮아요 오빠 성격 더럽다고 생각 안해요 남자가 너무 나긋나긋하면 안돼요
참을성 없으면 제가 그만큼 더 기다리게 안하면 돼요 라고 말하더라
진짜 나한테 맞는여자를 만난건가?? ㅋㅋㅋㅋ 이게바로 준비된 사람인건가? ㅋㅋㅋㅋ
근데 나 거절했다
난 왜 아직도 너를 못잊고 이러는 걸까
분명 너는 나한테 충분히 매정하게 말했고
심지어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는거 같은데
난 왜 이러고 있을까
지금생각해 보니까
나는 치마랑 원피스 입은 여자보다
청바지에 티 입은 여자가 좋고
구두신은 여자보다
운동화신은 여자가 좋더라
아니 그런 너가 좋더라
성질 더러운거 아니라고 남자다운거라고 해주는거보다
그 성깔로 어디나가서 어떻게 살려고 하냐고
나중에 결혼해서 자기 굶길거냐고
이게 다 오빠 잘되라고 하는 소리라고 하는 너가 더 좋고
참을성 없으면 기다리게 하지 않겠다는 사람보다
좀 참아보라고 사람이 왜그렇게 철없냐고 혼내는 너가 더 좋다 나는
아직도 못해준거 잘못한거만 생각나고 후회된다
아직도 나는 너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
잊으려고 애쓰고 싶지 않아
너랑 보냈던 그 시간들이 나한테는 정말로 소중한 시간들이라서
억지로 잊기보다 시간에 그냥 맡기고 싶어
그리고 벌써 다른남자랑 다니는 애를 왜 좋아하냐고 그만 정리하라고 욕하지만
나는 너를 욕 할 수 없다 지금은 나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니까
아직은 제일 소중한 사람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요즘 친구들 만나고 잘지낸다는 얘기 들려서 진짜 다행이야
너라도 잘지내야 뭔가 보기 좋지 않겠니
둘다 아파하면 슬프잖아 ㅋㅋㅋㅋ
남들보다 늦게 들어간 학교에서 고생하지말고 잘지내
다섯 아이들이랑 즐겁게 학교 생활하고
이렇게 헤어질줄 알았으면 여름에 아이들이랑 마시라고 학교로 아이스티 사들고 갔을 때
좀 더 비싼거 사들고 갈걸 그랬어 ㅋㅋㅋ
암튼 학교생활 잘하고
비염 약 너무 독한거 먹고 또 토하지 말고
라면 그만먹고 밥먹어 끼니 잘 챙기고
그리고 진짜 내가봐도 난 극강 똥차니까 벤츠 만나라 진짜
신앙생활 잘하고 너 울리지 않고 외모도 뛰어난 그런 사람 만나
만나는동안 정말 고마웠어 나처럼 힘든 사람 받아주느라
그동안은 너를 좋아하니까 잡아야 된다고 잡았는데
진짜 너를 좋아하면 너가 행복하길 바래야 겠지
행복하길 바랄게
항상 기도하고있어
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미안해
바이 뿅